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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1부, 거제 대금산 진달래 산행(14.4.6~182매)
청죽 추천 0 조회 457 14.04.10 18: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4-07

 

. 산행일자: 2014. 04.06 (일요일)

 

. 날씨:맑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당감동 자택에서 오토바이 이용 동의대지하철역에 주차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하단역 3번 출구로 나옴 →하단역에서 거제~부산간

 

          2000번 버스를 이용하여 흥남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후 절골로 하여 산행시작(요금: 부산~거제간 현금 4,500원)   

    

올때:대금산 산행후 상포마을로 하산하여 외포마을 거쳐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서 옥포만까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 만나러 가는길을

 

         걷고 옥포중앙공원으로 하여 사회복지관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부산으로 귀가함( 요금: 거제~부산간 현금 4,500원)    

      

▣.순수 산행 시간:절골마을 지나 임도 갈림길 초입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하여 상포마을 굴다리전의 임도 도착은 11시 51분임

 

                       ........1시간 20여분 정도 소요됨.

 

                       ※흥남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대금산 산행후 외포버스 정류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2시간 10여분 정도

  

****************************************************************************************************************

 

잊고 있었는 대금산 진달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산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사전 동서와 같이 갈려고 말을 꺼내니 겁이 났는지?

 

꼬리를 스르륵 내리네...? ㅠ.ㅠ 할수 없이 단독으로 가기로 합니다. 아시다시피 거가대교 개통이 되고 더군다나 최근에 개통된 부산 거제간

 

2000번 버스가 다니는 바람에 고현으로 가는 불편함 없이 참으로 편리하여 졌습니다. 서두른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미그적거린 바람에

 

하단역에 9시 지나 도착하니 헉~~!! 정류장에 배냥 멘 산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긴 행렬뒤에 줄을 서 봅니다. 

 

9시20분 차가 도착하고 차례되로 차를 타 보지만 결국 입석 입니다 ㅠ.ㅠ 하긴 한시간도 안걸린 관계로 그냥 입석으로 갈수 밖에는..ㅎㅎ

 

가면서 오늘의 계획을 그려 봅니다. 이 인원이 산행후 돌아 올때도 많은 인원이 탐승을 하면 또 다시 입석으로 올수 있다는 생각에

 

원 계획은 외포에서 내려 산행후 흥남으로 하산후 부산 방면의 해안길을 트레킹하고 관포에서 오는 2000번 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피크의 차량 관게로 일정을 번복하여 봅니다. 일단 흥남에서 대금산 산행후 외포로 하산하여 거제 방면의 해안길을 트레킹후 적당한

 

싯점에서 2000번을 타기로.....그런데 많은 단체 산객들로 가는 길 마다 정체가 되고 혼잡합니다. 게속 빠른 보폭으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여 하산하니 생각보다 넘 일찍 내려 왔네요^&^. 일단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옥포만까지 가서 중앙시장에서

 

타는걸로....

 

해안길을 걷다 그곳 정취에 흠뻑 빠져 생가를 지나치고 낚시꾼들이 왕래하는 해안길을 걷다 길이 없어 되돌아 오는 우를 범했지만

 

좋은 날씨속에 하루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온 대금산 산행이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대금산 정상의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최근에 소개된 부산일보 산행 코스를 따랐으며 처음과(임도 따름) 끝 부분(임도 이탈하여 산길을 질러옴) 은 약간의 변경을 줌^^

하단역 3번 출구로....

하단역 이곳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버스 배차 간격은 그런대로 짧습니다 ㅎㅎ

^&^

흥남 마을 버스에서 내려 왔던길 되돌아 진행 예정임, 산행 개념도상 좌측으로 가는 길이 있으나 패스하고 아날로그방식으로 ㅎㅎ 

^&^

일부는 이곳 흥남마을 버스 정류장 그 다음 하차 지점은 외포죠^&^, 대부분 외포에서 내린듯.....

^&^

가는 길 흥남마을을 바라보고.....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시루봉과 대금산 정상이 우측으로 조금 보이고...

절골 입구로 진입하는 좌측으로 진행함.

위의 버스 정류장에서 지나온 흥남마을 버스 정류장 방면을 바라보고^^

절골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산행 단도리를 하고.....

시방마을을 담아 보고  출발....원 계획은 이곳으로 하산하여 부산 방면으로 해안길을 이어 갈려고 했었는데 ㅠ.ㅠ

다시 한번 절골마을로 이어지는 임도따라 한참을 가기로 합니다.

