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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 마시고 다니던 어느날
지하술집에서 싸우다 맥주병으로 뒤통를맞아 죽어 60년
공석수(공국통) 지옥과 천국 간증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물질만능 주의라해서돈으로 인간을 무시하고
직위가높다고 아래를무시하고 건강한자가 약자를 무시하고
도리에 어긋나게 살아가는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난해도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좋은일 많이하며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천국감니다
공석수(공국통) 지옥가는 과정 간증본인 공국통은
전북정읍 시골 농부에 아들로 태어나 학교가 너무멀고
서당에서 하늘천따지 해봐도 머리에 들러가지얺아
일찍 객지생활을 시작 대구에서 1,6년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
남자가 할 수 있는 직업은 모두 해보았습니다
1969년까지는 이름이 공석상으로학교 다니고
69년 호적이생기면서 공석수 공석수로 군대 해병대 입대 병장만기 제대후
공석수로 쓰다가 어느날 우리나라 산업발달로 물이 오염되기시작
생수공장 석수공장이 생기면서 석수통이 길바닥에 자동차에치어 굴러다니고
고물상에 온통 석수병이 쓰래기처럼모여있는 걸보고 개명은 하지않았지만
지금은 공국통이로 쓰고있읍니다
공석상 이름의시절부터 나이가 군에갈 무렵까지 시골에서는 순진한
공국상이 객지생활 하면서부터싸움도하고 누구에게 지는걸 실어하기 시작
친구들 지금은 다 흐터져 소식을 알수없지만
몰려다니며(이름생략) 페쌈도하고 극장 쑈무대 개다리 춤추던 시절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만나면 써먹지요
개다리춤 실력을 그렇게 다니다
해병대 입대 매좀 많이 맞고 무사히 제대합니다
(군생활 시절생략)해병대를 제대후 사회적응이 그리쉽지 않을터라
술집을 여기저기 다니다 룸싸롱에서 싸움하다
머리뒤를 맥주병으로 맞아 잠시따운 숨울멈춰죽어잇을 때
저승사자라 하나요 까만 두루마기입은 께끗한 저승사자 옷차림이 모자를 쓰지안고
까만두루마귀 께끗한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나
지금부터 이세상에 제일 높은 황제 대접하겟노라고 하면서
공국통을 경주불국사 기와집같은 곳으로 나를 대려감니다
기와집 기둥은모두 금 금기둥에 광이빛히는 프르스름한 기와집이
도로 양쪽으로 쭉 있습니다
와 이런곳도 있구나 으하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감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보니 호와 찬란한 옥돌 금으로 장식한 으리으리한 집에 들어가서 부터는
정말 까만두루마귀 입은 저승사자가 시늉을 들기 시작하는대
손하나 까닦하지 않아도 말만 해도 생각만해도
날 마음먹은대로 모두 해줌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승사자는 나에게묻습니다
뭐든 말씀을하면 들어준다며 필요한거 없느냐 물어서
이세상에 제일 예쁜여자 대려오라고 말을했드니
정말 상상할수없이 예쁜여자가 와서 내맘을 편하게 맞쳐주며
뭐든지 하라는대로 시늉을들어주며 나하고 지내며 시중을 들어줍니다
이게 꿈인지 않인지 으아하면서 별에 별짖다하며 세월가는줄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먹는음식도 내가 가지고싶은것 뭐든 말만하면 바다 육지 할것없이
산나물하면 산나물을 줍니다
아름다운 여인과 살면서 몇 년 잘지내고 잇는대
또 필요한 것 없느냐고 묻습니다
두 번째도 또 여자를 대려오라고 말하니 진짜 이쁜여자를 대려옴니다
그런대 이상한 것은 여자가와도 먼저온여가가 질투하지않고
같이함께 시늉을 듬니다
아침이면 한사람은 양치를시키고 한사람은 세수를시키며 내마음이 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다해 편하게 해줍니다
저녁이면 세이서 함께 한방에서 뭐든지 요구하는대로 맞사지 해줍니다
그런생활 몇 년이지나 저승사자는 또 묻습니다
뭐 필요한 것 없느냐고
세 번째도 또 여자를 대려오라 말했습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를 세번째도 대려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세여자가 날 마음편하게 시늉를 들어 줍니다
아침이면 세면의 아름다운여인이 날 께끗하게 목욕서부터 양치까지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먹여주고 목욕시켜주고 황홀한 시간세월도
반복되는 세월이 몇십년 가다보니 어느날
아침 세여인이 한사람은 칫솔을 한사람은 세수대야에 물을들고 또 한사람은 수건을들고
날 씻어줄려고 오는대
마치 벌레들이 오는것처럼 실어지기시작 견딜수없이 반복되는시간들이 실어져
빨가벗은 그아름답던 여자들이 마치 징그럽고 소름이 끼치기시작
이젠 내가 세수하고 내손으로 밥먹고 내맘대로 하겟노라고
저승사지에게 이제 제발 내갈길로 가게 해달라하니
