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정 그리고 고유정 변호인 남윤국씨의 거짓 변론에 대해 현 남편으 로서의 진실을 밝혀드립니다 -
지난 12일 고유정의 재판 이후 연일 우리나라가 온통 시끄럽습니다. 도대체 이런 잔혹하고 잔인한 여자가 뭐라고...그럼에도 고유정의 재판 그리고 고유정의 변호인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공분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이야기였기에 그러하다 생각이 듭니다. 국민여러분의 공분을 보며 저 역시 감동을 받고 더 힘을 내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는 있습니다만.. 하나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고유정과 고유정의 변호인의 의도대로 진흙탕 싸움으로 인해 파렴치한 고유정의 동조 여론이 일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몇몇 언론에서는 제목의 헤드라인을 마치 양쪽의 진실공방 쪽으로 몰고 있으며 고유정도 변호 받을 권리가 있다는 등의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네 변호 받을 권리 있지요. 그러나 변호를 받아야지 거짓을 이야기 하고 아무런 사실 관계도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를 하면 안되지요. 제발 진실된 변호만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에 저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반박글을 남깁니다. 아니 반박들이라는 말 자체도 웃깁니다. 반박할 가치가 없는 말이고 다 거짓들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 재판이 우리아기 진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다 한들 잔혹한 고유정과 고유정의 변호인은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진흙탕 싸움으로 언론플레이만 한다고 생각을 하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다음은 재판중에 나왔던 고유정과 공유정 변호인의 주장을 반박한 글 들입니다.
◯ 감자탕 검색은 현 남편의 보양식?
- 가정주부란 말도 아까운 여자이지만...감자탕 정말 음식으로는 맛있고 좋은 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감자탕을 보양식이라고 하는 사람은 드문 경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유정은 가정주부로써 해 본 게 없습니다. 오죽하면 현 남편은 그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하루 한 끼 해주는 밥상조차 고맙다며 했고 그것도 고유정이 기분이 좋을 때만 음식을 했던 것이구요. 그리고 그것도 고맙다며 그 음식 사진을 찍어주고 그 흔적을 남겨주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그것을 고유정 본인의 역할을 다 한 것 마냥 착각을 하는 그런 무지함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고유정은 하루 한 끼 음식을 찍은 사진만큼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었다는거 본인이 좀 느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로 왜 이런 금방 들통이 날 거짓말만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건 고유정이 직접 감자탕을 해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감자탕을 음식을 한다는 사람이 뼈무게 검색? 정말 아무리 뻔뻔하고 얼굴이 두껍다 한 들 거짓 주장도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 김장매트는 김장을 위해서 검색?
- 고유정은 살면서 단 한번도 김장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할 생각도 없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검색을 한 시기는 5월입니다. 보통 김장을 하는 시기도 아닐뿐더러 저와 고유정은 5월의 대부분을 제주도에서 보낼 것으로 준비를 했고 실제로도 그리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김장을 위한 김장매트 검색은 당연히 거짓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김장을 생각 했다면 과연 김장 매트만 검색을 했을까요? 김장을 하기위한 다른 검색 내용이 있는지 다시 확인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김장을 하기 위해선 김장 매트만 필요할까요? 김장에 더 중요한 재료 등 너무나 많은데 본인이 김장을 하려고 김장매트만 검색? 그리고 겨울도 아닌 5월에? 어이가 없고 대답할 가치도 없는 말 중 하나입니다.
◯ 아이를 위해 선처를 해달라?
- 현재까지 고유정은 아이가 그냥 자신의 배에서 나온 소유물이자 감성팔이로 형량을 줄이는 수단일 뿐 엄마로써 역할을 해왔나 아님 엄마로써 자격이 있나 의문입니다. 오죽하면 아이가 다녔던 어린이입 원장님은 아이엄마랑은 통화해 본적도 만난 적도 거의 없다란 말을 했겟습니까. 그리고 이미 아이를 가장 많이 접하는 어린이집 원장님 조차도 아이에 대한 고유정의 관심은 포기 한 지 오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8월 휴가기간에 아이가 청주에 와서 몇 일 머무르는 사이에도 집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깨어 울고 엄마를 찾는데도 불구하고 고유정은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았고 현 남편이 새벽에 두 아이를 재웠으며 아이가 우는 소리를 녹음해 모성애를 자극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전송을 했음에도 집에 들어오기는커녕 현 남편에게 자신의 모자람을 알고 자신의 친정에 아이를 데려다 줘라 이렇게 까지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실로만 보더라도 고유정은 엄마로서의 자격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며 키울 능력도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오직 아이는 자신의 죄를 줄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진정 생각한다면 아이 옆에 고유정이 없는 것이 아이를 위한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 니코틴 치사량은 현 남편을 위한 검색?
- 오히려 저를 위해 니코틴 치사량을 검색을 했다는 것은 자칫하다간 제가 죽임을 당할 뻔 했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어떤 아내가 남편의 흡연 때문에 니코틴 치사량을 검색을 하지요? 오히려 금연, 담배가 해로운 이유, 니코틴 대체 할 수 있는 음식 또는 다른 물질 등 진정 제 건강을 생각했다면 이런 것들을 검색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하필 검색 시기도 5월이였을까요? 이미 5월 9일 면접교섭관련 패소를 했고 저는 5월13일 제주도로 내려왔고 대화를 많이 할 시간도 없었는데요. 이제 흡연을 하는 가족들을 위한 검색은 금연이 아니라 니코틴 치사량 이군요. 참 무섭고 소름돋는 새로운 검색 단어군요.
그리고 이외에...전 남편분과 저를 굉장히 과한 성욕자로 몰고 가시고 있는데...저와 고인의 명예가 굉장히 실추되었습니다. 그렇게 조신한 여자가 두 남자를 속이며 당일 면접교섭일임에도 펜션을 예약하여 숙소를 갑니까? 경고합니다. 더 이상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로 정의로운 대한민 국민 여론을 움직일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멈추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진실? 정말 안타까운 진실은!!!
고인이 되신 전 남편 분은 시신조차 못 찾고 있어 장례도 제대로 못치르고 있으며 우리아기 사망 사건은 경찰들의 부실수사로 뚜렷한 물증조차 안나오고 있다는거....이게 안타까운 진실이란 겁니다!!!!
그리고 복귀에 사임을 연이어 반복 하신 박재영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사임을 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제 마음 억만분의 일이라도 이해해 주셨음 좋겟습니다. 저는 어머니는 이미 몸져 누우신지 오래고 천사 같은 아이를 잃었습니다.
첫댓글 써글연
감사드립니다...큰 힘이 됩니다..
송구스럽지만 주위에도 널리좀 알려주세요...
고유정 ㅡ
껍데기만 사람 모습으로 보이지 실은 악마인듯 합니다
국민청원 아니 촛불이라도 들 생각이니 저 것짓말로 입에 도배를 하는 인간의 행동에 무서운 형벌이 내리길 바랍니다
인간이 어찌 인간을 칼로 치고 죽인답니까?
껍데기만 ㅡ 무늬만 사람입니다
동의합니다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주위에도 널리좀 알려주세요..
동의했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