가고자 하는 절골마을로....

정상이 2.5Km이네요^&^

자아~~! 출발 합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흥남버스 정류장 그리고 상포마을의 망월산이 조망이 되고

^&^

이 길을 쭈욱 따라가다 굴다리를 통과 하여야만 함.

곱게 핀 조팝나무 너머로 흥남 마을이 있고^^

굴다리 통과....

산행은 뒷전이고 봄나물 채취 삼매경에....?? ㅋㅋ

지나온 굴다리를 지나면서.....

개념도상 흥남버스 정류장에서 이곳  밀성사 좌측으로 올라왔어야 했는데..... 

위의 밀성사에서 이곳을 날머리로 할시 내려서야 할곳인듯....??

이러한 포장길이 절골마을까지 이어지고.....

절골마을에 당도^^

절골마을을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어짐.

이제부터 흙길을 밟습니다 ㅎㅎ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절골마을과 이수도가 보이고...

저 앞이 대금산의 실질적인 들머리가 되는 곳 입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이 되고^&^

첫 초입에서 재차 뒤돌아 보는 절골마을 입니다.

철망 휀스를 통과하고...^&^

뒤돌아 본 철망의 길.... ㅎㅎ

가는 길 측면에서 바라본 절골마을 방면 입니다.

정체된 산객을 치고 오를려니 힘이 듭니다 ^&^ ㅋㅋ

부산에서 오신 단체 산님들인듯 생탁이 춤을 추고... 초장부터 얼마나 술 냄새를 풍길련지?? ㅠ.ㅠ

^&^

^&^

주능선 갈림길에 당도^&^, 저는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우측의 시방(절골마을)에서 올라왔었고....

정상은 0.4Km^&^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지....

벚꽃길이 있어 더욱 더 운치가 있는듯....

흐미~~! 남녀노소 많이도 찾았습니다 ㅎㅎ

일단 저곳으로 올라가서 대금산 진달래 군락 전체를 담아 봅니다 ㅎㅎ

분홍으로 물들인 대금산 진달래 지금은 낙화중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고 ㅠ.ㅠ

조금 더 우측으로......

정상 직전의 암릉위에서 조망을 즐기시는 모습을 당겨 보았습니다 ㅎㅎ

이제 정상을 향하여 고~~~^&^

가는 길 뒤돌아 보면서....

^&^

진달래 군락 밑으로 노랑제비꽃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 했는데 ㅎㅎ

정체된 틈을 이용하여 뒤돌아 본 전경으로 이수도가 보이고... 저 그림 많이 봅니다 ㅎㅎ 

전망 바위.....참으로 탁월 합니다 ㅎㅎ

^&^

^&^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대금산 정상의 모습.

율천산 및 제석산으로 이어지고... 그 우측으로 율천리의 율천마을이 조망이 됩니다 .

정상 밑의 사면은 온통 분홍빛으로 도배를 한듯...^&^

^&^

정상으로 오름길에 바라본 이수도 방향으로....

밑으로 명동 마을 및 명하마을 그리고 중앙 좌측으로 앵산 및 솔병산이 그려 집니다 ㅎㅎ

정상 직전의 우측으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거제의 산군들이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정상 직전에서....거가대교 방향 입니다.

정상 직전의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벚꽃과 어우러진 진달래가 참으로 좋습니다 ㅎㅎ

정상에서 바라본 직전의 전망바위......전망이 아주 탁월 합니다 ㅎㅎ

조금 더 당겨본 안부 사거리 입니다.

정상에서 조망을 즐기시는 산님들.....

흔적은 봄바람에 팔랑이고......ㅎㅎ

대금산 정상석이 몬데...? ㅠ.ㅠ, 겨우 비집고 한장 건졌습니다 ㅎㅎ

뒤로 연초면 다공리의 다공 및 중리 그리고 그 우측으로 명하마을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방향으로.....

정상에서 하산할 방향인 정자에서 좌측으로.....

조망이 아주 탁월한 대금산 정상 입니다.

정상에서 당겨본 거가대교^&^...대통령 별장이 있는 저도 입니다 ㅎㅎ

흥남마을의 갈바산과 이수도를 당겨 보았습니다.

^&^

외포항도 당겨보고^&^ ㅎㅎ

다시 한번 조망을 즐기시는 분들을 바라보고.... 하산 출발...시루봉으로.