몇일정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저승사자에게 욕을하면서 화를냈더니 그때부터 시늉을 들지않고
여성들은 어디로 간곳없고 그렇게 시늉을 말만하면 들어주던 저승사자는
모습은 처음에 나타난 모습그대로 편하게 보였으나
말도 하지않고 일미터정도 내가 팔을 뻣어도 달랑말랑 할정도로
앞에 가는대 이상한 것은 나는 저절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욕을해도 대꾸가없고 때리고 싶어도 달랑말랑하니 내맘대로 하나도 대지를안습니다
그러기를 몇일 후 여기까지가
내몸은 내가 내손과 몸으로 활동하는 감사함
아무리 물질만능주의라 할지라도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실어지는 것을 터득합니다
저승사자는 공국통을 광화문 같은 큰집에 한쪽문은 닫혀있고
한쪽문만 열어져 있는곳으로 대려가드니
책상을놓고 한사람이 신분증 확인후 들여보내는대
들어가는 사람은 있어도 나오는 사람은없어요
저승사자가 뭐라하는지 날 소개 하는 것 같햇습니다
그러더니 같이들어 감니다
들어가서부터는 길이보이질 않고 하얀 안개낀 길 하체는 보이질않는 안개길
상체만 보면서 따라감니다
첫 번째 보여준 곳이 지구는 둥군 대 반대로 초생달같은 지구 불솥지구엿습니다
수천 수만명이 뜨거워 고통받는모습 아름 아름한 사람도 보일 듯 말듯하는디
고통받는 모습을 말로는 그 뜨거워 고통받는모습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기저기서
넘어지고 일어나고 손에서 고름이나며 고통받고 있는모습을 보고
나는 머리가 꼿꼿이 스고 무서워 앞에가는 저승사자에게
왜나를 이런대로 대려가느냐고 고함을 지르고 아무리 욕을하고 때릴려해도
손이 닫치를않고 앞으로 앞으로 몇 년을가도가도 끝이없어요
그리고 두 번째 대리고 가는곳이 지구는지구인디
온통 전체가 뾰죽한 꼬챙이지구에 수천만명이 꼬챙이에 찔리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름 아름한 사람도있는대 날보고 휠끗힐끝 느낌이 너도 여기오는 불쌍하다는
느낌의 인상을 주는대 지칠대로 지친 공국통몸은 무섭고 두렵고 식은땀으로 벅벅이되어
앞에가는 저승사에게 때를쓰고 악을써도 앞에가는 저승사자는 신기하게도
맨처음 만날때표정 그대로 뒷모습만 보일뿐 말대꾸도 안하고 앞으만 걸어감니다
안개길 보이는 것 꼬챙이 찔려 손으로 엎어지면 손이찔리고 발을 옴기면
발이찔려 피고름이 질질나는모습 을 보며 몇 년인지를 가고
보고 지처잇을 때
세 번째 보이기 시작한곳은 길은 똑같이 안개길인디 뱀천지 뱀이 얼마나큰지
사람하고 똑같읍니다크기가 길이는 보이지않습니다
아래가 안개길이라서
뱀이 한사람씩 휘어감고 잡아먹으려고 뱀혀두개가 입을벌리고 낼롱거리는디
사람들이 초죽음이되 아연실색하는 모습들이
뱀 지구전체 수천만면 모두 고통을 받고잇습니다
가도가도 몇 년을가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며 실음하고 잇는 모습을 보는디
불솟지구 꼬챙이지구 뱀지구 세군대서 고통받는걸 봣지만 죽는걸 보지못햇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죽어서 지옥가면 영원히 고통받는세계 지녹 가는로구나
살아서 물질 만능주의라고 여자들 간음하고 돈으로 매수하며 살아가면 지옥가는 길
그래서 지옥가는 문턱은 찬란하며 제멋대로 즐기고 맘대로 욕심체우며 사는자는
지옥간다고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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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수(공국통) 지옥과 천국 간증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물질만능 주의라해서
돈많은 사람은 돈없는 사람을 없신여기며 인간을 무시하고
직위가 높은사람이 직위가 낯은 아래사람을 무시하고
건강한자가 약자를무시하고 도리에 어긋나게 살아가는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난해도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좋은일 많이하며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천국감니다
공석수(공국통) 지옥가는 과정 간증본인 공국통은
전북정읍 시골 농부에 아들로 태어나 학교가 너무멀고
서당에서 하늘천따지 해봐도 머리에 들러가지얺아
일찍 객지생활을 시작 대구에서 1,6년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 남자가 할 수 있는
직업은 모두 해보았습니다
1969년까지는 이름이 공석상으로학교 다니고 69년 호적이생기면서
공석수 공석수로 군대 해병대 입대 병장만기 제대후
공석수로 쓰다가 어느날 우리나라 산업발달로 물이 오염되기시작
생수공장 석수공장이 생기면서 석수통이 길바닥에 자동차에치어 굴러다니고
고물상에 온통 석수병이 쓰래기처럼모여있는 걸보고 개명은 하지않았지만
지금은 공국통이로 쓰고있읍니다
그러던중 나이가 군에갈 무렵부터 시골에서는 순진한 공국통이
객지생활 하면서부터싸움도하고 누구에게 지는걸 실어하기시작
친구들 지금은 다 흐터져 소식을 알수없지만
몰려다니며(이름생략) 페쌈도하고 극장 쑈무대 개다리춤추던 시절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만나면 써먹지요 개다리춤 실력을 그렇게 다니다
