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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유로파에서 문명 글만 쓰는 유령회원, 마법의 가련입니다.
원래 이건 연재계획이 없는 플레이였는데, 플레이가 막장으로 치닿다보니 연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스샷들이 술술 빠져있는것이 보이실텐데, 연재계획이 없었기 때문이니 양해를 해주세요 ㅌㅌ.
이번 문명 플레이의 맵은 '스칸디나비아'이고, 참전 문명은 10개입니다. 이중 한국(플레이어)과 일본(AI)은 같은 팀입니다. (팀1)
그외의 문명은
1.고대인 문명 : 원더 생산 속도 20배. 그외 종특과 고유유닛, 고유건물이 있습니다만 저 특기 하나만으로 최강의 사기문명에 들어갑니다. 그 위용은 http://cafe.daum.net/Europa/2oQs/12199을 참고하세요.
2.Artificers(숙련공, 창조자) 문명 : 모든 전투유닛이 고유유닛으로 대체된 문명입니다. 기계 유닛 다수에 기존 유닛보다 전투력이 50% 정도 강합니다. 그외 종교 창시할때 교리 하나를 더 얻습니다.
3.Eugenicist(우생학자) 문명 : 모든 전투유닛이 고유유닛으로 대체된 문명입니다. 우생학적인 개조를 거쳤다는 설정이고, 방어때 50% 보너스를 얻고 매턴 체력을 회복하는 승급을 모든 유닛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 종교 창시할때 교리 하나를 더 얻습니다.
4.지구 문명 : 문5의 비MOD 문명 43개의 모든 좋은 특성만 가져와놓은 문명입니다. (베니스의 상인은 나오지만 확장은 가능한 등) 고유유닛과 고유건물도 좋은 능력만 모아서 만들어놨죠. (금이 2배로 약탈당하지 않는 그리스식 왕릉 등)
5.화성 문명 : 문5의 비MOD 문명 43개의 특성 중 전투에 좋은 특성만 가져와놓은 문명입니다. 위 지구 문명의 하위 호환이지만 고유유닛은 지구 문명보다 더욱 강력합니다.
6.줄루족 문명 : 문명5 대표 전투종족이자 호전광. 임피는 그야말로 악몽이죠. 플레이어팀을 제외하고 유일한 비MOD 문명입니다. 사실 사기 문명 사이의 마루타로 넣어놨...
7.XCOM 문명 : XCOM 시리즈의 그 XCOM, 이른바 지구방위대 문명입니다. 모든 도시에 'XCOM 전초기지(도시 방어력 상승, 과학+1, 기술자 전문가 슬롯, 정찰유닛 생산력 50% 증가, 공수기능=공항과 같은 기능)'가 제공되고 개척자가 모든 지형을 이동가능한데다가 정찰유닛으로 취급되어 (위 건물 효과로) 망치값이 절반에 생산동안 인구침체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전투유닛은 승급에 필요한 경험치가 절반이고, 적 유닛을 죽였을때 그놈의 주리를 매우 틀어서그 유닛의 기반 기술을 얻습니다.
8.외계인 문명 : XCOM EU/EW와 XCOM 2의 외계종족, 즉 이더리얼 문명입니다. 일꾼 타일시설당 과학+2라는, 한국의 전문가+2는 가볍게 따돌리는 사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노동자를 생산불가능해 도시국가나 옆문명에서 납치해와야한다는(...) 게임을 충실히 구현하는 특성을 가진 문명입니다. 그리고 기술력이 발전하면 이더리얼 전함=외계 전함을 생산해 진정한 지구침략이 가능해집니다.
적용한 모드와 옵션은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납니다만(...) 중요한 옵션 몇개는 '야만인 부흥', '전쟁승리 외 모든 승리 봉인', '전멸전' 옵션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모드는 위 문명들을 추가하는 모드들과 인게임에디터, 계몽시대 모드(기술트리에 '계몽시대' 추가), 문명4 외교모드입니다. 난이도는 왕자(또는 왕.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고전시대에서 스타팅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에 유리한 에디터 사용을 많이 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즉 아래의 상황이 결코 연출이 아닙니다.
석재와 대리석이 있고 숲이 많은 곳입니다. 원더를 짓기 딱 좋은 곳이죠. 석재를 확인한 후 좋아하다가 대리석까지 보고 '왜 이런 스타팅이 연재할때 안나왔지...' 라고 탄식했지요. 졸지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런 스타팅인 덕분에 알렉산드로스 대도서관,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공중 정원, 성 소피아 대성당, 글로브 극장, 피사의 탑을 서울에 지을 수 있었습니다. (빠진 것이 있을수도 있지만, 기억나는 것은 이것들)
야만인에 폐허가 된 일본입니다. 그야말로 도쿄 대공습이군요. XCOM 모드를 깔면 야만인에 외계인(...)이 추가되기 때문에 야만인 러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반대로 명예를 찍으면 좋은 문화수급원이 되죠. 서울에 전투력 30짜리 야만인(외계인) 4마리를 쓸어버리고 '명예 찍었으면 문화가 120인데 아이고!'라며 통곡하기도 했습니다. 스샷은 안찍었지만요.
오른쪽 위를 보시면 10개의 문명 중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치고나오는 나무=고대인 문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저게 다 원더빨입니다 원더빨!
