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일) 대이작도 섬산행트레킹한다.
코스)대이작도 선착장.. 이작분교.. 오형제바위.. 천국의 문.. 부아산 구름다리.. 봉화대5곳.. 부아산..해변/습지 갈대밭.. 송이산..차도..목장불 해변..솔밭해적길.. 계남마을 계남분교/계남해변.. 큰풀안해변.. 삼신할머니 약수터..큰마을..대이작도 선착장.. 도장불 해변 한반도 최고령암석 1.2km(이정표)/테크길 끝나는 부분.. 문희소나무 그리고 대이작도 선착장(여객선부두) 복귀
전체거리 14.5km를 4시간 동안 대이작도 구석구석을 돌아본다.
트랭글 정보 14.5km를 4시간 산행트레킹 한다
인천 연안터미널에서 이작도행 코리아피스 여객선
대이작도 도착 10시..1시간30분 소요된다
대이작도에서 소이작도 본 모습
섬마을 선생님..영화 1967년 이곳에서 촬영되다. 이미자님의 섬마을선생님을 모티브로 했다
섬마을 선생님 악보와 노랫말..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후략)
대이작도 안내
대이작도 표지석 선착장 도착하면 바로앞에 있다
대이작도 안내
섬마을 선생님 표지석과 악보 노랫말
선착장에서 오형제바위로 본 모습
코리아피스호에서 하산하는 모습
이작분교 앞 바다해변..소이작도 초등생은 배로 통학하고 중학교이상은 없기에 중학생이 되면 인천으로 유학나온다
오형제 바위 가는 해변
물담은 곳인데 돌아오는길에 해변으로 오면서 보는데 믈만 있다..무슨 용도인지
오형제 바위가는 길 모래해변..돌아올때 이 모래해변을 걷는다
인천 중구 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유일한 학교이다.이작도에서
이작분교 정문쪽과 운동장..텅빈 운동장이다
오형제 바위와 부아산정상 가는 갈림길..우측 해양생태관으로 가도 부아상정상을 갈수 있다
오형제바위 가는 해변
해변 끝나는 시점에 테크길로 연결된다. 오형제바위까지
배 닷을 폰렌즈에 담아봤다..어촌의 정겨운 모습니다
오형제바위에서 소이작도로 본 모습
오형제 바위가는 테크계단..해송이 아름답다
소이작도 모습..대이작도와 200m거리이다.
오형제바위의 전설
오형제 바위와 등대
오형제바위 근접사진
오형제바위앞 등대
부아산 정상가는길..오형제바위에서 조금 리턴후 부아산정상가는 길 만난다
부아산 정상가는 천국의 문..백제의 시조 비류와 온조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천국의 문..부아상 구름다리로 연결된다
부아산 구름다리 가는길
부아산 구름다리
부아산 정상 100m앞에 있는 봉화대..5개는 적의 대군 상태에 따라 갯수가 달라진다. 이 봉화대는 화성봉화대로 연결되고 한양으로 전해진다
부아산 정상에서 본 소이작도 모습..한눈에 들어온다
부아산 정상에서 바라본 풀등모습..하루에 두번 물속에 있다가 썰물때 나타난다
소이작도 모습
부아산 정상에서..별도표지석은 없다 .. 절멀리 희미하게 풀등 모습이 보인다
소이작도 모습 뒤에 섬은 덕적도이다
부아산에서 바라본 소이작도
풀등모습
소이작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부아산 정상에서 본 섬들 안내도..부아산 정상과 송이산 정상에 올라서면 주위의 섬들이 한문에 들러온다.
저멀리 송이산이 보인다..가야할 길이다
가야할 송이산이다
부아산 구름다리
송이산 가는 전망대 정자에서 본 풀등모습
부아산 전망대에서 너덜 바위지대를 한참 내려오면 만나는 해변(길이 너덜바위지대로 조심을 요한는 길이다)
송이산 가기전 습지에 갈대가 무성하다..습지와 작은 해변이 함께하고 있다. 인적은 보기 드물다.
습지의 갈대
송이산 가는길 해변
송이산 정상가는길
송이산 정상가는길 0.5km인데 상당한 오르막길이라 다소힘들다. 인적은 전혀없고 혼자 송이산을 찾는다. 산행로 자체가 인적이 없는 것을 보여준다..작은 깔딱고개라고 보면 된다..올라가는 길 ..지천에 도토리가 보인다.(사람이 별로 찾지 않은듯 산행로는 희미하다)
송이산 깔띡고개를 올라서면 만나는 이정표인데 송이산정상 이정표가 떨어저 장골마을로 갔다가 다시 계남마을로 가니 조금후에 송이산 정상정자를 만난다
송이산 정상 정자
송이산 정상 표지석인데 아주작다
송이산 정상에서 바라본 풀등모습 선명하게 보인다
송이산정상에서 바라본 해변
송이산 정상에서 본 풀등
송이산 정상에서 본 풀등시작점
송이산 정상 하산길..계남마을 가는 길이다
계남마을은 차도를 따라 걷는다
계남마을 가기전 만나는 목장불 해변
목장불 해변
큰풀안해변이 나뭇속에 보인다
계남마을
계남마을..아름다운 마을이고..펜션과 키페도 있다
해당화라는 카페인데 쌓아놓은 석탑이 아름답다
계남마을의 아름다운 집들..통나무 집이다
계남정..뒷쪽에 계남분교가 있다
계남마을 해변
계남마을 해변
섬마을 선생님 영화촬영지이다..1967년 작이고 이미자님의 섬마을 선생님을 모티브로 촬영했다
계남분교..섬마을선생 쵤영지..앞쪽은 운동장이다. 계남마을 언덕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계남분교..교정 올라가는 계단..잡초만 무성하다
계남분교는 가꾸지 아니하여 폐허 직전이다. 사진은 복도와 교실모습을 담은 것이다
1984년 5월 정직.질서 이정표가 있어니 이때까지 계남분교는 학교로서 역할을 했는가 보다
폐허된 계남분교 모습
계남분교 운동장..앞에 영화 섬마을선생님 표지석이 보인다..앞 보이는 정자는 계남정이다. 앞해변은 계남해변
계남분교 전체모습..흑염소 한마리가 계남분교를 지키고 있다..흑염소가 계남분교의 주인??
계남마을 해변의 배..한가로운 계남마을 해변
계남마을 해변..가족의 단란함을 본다.3대가족
계남마을에서 본 아름다운 국화꽃
솔밭해적길..이길은 계남마을로 연결된다
솔밭해적길 가는 길(들머리이고) 날머리는 계남해변 입구이다
큰플안해변에서 본 풀등..수평상태라 잘보이지 않는다. 풀등은 송이산 정상에서 선명하게 보인다.
큰풀해안 해변
큰풀해안 해변
큰플해안 해변..
큰풀해안 해변
큰풀해안 해변..백사장이 단단하여 걷기에 좋다
큰풀안해안 해변을 혼자 걷는다..돌아본 발자국
.선명하게 보인다..백사장이 조금 딱딱하여 걷기에 좋다. 그렇게 긴 큰풀안 해변을 혼자 걸어본다.
큰풀해안 해변 입구
큰풀해안 해변에서 본 풀등
첫댓글 최고 최고 입니다~
작년에 간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도록
사진과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도보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