해병대 입대 매좀 많이 맞고 무사히 제대합니다
(군생활 시절생략)해병대를 제대후 사회적응이 그리쉽지 않을터라
술많이 마시고 다니던 어느날 지하술집 룸싸롱에서 싸움하다
머리뒤를 맥주병으로 맞아 잠시따운 숨울 멈춰죽어잇을 때
저승사자라 하나요 까만 두루마기입은 께끗한 저승사자 옷차림이 모자를 쓰지안고
까만두루마귀 께끗한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나
지금부터 이세상에 제일 높은사람으로 대접하겟노라고 하면서
공국통을 경주불국사 기와집같은 곳으로 나를 대려감니다
기와집 기둥은모두 금 금기둥에 광이빛히는 프르스름한 기와집이 도로 양쪽으로 쭉 있습니다 와 이런곳도 있구나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감니다집안으로 들어가보니 호와 찬란한 옥돌 금으로 장식한 으리으리한 집에 들어가서 부터는 정말 까만두루마귀 입은 저승사자가 시늉을 들기시작하는 대손하나 까닦하지 않아도 말만 해도 생각만해도날 마음먹은대로 모두 해줌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승사자는 나에게묻습니다 뭐든 말씀을하면 들어준다며 필요한거 없느냐 물어서이세상에 제일 예쁜여자 대려오라고 말을했드니 정말 상상할수없이 예쁜여자가 와서 내맘을 편하게 맞쳐주며뭐든지 하라는대로 시늉을들어주며 나하고 지내며 시중을 들어줍니다 이게 꿈인지 않인지 으아하면서 별에 별짖다하며 세월가는줄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먹는음식도 내가 가지고싶은것 뭐든 말만하면 바다 육지 할것없이 산나물하면 산나물을 줍니다아름다운 여인과 살면서 몇 년 잘지내고 잇는대 또 필요한 것 없느냐고 묻습니다두 번째도 또 여자를 대려오라고 말하니 진짜 이쁜여자를 대려옴니다 그런대 이상한 것은 여자가와도 먼저온여가가 질투하지않고 같이함께 시늉을 듬니다 아침이면 한사람은 양치를시키고 한사람은 세수를시키며 내마음이 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다해 편하게 해줍니다저녁이면 세이서 함께 한방에서 뭐든지 요구하는대로 맞사지 해줍니다그런생활 몇 년이지나 저승사자는 또 묻습니다 뭐 필요한 것 없느냐고세 번째도 또 여자를 대려오라 말했습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를 세번째도 대려왔습니다이제부터는 세여자가 날 마음편하게 시늉를 들어 줍니다 아침이면 세아름다운여인이 날 께끗하게 목욕서부터 양치까지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먹여주고 목욕시켜주고 황홀한 시간세월도 반복되는 세월이 몇십년 가다보니 어느날 아침 세여인이 한사람은 칫솔을 한사람은 세수대야에 물을들고 또 한사람은 수건을들고 날 씻어줄려고 오는대 마치 벌레들이 오는것처럼 실어지기시작 견딜수없이 반복되는시간들이 실어져 빨가벗은 그아름답던 여자들이 마치 징그럽고 소름이 끼치기시작 이젠 내가 세수하고 내손으로 밥먹고 내맘대로 하겟노라고저승사지에게 이제 제발 내갈길로 가게 해달라하니 몇일정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저승사자에게 욕을하면서 화를냈더니 그때부터 시늉을 들지않고 여성들은 어디로 간곳없고그렇게 시늉을 말만하면 들어주던 저승사자는 모습은 처음에 나타난 모습그대로 편하게 보였으나 말도 하지않고 일미터정도 내가 팔을 뻣어도 달랑말랑 할정도로 앞에 가는대 이상한 것은 나는 저절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욕을해도 대꾸가없고 때리고 싶어도 달랑말랑하니 내맘대로 하나도 대지를안습니다 그러기를 몇일 후 여기까지가 내몸은 내가 내손과 몸으로 활동하는 감사함 아무리 물질만능주의라 할지라도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실어지는 것을 터득합니다 저승사자는 공국통을 광화문 같은 큰집에 한쪽문은 닫혀있고 한쪽문만 열어져있는디 책상을놓고 한사람이 신분증 확인후 들여보내는대 들어가는 사람은 있어도 나오는 사람은없어요저승사자가 뭐라하는지 날소개 하는 것 같햇습니다 그러더니 같이들어감니다들어가서부터는 길이보이질 않고 하얀 안개낀 길 하체는 보이질않고 상체만 보면서 따라감니다 첫 번째 보여준 곳이 지구는 둥군 대 반대로 초생달같은 지구 불솥지구엿습니다 수천 수만명이 뜨거워 고통받는모습 아름 아름한 사람도 보일 듯 말듯하는디 고통받는 모습을 말로는 그 뜨거워 고통받는모습을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여기저기서 넘어지고 일어나고 손에서 고름이나며 고통받고 있는모습을 보고 나는 머리가 꼿꼿이 스고 무서워 앞에가는 저승사자에게 왜나를 이런대로 대려가느냐고 고함을 지르고 아무리 욕을하고 때릴려해도 손이 닫치를않고 앞으로 앞으로 몇 년을가도가도 끝이없어요 그리고 두 번째 대리고 가는곳이 지구는지구인디 온통 전체가 뾰죽한 꼬챙이지구에 수천만명이 꼬챙이에 찔리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름 아름한 사람도있는대 날보고 휠끗힐끝 느낌이 너도 여기오는 불쌍하다는 느낌의인상을 주는대 지칠대로 지친 공국통몸은 무섭고 두렵고 식은땀으로 벅벅이되어 앞에가는 저승사에게 때를쓰고 악을써도 앞에가는 저승사자는 신기하게도 맨처음 만날때표정 