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q12시간 전(수정됨)
러시아는 자원 + 기초과학 + 인재가 풍부해서 예로부터 어머니 나라 즉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마더 러시아라 불려졌다.....유로화가 달러화의 경쟁상대가 될수없는건 유럽은 인적자원은 비싸 가성비가 떨어지고 천연자원은 국외의존하니 그렇다 실물이 받쳐주지 못한 금융은 빈약하기 짝이없음 그러니 오랜기간 유럽은 달러를 담보로 유로화를 찍어내서 인적물적자원을 사서 경제를 연명해 왔는데 부작용은 미국의 똘마니로 사실상 준식민지 신세 ...그래서 독일은 대미국 의존율을 줄이기 위해 ....러시아-독일의 자원과 기술 교류가 강력해 졌음 .......러시아의 자원과 원천기술이 독일에 흘러 독일의 상품화기술로 발전돼 러시아로 다시 흐르고 ....러시아의 풍부하고 저렴한 인적자원을 활용키위해 독일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러시아에 직접들어가 현지화했음....프로이센이 국토를 보존하고 더나아가 독일지역을 통일하는데 러시아 없이는 불가능했고 독일이 도발했을땐 러시아에 베를린이 함락당하고 국토가 분할됐었음 고로 러시아독일은 잘지내는게 세계평화에 이롭고 영미세력과 힘의 균형을 맞출수있음.
출처 :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