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네?
필사적으로 기어가는 윽박
제발 제발
악에 받친듯한 지기(떼아아범)
교관 잡아야 멈추는 훈련에서 먼저 도착한 훈련생들이뒷걸음 치는 교관 못 움직이게 꽉 붙잡고 있는듯한 모습(추정)+죽은듯이 밟혀있는 힘의길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홈텍스형
첫댓글 보기 힘든 장면 넘 많아서 보기 싫은데 또 끝까지 보고 있고 심지어 다음 화 기다리는 모순적인 내 모습....
교관들이 안죽어! 할때마다 보면서 죽을거같은데요...? 라고 혼잣말을 반복해씀..
저 교육생들도 대단한데 교관들은 지옥주, 생식주를 포함한 저 빡센 훈련을 기수에 따라 다르지만 20주~26주(병은 10주)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교관들은 우리들과는 다른세계에서 온 사람들이듯
보면서 나도모르게 인상찡그리고있는 나를 발견... ㅠㅠ영화로나와서이거보다 수위가 쎄면 어케보져 ㅠㅠ
볼 때는 출연자들이 엄청 고통스럽고 괴로워보여서 눈물 훔치면서 보는데 이 훈련의 목적을 보자면 더할나위없이 잘만든 프로그램같음 출연자들이 직접 리뷰한 영상같은 거 찾아보면 또 넘 재밌음 ㅠㅜㅠㅜㅠ 존잼이라구!! 에이전트H 넘 머짜용
첫댓글 보기 힘든 장면 넘 많아서 보기 싫은데 또 끝까지 보고 있고 심지어 다음 화 기다리는 모순적인 내 모습....
교관들이 안죽어! 할때마다 보면서 죽을거같은데요...? 라고 혼잣말을 반복해씀..
저 교육생들도 대단한데 교관들은 지옥주, 생식주를 포함한 저 빡센 훈련을 기수에 따라 다르지만 20주~26주(병은 10주)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니 교관들은 우리들과는 다른세계에서 온 사람들이듯
보면서 나도모르게 인상찡그리고있는 나를 발견... ㅠㅠ영화로나와서이거보다 수위가 쎄면 어케보져 ㅠㅠ
볼 때는 출연자들이 엄청 고통스럽고 괴로워보여서 눈물 훔치면서 보는데 이 훈련의 목적을 보자면 더할나위없이 잘만든 프로그램같음 출연자들이 직접 리뷰한 영상같은 거 찾아보면 또 넘 재밌음 ㅠㅜㅠㅜㅠ 존잼이라구!! 에이전트H 넘 머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