그대로 뒷모습만 보일뿐 말대꾸도 안하고 앞으만 걸어감니다 안개길 보이는 것 꼬챙이 찔려 손으로 엎어지면 손이찔리고 발을 옴기면 발이찔려 피고름이 질질나는모습 을 보며 몇 년인지를 가고 보고지처잇을 때세 번째 보이기 시작한곳은 길은 똑같이 안개길인디 뱀천지 뱀이 얼마나큰지 사람하고 똑같읍니다크기가 길이는 보이지않습니다 아래가 안개길이라서 뱀이 한사람씩 휘어감고 잡아먹으려고 뱀혀두개가 입을벌리고 낼롱거리는디 사람들이 초죽음이되 아연실색하는 모습들이 지구전체 수천만면 모두 고통을 받고잇습니다 가도가도 몇 년을가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며 실음하고 잇는 모습을보는디 불솟지구 꼬챙이지구 뱀지구 세군대서 고통받는걸 봣지만 죽는걸 보지못햇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죽어서 지옥가면 영원히 고통받는세게 가는로구나 살아서 물질 만능주의라고 여자들 간음하고 돈으로 매수하며 살아가면 지옥가는 길 그래서 지옥가는 문턱은 찬란하며 제멋대로 즐기고 맘대로 욕심체우며 사는자는 지옥간다고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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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길 간증
천국가는길은 아주 험하고 험한세상
욕심.야망 모두버리고 짐승처럼 살아갈때 천국감니다
천국가는 실제 생활을 죽어 60년살면서 경험한 내용
나는 다른사람 예쁜 여성들 나를 기계자동 다루듯
하루 하루 생활하던것이 실증이 나서 나는 내손으로
세수하고 밥먹고 내몸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마움은 잠시 느길뿐
금방 잊어버리고
무섭고 두려웟던 3군대 (지구의 반대 불솟지구)
전체가 뾰죽한 (꼬챙이지구)
뱀만사는지구 ( 뱀지구)
세군대를 다 돌아다니며 흐른 세월이
약2십수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에 왓읍니다
까만 두루마귀 입은사람이 이젠 말은커녕 날 돌아보지를 않고
약100 미터정도 내 앞을가는대 앞에가는 저승사자
모자를 쓰지않은 두루마귀 입은사람은 맨처음 왔을때와
조금도 변치를 않은 자기모습 그래로입니다
내앞을 걸어가다 해가 저물면 산 귀슭에서 아무대나 잠을자고
나무잎을 덮고 자고 배가 고프면 나무잎도 먹고 나물도 뜯어먹고
또 해가저물면 잠을 산 계곡에서 나무잎을 덮고 잠을잠니다
그런 세월이 반복 반복되면서
나에 마음도 쪼금씩 아무런 걱정 근심 욕심이 없어지고
짐승처럼 배가 고프면 먹고 또 따라가고 신기한것은 왜 앞에가는그
까만 두루마귀 입은사람 가는곳으로만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대 희한하게도 앞에가는 까만 두루마귀입은
그사람은 산에서 자고 아침에 보면 그모습이
조금도 변하지를 않고 그대로인 것입니다
처음본 모습 께끗한 단정스런 멋진 까만두루마기 입은모습
본인은 뒤에 따라가면서 풀 뜯어먹고
그때그때 배가고프면 먹고 자고를 십수년하고
나에 몸을보니 머리는 낭자하고 옷은하나도 없어진 원숭처럼 벌거벗은 모습에
수염은 엉크러지고 몸에는 돼지처럼 몸에때가 잔득끼어 있지요
산 짐승처럼 해 저물면 잠자고 배고프면 풀 각종뿌리 짐승과 똑같이
험한 산 기슭을 걸어서 걸어서 십수년을 같은 탬프로 가다지치고 또지처
그생활이 적응이 되니까 이젠 배고픈것 잠자는것 아무것도 걱정이 없읍니다
앞에가는 까만 두루마귀 입은 저승사자를 처음에는 욕을하고
악을쓰고 하였으나
생활의 적응으로 원망도 하지않읍니다
마음이 편하고 하루 하루를 산길을 걸어도 지치지도 않읍니다
꿈도 희망도 아무것도 없이 마음은 맑은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런세월이 몇년 지날때 캄캄한 저녁무렴 다른날에는 보이지도 않아요
캄캄하니까 거리가 100 미터쯤 떨어져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대 오늘은 까만 두루마귀 입은사람이 나를 향향해 써치라이트를 빛입니다
내가보는 저승사자는 맨처음 나를만난 그모습 그대로 보였읍니다
캄캄한 밤인대도 ------- 그러더니 까만 두루마귀입은 저승사자는
저멀리 앞으로 써치라이트를 빛히는대 얼마나 환하게 빛이 밝은지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환한 쫙 쭉 ----- 비치는것입니다
보이는 곳은 그냥 평범한 마을인것 같앗는대
환하게 빛어진 그마을을 그렇게 가보고 싶엇던것입니다
그런 생각을할대 까만 두루마귀 입음사람은 멀리가는것 같드니
모습이 힉---하고 없어져 버렷읍니다
그런대 나는 욕심도 근심도 아무것도 없는대
써치라이트로 빛여준 그마을을 가보고 싶엇읍니다
빛이 보인마을은 가깝게 내눈에 보였으나 몇날 몇일을가도 그렇게 머러써요
가도 가도 자고 먹고 이젠 나혼자 환하게 빛친 마을을향해 걸어서 자고 먹고를
가도 가도 그냥 그자리에 잇는것만 갔았읍니다 몇달을감니다 생각컨대
3달이상 걸어서 넘어지고 잠자고 풀잎 나무뿌리 먹으며 가고 또가고
까만두루마귀 입은 사람없이 나 혼자 가고 자고 가고
그마을에 도착 됨니다
도착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하고 사람들이 다니는대 모두 편한해 보엿읍니다
나무도 나비도 모든 물체는 모두다 만물이 편안해 보였읍니다