^&^

여전히 정상석 주변은 복새통을 이루고....ㅠ.ㅠ

현재 시간 오전 11시 조금 지났는데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시네요^&^

^&^

이제 신록이 산 사면을 따라 돋아나고.....

좌측 시루봉 그리고 외포의 망월산과 앞으로 진행 하고자 하는 우측으로 외포~소계~대계~덕포로 이어 집니다.

조금 더 당겨본 양지암 등대 방향으로 ㅎㅎ

가는 길 시루봉도 당겨 보고^^

^&^

가는 길 전망 바위에서 ㅎㅎ

흥남마을 그리고 이수도....^&^

^&^

하산 길 잠시 이곳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우측으로 틀하여 진행함.

위의 지점에서 바라본 우측은 시루봉 그리고 좌측으로 흥남마을 및 이수도.

이제 가는 길 뒤돌아 본 위의 지점 입니다.

망중한 ^&^

저 앞의 이정표에서 우측 시루봉 방향으로 진행 예정임.

진달래와 파란 봄 하늘 그리고 마른 억새 ㅎㅎ

이곳에서 시루봉을 향하여  고~~!

^&^

시루봉 가는 길 갑자기 헬기의 굉음이....촬영차 오신건가?? ㅋㅋ

일렬로 이어진 행렬 추월도 시원찮고 ㅠ.ㅠ , 임도 갈림길을 지나며....

^&^

편백나무 숲이 잇고... 묘지를 지납니다.

가파른 오름길후 시루봉 정상 입니다 ㅎㅎ

이제 시루봉에서 임도 이정표 방향으로 진행.

시루봉에서 바라본 대금산 정상 방향 입니다.

조금 더 당겨본 대금산 정상의 불타는듯한 진달래의 향연....^&^

시루봉에서 바라본 이수도가 한폭의 그림인양 다가 오고^&^

이수도를 당겨 담아 봅니다.

외포항도 발 아래에 펼쳐지고....

조금 더 당겨본 외포항 그리고 좌측은 망월산

시루봉에서 거가대교 방향으로 바라보면 한폭의 그림인데 날씨가 아쉬움을 나게 합니다 ㅠ.ㅠ

오전에 절골로 이어지는 입구의 지나온 길 입니다...줌 약간.

줌 약간 하여 바라본 소게마을 그리고 대계마을로 이어지는 길 옆으로 ?션이 들어설 기세로 있고 ㅠ,ㅠ

재차 시루봉에서 바라본 발 밑으로 절골마을이 들어서 있고.....

이제 시루봉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을 향하여 눈을 마추고...임도 이정표 방향으로 하산 할랍니다 ㅎㅎ

급 내리막이 잠시 이어지고 이네 임도와 만나는 이정표를 만 납니다...진행은 이곳부터 개념도상 임도를 따르라 했는데 저는 질러 갑니다 ㅎㅎ 

임도 갈림길에서 뒤돌아 본 시루봉 초입 방향을 뒤돌아 보고^^ 

자아~ 위의 지점에서 임도를 가로질러 가는 길로 접어 듭니다 ㅎㅎ 

재차 좌측의 임도에서 내려온는 길과 만나고... 진행은 또 다시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섬....,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모습의 등로 입니다.

이제 질러가는 산길로 하산에 앞서 재차 뒤돌아 보고....좌측은 내여온 산길. 바라본 우측은 개념도상 내려오는 임도길 ㅎㅎ

이제 최종적으로 임도길과 만나는 지점에 당도 한듯....

뒤돌아 본 실질적 상포마을로 이어지는 날머리라고 해도 무방하죠^&^

바로 임도길과 만나고........정상적인? 임도길과 합류지점 ㅎㅎ

내려온 길, 그리고 등뒤로 임도길로 이어지는 시루봉 가는 길임 ㅠ.ㅠ

재차 지나온 대략적인 날머리 경로 입니다 ㅎㅎ

상포마을 입구의 굴다리를 지나고.......뒤돌아 본 모습 입니다.

이 시간에 저분들은 차량 진입 단속을 하더군요^&^

상포마을 지나고.....외포마을로 갈 에정임.

외포마을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모습 입니다.

저 앞 외포마을버스 정류장에 부산 가는 2000번 버스가 옵니다. 탈수도 있지만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하여 패스하고 계속 고~~!! 

이곳에서 실질적 대금산 산행후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만 합니다 ㅎㅎ

지나온 외포교를 뒤돌아 보고.....

