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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나주 곰탕 - 남평 할매집
카수 추천 0 조회 1,116 12.03.22 16: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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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6:29

    첫댓글 ~곰탕 한그릇 션하게 비워주고 싶네요~

  • 작성자 12.03.23 09:12

    언제 가셔서 한번 드셔유

  • 12.03.22 16:42

    저도 재작년에 나주에서 곰탕집 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작성자 12.03.23 09:13

    그래도 나주에서 드신거네유

  • 12.03.22 16:55

    비오는날 곰탕도 좋지요^^

  • 작성자 12.03.23 09:13

    땃땃하니 괜차뉴

  • 12.03.22 17:19

    나는 예전에 분명 나주를 가긴 갔었는데........우울
    맑은 곰탕국물을 먹은 기억도 있는데.....대체 어디를 간건지 모르겠다는.....안습
    맑은 곰탕 침넘어가요~ㅎㅎ쵝오!!

  • 작성자 12.03.23 09:14

    그땐 몰랐지만 유명한데를 가셨지 않았을까유???

  • 12.03.23 09:50

    그랬을까요? 암턴 기억이 별로 없다는........안습

  • 작성자 12.03.23 09:52

    맛있었던 기억만 이쓰믄 쵝오 구먼유

  • 12.03.23 10:52

    ㅎㅎ그런가요~ㅎㅎ룰루

  • 작성자 12.03.23 10:56

    그르믄유 ㅎㅎ

  • 12.03.22 17:56

    수육에 이슬이 한잔 생각나는구먼 ㅎㅎ

  • 작성자 12.03.23 09:14

    아주 아름다우신 발상이시구먼유 ㅋ

  • 12.03.23 09:23

    긍게여~날씨가 사람 죽이는구먼 ㅎㅎ

  • 작성자 12.03.23 09:27

    오늘 이런날씨에 수육에 이슬이 한잔도 무지 땡기고 아름다운 거지유

  • 12.03.23 10:07

    이렇게 한잔??

  • 작성자 12.03.23 10:09

    저기 수육 앞에 이슬이만 살포시 가따 노으믄 쵝오 ㅎㅎㅎ

  • 12.03.23 10:11

    곰님대문에 배가 빵빵합니다 ㅎㅎ

  • 12.03.22 18:03

    하얀곰탕이 아니라 맑은곰탕이군요 나주는..ㅎㅎ 마치 갈비탕같아 보이기두 하네요^^

  • 작성자 12.03.23 09:15

    저기는 뼈로 국물을 우러내는거시 아니라 술수 소고기로만 육수를 내서 저리 맑은거래유 쩌기다가 갈비 뼉따구 몇개 집어 느믄 갈비탕 ㅋㅋㅋ

  • 12.03.22 20:18

    노안집의 김치맛이.. ㅋㅋ 김치맛만 봤을때에는.. 별로인데.. 곰탕이나 수육과 같이 먹었을때 느낌이 무척 좋더라구요!!
    저도 가을에 나주가면.. 다른곳들도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2.03.23 09:16

    저는 인자 노안집만 가보믄 될꺼 가터유 문닫혀 있는거 보는 순간 내얼굴에 노안이 ㅋ

  • 12.03.23 09:18

    ㅋㅋ 다음엔..맛나게 드실거라는~~~ 나주에 있는 후배가 노안집 추천해서 거기만 가봤는데.. ㅋㅋ

  • 작성자 12.03.23 09:28

    현지분께서 추천해주신데가 와따구먼유 ㅋ

  • 12.03.22 23:39

    꼭 늦은시간에 들어와서리...... 배고파~~~~~~~떡실신.........

  • 작성자 12.03.23 09:17

    그러게유 새벽에 야식이라도 시켜 드시지 그래써유

  • 12.03.23 10:59

    참 맛있게 썼구만유~
    곰탕한그릇하면 속이 확 풀리겟구만유~

  • 작성자 12.03.23 11:09

    저날은 참 맛있게 먹었어유 비도 오고 해서유 ㅎ

  • 12.03.26 20:42

    유명한 집인가 보내요잉 ㅋㅋ 한그릇 땡기는디요 ㅋㅋ

  • 12.04.09 18:40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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