신기함이 내 맘속으로 쑥 들어옵니다 아아 신기하구나
하는순간 내고향 어려서 살던곳을 가보고 싶었읍니다
마음먹고 한발자욱 띄니 내 고향인것 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내 팔을들어 날개가 잇는지 확인해도 날개가 없읍니다
그때부터 배가 고프질 않읍니다 먹지않아도 평생 영원히 배가고프질 않아요
그리고 시골에 친구들이 나를 벌거벗은 때가 잔득끼고
머리가 낭자하고 발가벗은 짐승 같은대도
누구하나 비웃는사람이 없읍니다
모두 자기 할일만하고 흉이 없는곳입니다 비웃지도 않고 흉을보지도 않읍니다
너무도 신기합니다
먹지 않아도 배가고프지 않고 어딜가도 한발만 띄면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내가 그때당시 조그마한 챙 공장 쇠사슬 공장을할때 거래하던
부산 남포동 다리및 선구점을 가보고싶어 한발 띄니
부산 남포동 다리및 선구점입니다
아-아 너무 신기하여 또 내몸을 확인해도 내 몸에는 날개도 없읍니다
남포동에서 김갑훈이라는 선구점 친구만나는대
발가벗은 상태로 만났는대도 발가벗은 나를보고도 놀라지 않고
그 친구 역시 비웃지도 않고 옛날보다 더 편안 하게 편안하게
아무런 걱정하나없는 그런모습 나는나에 몸을 여러번 확인해 봄니다
이상하다 하고 많은 사람들의 표정도 보고 나의 모습도 확인해 봄니다
아무리 봐도 내 모습은 짐승하고 똑 같았읍니다
그런대도 누구하나 나를 보고 비웃지 않읍니다
이 세상 같으면 웃고 냄세나니 옆에도 못오게 못있게 할 것입니다
그때 너무도 신기해서 멀리 일본을 가보고 싶더군요
일본을 가는대 한발자욱 인대 쉬쉬정도 에 좀 긴한발작 띄니
일본 동경에 도착 되더군요
아-아신기 하구나 이리 두리번 저리두리번 동경에서 사람을만나
이야기 말을 할려는대 일본말을 전혀 못하는대
일본말이 절절히 나오는것입니다 내가 나를 아이상하다
그러면서도 지금지내는세상은 뭐든지 마음먹으면
다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너무도 신기 합니다
평소에는 일본말을 한단어도 모르는대
일본말이 나오는대 내가 한국에서 왓읍니다
뭐 오사카는 어떻게 가느냐 이런정도 말이 술 술나오더군요
너무 신기해서 다시 오시카 마음먹고 한발자욱 띄니 오사카인것 입니다
참으로 놀라면서도 절대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고
교통 차량이 보이지 않고 차가없는 세상 이엇읍니다
그런대 신기하게도
내아는 사람은 봣어도 자동차가 없엇읍니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대 힘이 하나도 들지 않은
편안한 걸음 보기에도 사람뿐만 않이고 만물이 다 편안해 보이는것입니다
나 혼자만 한발 띄면 목적지에 도착되는 것이 않이고
모두 가고자 하는목적지 한발 자욱이면 목적지를 가오니 자동타가 없읍니다
어딜 가든지 마음이 편하고 누구도 나를 비웃지 않고
아 아 이세상이 이렇게 좋은것을 느끼고 신기함을 상상할수 없어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의 황홀 할때
일본에서 홍콩을 갈려고 한발 짝 띄니홍콩에 도착됨니다
홍콩에 가서는 홍콩말을 할줄 모르는대도
똑같이 홍콩말이 술술나오는 것입니다
홍콩말을 하면서도 이상하다 어딜가도 누구하고든
대화를해도 부끄럼없고 평등한 하게 사는세상
나도내가 신기함을 느끼며 흥흥얼거리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오면 서 한발자욱-획
께어나서 지금 살고있읍니다
그런대 세상살면서 꿈이나 모든생활은 잊어 버리는대
장시간 살고온 60년의 세월은 생 생 하거든요
저승에서 60년의 마지막인 것입니다
결론은 지금 생각하니 천국은
이세상에서 돈과 명예 직위가 높음을 남용하고
내 멋대로 돈으로 매춘하며 재미있게 사는것 같해도
그런 생활들이 지옥으로 가는전문이고
천국으로 가는길은 고생 고생 하며 벌거벗은 원숭같이
생겨도 내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근심걱정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아주 진실하고 욕심 없이 짐승처럼
살고 또살고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고생 고생하며 살아 짐승같이 될대
진실 걱정 아무것도 없이 마음도 께끗 행동도 께끗하게 살아야
천국 가는거라고
체험의 60년이 나에게 실제로 보는게 않이고 살면서 느끼고
살아서 하루하루를 실제로 살면서 보고 느끼게한 실제의 글입니다
지옥은 이승에서 자기 멋대로 여자와 간음하고
돈과 명에로 지식으로 약자를 짖밝고 사는 자는 지옥이고
천국은
없이 살아도
마음편하게 진실하게 살다 가시는분이
공국통이본 천국가는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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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통 글
물처럼 살아야 천국으로 감니다
물
물은 진실합니다
우리 인간도 물처럼 살아야 된다고
물은 차별이 없읍니다
사람은 배움이 많은자가 못배운자를
무시하고 돈이많은사람이 가난한자를 무시하고
힘이 쎈자가 힘없는 자를 때리고 나쁜짖을 하지요
건강한자가 약자 장애인을 비웃고 멸시합니다
물은 아침 맑은 이슬 한방울이 뚝 떨어져 바위틈 어디로 흡수합니다
