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아멘!!♥
2023212 날마다기막힌 새벽 #1404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
요한복음 6장 6절 ~ 13절
"아침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한절 한절을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참으로 조으네요....
이렇게 날기새 하지 않으면 게을러지기 쉬울터인데....
제가 이 일을 하기 때문에 빠지지않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또 여러분이 함께 동행해주셔서 더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병이어에 관한 말씀입니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아주 유명한 말을 했죠..
말은 유명한데 가장 어리석은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불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는 일이 많아요....
공든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도 있지만....
대부분 맞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공든탑 무너집니다..왜냐하면 우리의 한계 때문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이 정말 최선은 아니거든요...
우리 안에 최선이지 완벽한 최선을 있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하면서 살면 결국에는 망합니다...
불가능한일에 도전을 했다가 불가능해지니까 결국에는 망하는것이죠...
나폴레옹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동키호테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자신을 과신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포기하고 시도하지도 않는 그런사람들이 있지요..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왜 그런가 하면서 일을 할려면 헌금도하고 봉사도해야하고
자기가 희생도 해야하니까 그것이 하기 싫어가지고...
부담스러우니까 그것은 안된다고 그리고 실제로 어려운 일이니까
안된다고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는 장로교회가 되어서 당회중심으로 모든것을 결정하잖아요..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는 것은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하기 위헤서 뽑는 것인데....
제가 참 힘들어 했던 분들이 좀 있어요....
장로 안수집사 권사가 되었는데 십일조가 정직하지 못한 분들이 있더라구요..
십일조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일이죠...그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교인들이 그런것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장로가 되었으면 그것은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야 교회일이 돌아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우리 목사 장로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라고 뽑은 것인데..
헌금이 안되는데 헌신이 어떻게 되겠어요?
함부로 사람 판단해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분들은 반대가 많아요....
무슨일을 하든 재정이 들어가야하는데 목사 장로체면에
이정도 자신이 부담이 되어야하는데....
그것 하기는 부담스럽고 하니까 그일은 안된다고...
반대하는 경우들이 제눈에 보기에는 좀 있더라구요...
결국에는 이런 분들도 일은 망하죠....
성공하는 일을 시도하지 않으니까 망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될수 있는 일이다 하면 힘든일이라도 해요...
이건 안될일이다라고 하면 무모하게 도전하지 않아요...
합리적인 사람....
지금 총 3부류의 사람들을 얘기하였어요...
셋중에 누가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물론 3번째 사람이지요...
그런데 저는 4번째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오병이어 사건을 비추어 봅시다...
물고기 2마리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놓고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무조건 밀어붙이지요...실패하지요
다 못먹이지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2번째 그것은 안돼 혹 나보고 돈 내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3번째 제가 돈이 좀 있는데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5천명입니다...여자와 아이를 빼고도....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요...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제 몫을 담당하면서 하겠습니다..
만은 이것은 안되는 일입니다.....
이 셋을 다 가져다 붙여도 이건 안되는 일입니다....
빌립이 판단하고 200데나리온은 든다고 판단했어요
그런데 안드레가 오병이어를 든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축사하며 기도하셔서
5천명이 다 먹었어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계산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역사를 계산에 넣지 않으면...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이룰수 있는 일을 이룰수 없게 되요...
무모하게 다 할수 있어라고 밀어붙이자는 것이 아니에요...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무조건 하나님이시니까 할수 있어...
라고 하자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할수 없는 일인데..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
오늘 본문에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예수님은 5천명을 먹이고 싶어하셨어요....
그냥 돌려보내고 싶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냥 하시면 되요 그런데 우리보고 물으셨어요...
말도 안되는 오병이어를 가져오니까 그것을 놓고 축사하셔서
5천명을 먹이셨어요....
그 오병이어 없어도 예수님은 먹이실수 있잖아요....
그 5천명을 먹이신 이 기적의 사건의 안드레와 그 어린아이는
예수님의 동역자가 되었어요....
세상적인 말로는 동업자가 되었어요....
우리가 투자한것 내놓은것은 겨자씨만한 것이었어요...
그것은 99.99999999퍼센트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에요...
우리 같으면 인정해 주지 않아요 거기엔 배당금이 가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다 덮어 씌우셔요....
저 아이가 오병이어를 내어서 5천명을 먹였다고....
그날 예수님은 5천명을 돌리신 공을 그 어린아이와
안드레에게 돌리셨을 거에요....
저들은 내 동업자야 나와 동업하는 동역자야....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미션임파서블 한 일들이 참 많아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내 책임을 다해도 안된다는 일들
있을수가 있어요....합리적으로 생각을 해서 멈춰야 할때가 있어요...
멈춰야할때 그때 우리의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이일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제가 예전에 교회를 아무리 부흥시킬려고 해도 하나님이
그건 내 뜻이 아니야 라고 하면 중지할수 있어야 하는데...
중요한것은 오늘 하나님이 먹이시기를 원하셨는데....
그 인간의 합리적인 판단때문에...포기한다면....
하나님의 동업자가 될수가 없어요....
오늘 4명의 사람들을 설명했어요
가장 건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3번째 사람이에요....
그런데 3번째 사람도 결국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에는 참여할수가 없어요...
우리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신뢰해서 함부로 저지르는 그런 동키호테 같은
사람도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5천명을 먹이실려고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네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 이게 제 최선입니다 하고
내 놓아서 하나님과 동업 동역해서 이 땅에 살면서도
오병이어와 같은 놀라운 기적의 증인들이 되는 우리들 되시길...
저는 이 말씀이 참으로 좋아요 그래서 늘 오병이어를
내어 놓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어요 그럴때 이런 일들을 해봤어요
그럴때 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났어요....
제가 제일 빠질수 있는 함정 저에게 힘이 생겨서요 조심해야해요
그런데 지금 추진하는 캄보디아 당카오마을 사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업이에요....
여러분들 정말 4번째 사람될수 있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8:1-2)
히브리서의 요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단순히 최고이자 마지막 인간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이러한 동물 제사 시스템을 성취하시고 이를 끝내기 위해 오셨으며,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사역하고 계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모든 관심을 돌리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성막과 제사장과 희생제물은 모두 그림자였습니다. 이제 그 실체가 왔으며, 그 그림자들은 사라집니다.
아이들을 위한—그리고 한때 어린아이였으며 그때 일을 기억하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강림절 예화를 말해 보겠습니다. 어린 아이인 당신과 당신 어머니가 마트에서 서로를 잃어버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점점 무서워지고 있고 급기야 극심한 공포에 몰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당신은 통로 끝까지 달려가 보았고, 거기서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보이는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이는 당신을 참으로 기쁘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그림자를 보았을 때 느끼는 행복감일까요, 아니면 진짜 어머니가 실제로 코너를 돌아 당신 앞에 서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을 때 느끼는 감정은 그와 같습니다.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그런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림자들을 실체로 대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