^&^

이제부터 대게마을까지 진행을 합니다. 도로와 해안길을 오가며....ㅠ.ㅠ, 좌측은 대금산 정상 우측의 조그맣게 보이는 시루봉을 바라보고..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모습으로 상포마을과 시루봉이 조금 보입니다.

소계마을 전경

소계마을 당도....이곳에서 차도를 따라 계속 진행하여 대계마으로 진행했어야 했는데 ㅠ.ㅠ 

^&^

^&^

^&^

소계마을의 담장 너머로 사과꽃인듯...

소계마을 앞에서 저 해안길을 따라 대계마을로 가도 된줄 알았는데...중간 길이 끊겨 우측 차도를 따라 진행을 함. 

소계마을 앞의 앞바다.....

^&^

길이 없어 재차 차도로 올라 옵니다. ㅠ.ㅠ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본 소게마을과 그 넘로 외포리의 망월산이....^&^

이곳 차도를 따라 대계마을로 감. 저 앞에서 다시 좌측으로 간것이 불행의?? 씨앗이ㅠ.ㅠ. 고개 넘어면 바로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인데 ㅠ.ㅠ

밭을 가로질러 해안가로 가는 길의 대계마을의 소나무도 담아 보고^^

밭둑에 핀 배꽃도 담아 보고^&^

노란 유채꽃도 참으로 좋습니다 ㅎㅎ

해풍 맞고 자란 마늘도 ㅎㅎ

대계마을의 항구 평온 합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우측의 건물에서 좌측의 해안을 따라 걸어간것이 불행의 전주곡이 될줄이야~~ ㅠ.ㅠ, 이길은 낚시꾼들의 통로. 

대계마을앞의 항구....

히힛~~!! 귀여운 꼬멩이도 따사로운 봄볕을 즐기도 ㅎㅎ

^&^

^&^

거산리조트 건물에서 바라본 대계마을앞의 바다 입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

거산 리조트에서 산길이 열려 있어 멋모르고 얼씨구 좋다 하고 진행 합니다 마는 ㅠ.ㅠ

가는 길  뚜렷한 산길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러한 대계마을의 항구도 보여주고.... 

해안 암릉과 어우러진 풍광이 나름 좋았습니다 ㅎㅎ

조금 더 진행하여 보면 지나온 대계망을의 두 그루 소나무도 그리고 대금산 정상 및 시루봉도 보이고 ㅎㅎ 

조금 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 좌측의 모습^^

뚜렷하게 이어 집니다. 오~~~! 재수를 외치면서....ㅠ.ㅠ

좌측 외포리의 망월산과 거가대교 방향으로....

암름에 외롭게 자란 소나무도 보이고.... 

그런데 환희가 탄식으로....? 이제 더 이상 갈곳이 없다 ㅠ.ㅠ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배 한척이 시원스런 물살을 가르며 지나 갑니다 ㅠ.ㅠ

다시 되돌아 와 거산 리조트에서 우측으로 진행후 도로로 진행하여 마침내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만나러 가는 길로

  이어 갑니다 ...

대계마을의 단장 너머로 수사해당이 곱게 피어 있고^&^

 

  이상으로 대금산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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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10:45

    첫댓글 언제나 늘 아름답습니다
    우리강산이 지난해 산행 때 보다 또 다른 느낌 특히 외항포항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는 원점 산행이 아니면 생각을 않는데
    대단하십니다 여유로운 산행 감상 잘 합니다

  • 작성자 14.04.14 08:55

    대금산 단독 산행에는 조금 짧은 산행이라 조금 더 연장하여 곁들어 걷고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4.04.13 00:02

    아~~대금산 진달래도 머찌내요...진달래 산행 정말 한번 하구 싶은데 기회가 ,,,,ㅠㅠㅠ

  • 작성자 14.04.14 08:56

    맑은 날씨에 산행을 이어가신다면 거가대교 및 그 주변의 조망이 탁월하여 정말 좋습니다.

  • 14.04.16 15:16

    우와...정말 진달래가 대단하네요. 사람들도 억수로 많고....출발부터 막걸리병이 보이는거 보니 웬지 좀 거시기 합니다.ㅎㅎ
    어떤 분들은 山行이 아니라 酒行을 하는듯 하군요.ㅋㅋ

  • 작성자 14.04.16 16:05

    생탁으로 봐서는 부산팀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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