폭우가 쏫아져 흐르는 물에 같이 함류합니다
함류하는 물에 독극물을 부어도 쫄 쫄흐르는 물은 같이 함께합니다
작은도랑에서 서로 갈려도 서로 만나도 같이 함께합니다
구정물도 독극물도 한방울의 이슬방울도 함께합니다
도랑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어느 물이든 같이 함께하며 큰바다
거대함을 누리듯이 우리 인간도 배운자 못배운자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 건강한자 약자
장애인 모두 함께 물처럼
강 강 수월래 하듯 살아가야 천국으로 가는길인것 같읍니다
우리는 한방울의 물처럼 살아
좋은세상 이세상이 천국인것을
공국통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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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통 글남김
나무
나무는 어려서 아주 보잘것 없지요
사람은 태어나서 이세상 에서 제일 예쁘지요
나무는 20년쯤 자라면 하늘을 찌를것 같지요
사람도 20년 되면 제일 예쁘고 힘이 용수섬 치지요
그러나 사람은 늙으면 늙을수록 추해 보이지요
나무는 늙으면 늙을수록 아름다워 보이지요
이 대자연의 섬리처럼 사람도
마음을 진실하게 거짖없이 사노라면 늙어서
늙어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거짖으로 살다 늙은사람은
태풍에 부러진 나무와 다를바 없겠지요
우리사람도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많이 있지요
죽을때 까지 거짖없이 욕심없이 진실하게
살다가신 성철스님 얼마전 김수환 추기경 님
세상 살면서 멎부리지 않았고 마지막 가시는 그시간 까지
우리에게 억지로 가르칠 려고 하지 않았읍니다
그분들의 삶을 우리가 보고 느끼게 했지요
늙어서 늙어도 곱게늙은 아름다운 나무처럼
우리 스스로 보고 느끼게 깨닭게 하였지요
메를 들고 가르치지 않았읍니다
마지막 까지 용서와 화해 사랑하라는 멧세지
마즈막까지 어둠속에 밖을 못보시는 분에게
앞을 보게 안구를 기증 하시고
놀라운걸 보여 주셨죠 몇 백년 묵은 바위 틈
노송을 보세요
우리가 보기 앤 와 --저렇게 멎 지다
할때 그노송은 수많은 세월 동안 비바람에 시달리고
천둥 번개 에도 견디며 묵 묵히 참아 왔기에 오늘도
내일도 먼 먼 미래영원히 한사람이 오나
수 수 천사람이 와도 자기 모습을
당당히 거짖없이
그대로 아름답게 보여주지요
세월을 말하지요 우리도 나무처럼
거짖 욕심 다버리고 오래된 나무처럼
진실하게 살다 늙으면 늙어도
아름 다워 보인 담니다 우리모두
한구루에 나무처럼삽시다
2009년 3월 16일밤 11시정각
공국통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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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쓴글
죽어 60년 실제로 살다온 천국과 지옥 간증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일찍 객지 생활하면서
별에 별 직업 객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마음 착한 나인것 같앗는대
싸음질도 못하는놈이 서서히 변질 되 때리고 매맛고
그런생활이 재미있엇읍니다
많이변해 져 있었읍니다 거기다
해병대 제대후 나도모르게 남이 실어하는
쓸대 없는 곤조 남들과 시비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나를 좋아하지 않을 정도의 어느날
저는 약 30년 전에 술집에서 싸우다
맥주병으로 머리를 맞고 잠시 정신을 일었는대 그사이
지옥과 천국을 약60년 을 살면서 아 천국과 지옥이 있구나
하는걸 실제로 내가 살면서 느끼게 해준 현실을 글로 적어볼까 합니다
정신을 일고 맨처음에 나를 찿아와 만난 사람이
까만 두루마귀를 입은 저승사자가 나를 찿아 왔읍니다
까만 두루마귀에 까만 모자를쓰고 나타나면
영원히 이 세상을 뜨는것 같읍니다
그런대 까만 두루마귀 입고 모자를 쓰지않은
께끗한 잘 생긴 분이 나를 찿아와
지금부터 이세상에 제일 황제 대접을 하겟노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런대 나는 비웃읍니다 별놈다잇내 하고 거짖도 같아보엿지요
그러나 별놈다있다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모든걸 뭐든다 들어준다니
그럼 그렇게 해봐 하면서 내가 말만 하면 정말로 다 들어주기를 시작을합니다
아 별놈다잇내 그럼 그렇게 해보자 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시작됨니다
내가 뭐든 부탁을 하거나 말만하면 이세상에 뭐든
다 해오고 뭐든지 행동합니다
심지어 바다에 들어가 그럼 들어가고 종 처럼 뭐든 다 들어줌니다
그러니 이것이 꿈인가 진짜인가 별일 다 있다
속으로 좋으면서도 이사람이 정말 끝까지
나를 그렇게 해줄까 하는생각이 잠시스처감니다
그러나 금방 있어버리고
좋은 음식에 집은집 경주 불국사 같은
큰 기와집이 양쪽으로 쭉있읍니다
그런대 기와집 기둥은 전부 금 기둥입니다 집안에는
호와 찬란한 대리석으로 되 있으며 목욕탕 같은곳은
금으로 환하게 장식이 되 잇읍니다
그런 집에서 생활이 시작됨니다
