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3. (금)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금요일 오전 1:20 ~ 6:4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특히 5시간째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아주 끔찍함

열 공격과 피부 가려움을 시작으로 전신이 저리고 땅김. 혈액순환이 안 되게 혈액 가지고 개난도질. 머리도 저림.

눈알이 휙휙 빠르게 제멋대로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전체적으로 뽑히는 통증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른쪽 눈은 손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건드릴 때마다 눈 주변을 검은 천이 드리우듯이 검은 게 시야를 가림.

머리골이 미친듯이 개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파장이 머리를 강타하는데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왼쪽 눈알만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더 심하게 튕기면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냥 진동하는 것도 아니라 눈알을 튕기듯이 진동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왼쪽 눈알을 나사 돌리듯이  3초 간격으로 조였다가 제자리로 다시 조였다가 제자리로 돌려놓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끔찍함.  특히 왼쪽 눈알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다리부터 머리까지 혈관 진동 난도질에 전신이 다 저리고 땅기고 뇌를 자꾸 건드니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24시간 움직이고 있음.

오전 6:15,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굉장함.

눈알을 계속 쿡쿡 쑤시는 통증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눈썹 뼈와 이마뼈 부근도 금이 갈 듯한 통증인데  눈을 감았는데 횡단보도처럼 흰줄과 검은줄이 교차하면서 보이게 하는데 필름 감듯이 계속 위로 움직임.

눈과 뇌가 연결되었는데 뇌혈관에 그렇게 개난도질을 해대니 눈이 병신됨.  살기 싫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오전 6:40 ~ 8:00

80분째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엄청 차오르면서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고 호흡도 곤란함.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장에서 생성되는데 삭힌 홍어 먹었을 때처럼 콧 속이 맵고 찡하면서 뻥 뚫린 듯한 느낌이 드는데 계속 엄청난 생화학 가스 고문이 지속중.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복부는 터질 것 같고 엄청 땅기고  어지러워서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생화학 가스 고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쉴 뿐더러 머리도 가스가 차서 뇌내압이 오르고 허리통증도 심함.

암모니아가 간과 근육에서 최종적으로 글루타민으로 분해되는데 대장뿐만 아니라 간,  신장과 방광 주변통증이 극에 달함.

간과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짐.

눈을 감았는데 눈에서 또  빛이 번쩍거리면서 뿌연 안개가 공기중에 퍼지듯이 퍼져나가는데 망막과 유리체에 개살인난도질이 지속중.

자꾸 눈에 이상증세를 만들정도로 뇌와 눈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중.

한바탕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고문이 끝나면 요소, 요산 성분이 몸에서 오줌으로 배출되는데 그 이유로 방광이 터질 것처럼 수시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  바꿔말하면 쉬지않고 계속 단백질 미생물 효소고문이 들어온다는 뜻.

오전 8:00. ~ 10:30

한바탕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이 100분가까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는 중.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오는데 눈알이 맵고 쓰라림.

머리압박 고문이 굉장히 심하다보니  눈알을 계속 압박하고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8:20분쯤 밥을 먹는 내내 치아가 빠질 것처럼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밥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서 그냥 1~2번 씹고 삼키게 됨. 밥을 10분이면 먹을 것을 고통스럽게 겨우겨우 먹다보니 30분이 걸림.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아까 당했던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고문이 오전 9시 10분부터 80분째 다시 들어오는 중.

삭힌 홍어 먹었을 때처럼 콧 속이 맵고 찡하면서 뻥 뚫린 듯한 느낌이 드는데 계속 엄청난 생화학 가스 고문이 지속중.  콧속이 계속 찡하면서 시큰시큰거리고 가스 들여마시는 것 같은 고문이 지속. 호흡도 힘듦.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엄청난 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휘몰아치는데 머리를 후려치듯이 진동 파장이 관통함.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돌리고 훑어내리는 등 머리가 끔찍하게 진동하고 어지러움.

오전 10:30 ~ 11:30

한동안 두정엽을 집중 건들더니 (후두엽과 측두엽은 기본), 며칠 전부터 전두엽과 이마엽을 집중 건드네. (후두엽과 측두엽은 기본).