먹고싶은 음식 말만하면 같다주고 술도 말만하면 가져옴니다
이세상 천지에 있는만물을 요구하면 다먹을거 입을거
황제 대접을 밭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얼마를 지나 깜한 두루마귀입은 잘 생긴 사람이
다정스럽게 또 뭘 해드릴까요
나에게 묻읍니다 뭐든지 하시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같고 싶은것 다 해준다 합니다
천사같은 얼굴 봐도 봐도 변하지 않고 깔끔한
까만 두루마귀입은 모습이 그대로 오늘 내일 세월이가도
많은걸 시키고 심부름을 하면서도 짜증한번 내지않고
볼수록 더 아름다워 보이는 그사람이 나에게
뭘 해드리고 도와드릴까요 묻읍니다
남자가 뭘 요구할가요 내가 맨 처음에
이세상에서 제일 애쁜 미스코리아 미녀를 대려와주오
말이 끝나자 마자 정말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미녀를 대려와서
저에게 뭐든 시늉을 들어라 하는것입니다
그말을들은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여인은
여성은 정말 말도잘듣고 저하고 매일 발가벗고 연애하며 황홀합니다
그런 세월이 4년 5년 흘러감니다
그러던중 또 까만 두루마귀입은 저승사자가 저에게
또 묻읍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두번째는 뭘주문 했을까요
두번째도 이세상에 제일 예쁜여성을 대려와라 두번째도 여자였읍니다
이제 두여자하고 발가벗고 연애하며
술먹고 하고자 하는걸 다하고 지냄니다
그렇게 생활하기를 몇년 3번째
또 뭘 도와줄까요 합니다
3번째도 역시 여자를대려와라하니 정말 아름다운 아가씨를 대려와서
내가 원하는대로 잘 해드려라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내가 말만하면 이세상에 뭐든지 다 들어줍니다
나의 생각나는것을
뭐든 말만하면 다합니다
산삼을 케오라 하면 산삼 물고기를 잡아오라하면 다 잡아다줍니다
예쁜여자하고 짐승처럼 3 여자하고 뒹굴고 먹고 를 십수년
매일 아침저녁 하루일과가
매일 발가벗고 뒹굴고 여자들의 아름다움이 반복되는
오랜 세월에 짐승처럼 지내기 시작을합니다
아름다운 여자들의 몸메에 나에게 모든걸다 맛사지에
내몸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합니다 3여자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반복된 세월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밤이면 내생에 이렇게 이런날이
정말좋은 나날이 었는대 세월이 많이흘러
어느날 아침에 3 여자가 매일 똑같이 나를 옷을벗기고
양치 시키고 머리 감기는대 목욕시키고 연애하고 뒹굴고
그렇게 좋아 보이던 여자들이 세수물 양치할 치솔을 보는순간
그래서 까만 두루마귀 입은사람에게 나는이제 부터
나혼자 내맘대로 하겟다며 짜증을 내고 욕을하고 행페를 펴도
어김 없이 발가벗은 여자들이 아침 한 여자는 치솔에 치약을
한여자는 세수대야에 물을
한 여자는수건을
이렇게 황홀한 대접을 처음과 똑 같이 하는것입니다
인간 벌래로 보이는것 입니다
그래서 두루마귀입은 사람에게
욕설을 하면서 나는이제 내맘대로 가겠다
내손으로 내가 세수하고 밥먹는것이
행복이라는 꿈을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내몸은 내가 내맘대로 하며 살겠노라고
행페를 부리고 때릴려고 하니 바로 그날부터
까만 두루마귀입은 사람이 그렇게 말을 잘들어주던 사람이
이시간 부터는 시늉도 들어주지 않으며 말을하지 않읍니다
그러니 욕을하고 매를 때릴려 해도 내앞 3-4 발자국 앞에 가는대
뒤돌아 보지도 않읍니다
얼마를 갓는지 많이 지처있을때
광화문 같은 큰 집에 두문이 잇는대 한쪽은 닫처있고
한쪽은 열려있으며 책상앞에 한사람이 신분을 기록하엿읍니다
두루마귀 입은사람이 나의 신분을 이야기 하는것 같앗읍니다
기록을 마치고 문을 들어서는대
들어가는사람은 있고 나오는사람은 없엇읍니다
신기하게도 들어서는순간 길이 보이질 않고 극장에서
안개를 내품는 뿌연 안개길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체는 보이질 않고 상체만 보입니다
얼마를 딸아가는대
이세상의 지구는 둥글지요
거기는 지구는 지구인대 원형 반달형 지구입니다
바로 불솟지구인대 사람들이 뜨거워서 대이고 넘어지며
고름이 질 질흐르는 사람이 무지 무지하게 많이 잇읍니다
아름아름한 사람도 잇고 나를보고 비웃읍니다
너도 여기오는구나 하는표정
찌그러진 얼굴로 나를불쌍히보는거 말로표현할수없는 선익감
두려움 무서움 머리가 곳곳히 서서 앞에가는
까만 두루마귀 입은사람에게 왜 나를여기로 가느냐고 욕을해도
그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읍니다
나는 놀래서 앞에가는 까만 두리마귀입은
사람에게 욕을해도 말 대꾸를 하지않고
앞에 가는 까만 두루마귀 입은 사람의
모습은 처음보는 모습 그대로 뒤통수만 보이고 더 아름다워 보이며
께끗하게 맑은표정
나를 처다보지도 않고 앞으로 앞으로 걸어 감니다
얼마나 무섭게 세월이 갓는지 나는 내몸이 지치고
지처서 말도 못할정도입니다
불솟지구에 수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에 놀랏는대
얼마를 걸어서 걸어서 두번째 보여준곳은
지구는 지구인대 뽀죽한 코챙이 지구입니다
손이찍히고 발이꽃혀 잇읍니다 역시
수 많은사람들이 고통을 밭고 있읍니다
그런 광경을보며 걸어서 걸어서 십년여 세월을가도
까만 두루마귀입은 사람의 모습은 그대로 입니다
꼬챙이 지구에 수많은사람들 역시
나를보고 저놈도 여기오는구나 하는비웃는표정
생각만해도 말로는 표정을못할 상상하기 힘든 표정들
나는 지처서 걸어갈수 없을정도로 질질끌려가는
그런상태입니다 그때 내모습은
( 비슷한 생활 가도 가도 비슷비슷한한모습)
옷과 신발이 없어지고 원숭이 처럼 머리가 길고
손과 발이 짐승과 같이 되잇을때
세번째 안개길 속으로 가는대
여기는 뱀이 한사람식 감고 잇는대 아래는 얼마나 긴지 보이질않아요
안개길이라 그런대 뱀 크기와 사람크기가 같읍니다
사람을 잡아 먹으려려고 뱀으 입에서 두 큰수술이 들랑 날랑합니다
한사람도 않이고
수수천만 사람이 그렇게 고통을 밭고있읍니다
위의 두군대 처럼 가도 가도 끝이없는
뱀천지에 뱀이 한사람씩 감아쥐고
뱀입에서 두수술이 낼넘낼넘합니다
그렇게 고통을 밭으면서도 나를보고
너도 여기오는구나 하는 눈초리엿읍니다
내몸은 발가벗은 원숭이 같이 생겨서
이젠 힘도 빠지고 무섭고 지칠대로 지처서 앞에가는
까만 두루마귀입은 저승사자에게 욕을할 기력도 없을때
이젠 점점 더 멀어져감니다 앞에가는 두루마귀입은 사람이
50 미터쯤 떨어져 앞에 가는대 나 처다 보지도 않고 감니다
세군대 불솟지구 꼬챙이지구 뱀천지지구 를벗어나
환하게 햇빛나는 산길을 겉기 시작합니다
참조==지금 생각하니 여기 까지가 아 지옥이구나 느껴짐니다
이세상에 자기맘대로 3 여자들과
발가벗고 내맘대로 놀고 놀아나고 황홀했던 그시절이 좋은게 않이고
자기가 남에게 돈이나 권력으로 편히 지내는 것이
좋은것이 않이고 진실하지 못한 행동은
지옥으로 가는 걸 보여준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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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통 글
물처럼 살아야 천국으로 감니다
물
물은 진실합니다
우리 인간도 물처럼 살아야 된다고
물은 차별이 없읍니다
사람은 배움이 많은자가 못배운자를
무시하고 돈이많은사람이 가난한자를 무시하고
힘이 쎈자가 힘없는 자를 때리고 나쁜짖을 하지요
건강한자가 약자 장애인을 비웃고 멸시합니다
물은 아침 맑은 이슬 한방울이 뚝 떨어져 바위틈 어디로 흡수합니다
폭우가 쏫아져 흐르는 물에 같이 함류합니다
함류하는 물에 독극물을 부어도 쫄 쫄흐르는 물은 같이 함께합니다
작은도랑에서 서로 갈려도 서로 만나도 같이 함께합니다
구정물도 독극물도 한방울의 이슬방울도 함께합니다
도랑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어느 물이든 같이 함께하며 큰바다
거대함을 누리듯이 우리 인간도 배운자 못배운자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 건강한자 약자
장애인 모두 함께 물처럼
강 강 수월래 하듯 살아가야 천국으로 가는길인것 같읍니다
우리는 한방울의 물처럼 살아
좋은세상 이세상이 천국인것을
===============
나무처럼 살아요
나무는 어려서 아주 보잘것 없지요
사람은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염받지요
나무는 20년쯤 자라면 하늘을 찌를것 같지요
사람도 20년 되면 제일 예쁘고 힘이 용수섬 치지요
그러나 사람은 늙으면 늙을수록 추해 보이지요
나무는 늙으면 늙을수록 아름다워 보이지요
이 대자연의 섬리처럼 사람도
마음을 진실하게 거짖없이 사노라면
늙어서 늙어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거짖으로 살다 늙은 사람은
태풍에 부러진 나무와 다를바 없겠지요
우리사람도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많이 있지요
죽을때 까지 거짖없이 욕심없이 진실하게
살다가신 성철스님 .김수환 추기경 님
세상 살면서 멎 부리지 않았고
마지막 가시는 그시간 까지
우리에게 억지로 가르칠 려고
하지 않았읍니다
그분들의 삶을 우리가 보고 느끼게 했지요
늙어서 늙어도 곱게늙은 아름다운 나무 노송처럼
우리 스스로 보고 느끼고 깨닭게 하였지요
메를 들고 가르치지 않았읍니다
마지막 까지 용서와 화해 사랑으로
새 희망을 찻을수 있도록 어둠속에
밖을 못 보시는 분에게
앞을 보게 안구를 기증 하시고
놀라운걸 보여 주셨죠
몇 백년 묵은 바위 틈 노송을 보세요
우리가 보기엔 와 --저렇게 멎 지다 할때
그 멋진 노송은 수많은 세월 동안 비바람에 시달리고
천둥 번개에도 견디며 묵 묵히 참아 왔기에
오늘도 내일도 먼 먼 미래영원히
한사람이 오나 수 수 천사람이 와도
자기 모습을 당당히 거짖없이
그대로 아름답게 보여주지요
세월을 말하지요 우리도 나무처럼
거짖 욕심 다버리고 오래된 나무 노송처럼
진실하게 살다 늙으면 늙어도
아름 다워 보인 담니다
우리모두 한구루에 나무 늙은 노송처럼 삽시다
2009년 3월 16일 밤11시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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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의 스승님이 화산불지옥,바늘지옥,독사지옥이 있다고 말씀하셨었는던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