5시간째 부비강와 뇌두개강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는데 이제는 콧 속이 코피가 날 것 같이  콧 속 혈관 통증이 있음.

머리가 눌리고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가 무겁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멍한 두통이 지속중. 

오전 11:30 ~ 오후 12:20

50분째 개살인난도질이 쉬지않고 또 들어옴. 

호흡곤란은 물론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드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음파 주파수가 머리골을 내부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얼굴의 모세혈관도 조여오면서 엄청나게 땅기면서 단백질 콜라겐이 다 녹아내림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정수리와 측면에 횡파와 종파 스핀 파장이 아주 살인적으로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함.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죽어서도 지들의 개로 다시 태어나라고 음성주입.

오후 12:20 ~ 1:00

측전두엽과 전두엽에 개살인 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이어서 경동맥을 건드는데 옆목과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음.

뇌동맥과 눈동맥에 집중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눈알이 계속 압박감이 있는데 눈알 뽑힐 것 같음.

머리 압박이 좇같으니 눈혈관과 귀혈관도 계속 눌리면서 아주 고통스러움.

오후 1:00 ~ 2:00

과호흡과 호흡곤란과 함께 목조임 고문이들어오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임.  침에서 신맛이 남.

오후 2:00. ~ 5:00

간만에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보러 가는 길이 지옥같다. 심장근육이 저며오면서 쥐어짜는 것 같고 흉부압박이 굉장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있다.   다리가 천근만근이고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느낌이다.

열공격까지 가세하는데 등줄기와 목덜미가 화상을 입은 듯 화끈화끈거리고 얼굴 뺨까지 땀이 맺힘.

영화관 좌석에 앉을 때까지 호흡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네.

영화초반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아까보다 더 쇳덩이의 무게를 가중한 것마냥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다리가 내 다리같지가 않고 굉장히 무겁고 다리를 움직이기가 쉽지 않음. 그럼에도 다리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음.

허리통증을 시작으로 영화 중반부터 열손가락부터 팔 전체가 다 저리게 하는데 굉장히 영화 종반부까지 고통스러움.

팔 저리는 고문만으로도 벅찬데 이제는 뒷목과 옆목 혈관에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건드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영화 끝날 때까지 굉장히 땅기고 뻐근함.

특히  측두엽과 후두엽에 끔찍한 통증공격이 가해지는데 피가 몰리면서 뇌내압이 잔뜩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영화 내내 엄청난 진동과 스핀이 머리를 둘러싸고 요동치고 관통하면 때리네.

오후 5:00. ~  6:30

김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목도 조이고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또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진동하고 잇몸은 부풀어오르고 염증이 지속중.

빛 주파수 공격이 강타하면서 머리골을 훑어내리듯이 스캔하면서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6:30. ~ 7:30

송도로 장소를 옮기는데 또 1시간째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죽을 것 같음. 

오후 7:30 ~ 10:30

또 3시간 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다리부터 골반 그리고 내장과 척추에 극한 살인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복부는 3시간 넘게 터질 것 같음.  복부 가스가 부비강 과 뇌 두개골 큰구멍을 통해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압박과 진동이 아주 끔찍함.

집에 들어가는 길에는 오른쪽 복부와 옆구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호흡곤란을 오늘 새벽부터 오후 10:32분이 다 되어가도록 쉬지않고 지속중.

갈증이 밖에 있는 내내 수시로 남. 집에 가는 길에는 목구멍이 타들어감.

좌뇌 측두엽에 총을 대고 쏴대는 듯한 살인 진동이 측두엽 청각피질에 집중 들어오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30. ~  11:59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고,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전신 피부가 가렵게 하는데 특히 오른쪽 종아리와 오른쪽 눈썹 바로 위 혈관 부근이 가려우면서 부어오름.

심장과 위와 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좌뇌의 하측두엽과 후두엽이  뒤틀리면서 혈관 터질 것 같고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백내장 걸린 것마냥 뿌옇게 보일 정도로 눈혈관 진동 고문중.

내장은 지속적으로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