그로부터 300년이 지났습니다. 접촉하지 못한 문명 하나의 수도가 점령되는 것과, 이미 몇몇 문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유교를 창시합시다. 실제 유교 교리와는 영 딴판이지만요.
아, 위에서 언급을 안했는데 종교교리도 좀 추가되었습니다. 저기에 보이는건 '다신론' 하나뿐이지만요. 항상 십일조 같은걸 하다가 처음으로 저걸 선택해봤는데, 정작 대사원 건설이 늦어져서 -_- 다른걸 할걸 후회가 되더군요.
샤카, 즉 줄루가 수도를 잃었습니다. 문5에서 전투종족으로 악명이 자자한 줄루도 얄잘없이 망하는군요. 지금 '적이 근처에 있습니다!' 알림에 가려진 곳과 그 밑에 줄루족의 남은 도시가 보입니다.
가이아, 즉 지구 문명이 패황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위 국가창을 보면 2문명이 멸망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이때 일본에 노동자를 파견해 목장을 지어주고 있었습니다.
나무, 즉 고대인이 먼저 르네상르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킹세종 플레이어로서 수치스러운 일이군요.
가이아, 즉 지구가 플레이어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국경이 인접한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뜬금없는 선전포고라 당황했는데, 지도를 올려다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바로 일본이 지구 문명 바로 밑에!
침공 4턴만에 오사카가 함락당했고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와중에 나무(고대인 문명)도 일본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망국적인 상황에서 동경에서는 작가길드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저기 오사카에서는 지구군에 함락되는 순간까지 예술가 길드가 지어지고 있었고요. 자신들의 멸망을 예술로 승화하자는 걸까요(...)
뒤늦게 지원군을 보내보지만... 보낸 화차와 석궁병 모두 전멸. 일본은 모든 도시를 잃습니다(지구가 점령한 도쿄는 불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 문명창을 보시면 살아남은 모든 문명과 접촉했음을 알수있습니다. XCOM과 외계인 문명이 멸망(전멸전 옵션이라 유닛 하나만 살아도 멸망이 아닌데도!)했고 숙련공 문명(K로 시작하는 영어 이름 지도자)과 샤카가 나란히 꼴지임을 알수있습니다. 샤카가 모든 도시를 잃고 유닛 몇개만 살아 돌아다니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이 문명의 운명도 아마 같을겁니다. 강체 문명인데, 의외군요. 철이 없었나
일본을 순식간에 휩쓸어버린 지구군은 한국에게도 접근합니다. 두 문명이 딱 붙어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순망치한이군요. 예전에 연재를 목표로 강태공 컨셉으로 중국 통일 스타팅을 해본적이 있는데 주나라로 배정했던 같은팀 문명이 저 멀리 떨어진 곳(거의 맵 반대편)에 배정되어서 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와 달리 붙어있으니 전쟁이 났을때 서로 도울수 있다는 건 좋습니다만... 이렇게 동시에 휩쓸릴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있군요.
그리고 서울 주변이 쑥대밭이 되있는건 야만인(외계인)의 침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걔들을 겨우 정리하니 지구의 배가 보이더군요.
지금 중간에 스샷을 하나도 안찍었는데, 제국의 침입을 막아보겠다고 해군을 뽑고 적자 재정으로 지르기까지 했는데,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첫째 이유는 지구의 배는 3단노선은 씨알도 안먹히는 고유유닛들이라는 것이고, 둘째 이유는 교토와 서울 사이를 잇는 육로가 있다는 점 때문이었지요.
저놈의 육로는 노동자들이 도로 지으라고 추천이 마구 뜨길래 팀 국가 도시끼리 연결해도 돈이 들어오는가 시험하려고 지어놓고 그대로 잊었었는데, 결국 그 덕에...
이렇게 됬습니다. 해군은 아무 의미없이 전멸, 상륙군 창륙. 동시에 육로를 통한 적의 진군.
왠지 이곳의 조정에서는 해군을 폐하자는 의견과(지금 폐할 것도 없이 하나도 안남았지만), 그러게 왜 길을 닦아서 적의 침입을 불러일으켰냐는 비난이 나올것 같네요. 풍문으로는 조선이 육로를 발전시키지 않은게 적의 침공을 염려해서라고 하죠. 실제론 수운이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이었지만요.
여튼 노동자를 대피시키고, 지구가 이와중에 뭄바사를 집어삼켰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뭄바사는 서울 옆의 도시국가입니다. 위에 일본을 찍은 스샷에 나올 겁니다. 이로서 일본 잔당과의 연결조차 끊어지고 이 해협을 넘는것도 지구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이전에 생존이 걱정이지만!
...그리고 지금 도시 방어력을 보면 아시겠지만, 여기서 멘탈이 붕괴해서 에디터를 통해 성을 쌓아주었습니다. 플레이가 망할 판이었기 때문에...
도시를 포위한 임글링, 쾅성추, 개식 등에게 돌세레를 퍼붓습니다. 로켓도 쏘고요.
결국결국 지구군을 다 몰아냈습니다. 그야말로 상처뿐인 승리로군요. 그리고 그와중에 숙련공 문명은 사라졌습니다.
뭄바사가 지구에 편입된 것과, 이 와중에 성장한 야만인들이 보입니다. 참고로 한국 밑에서 흥하고 있는 보라색 문명은 우생학자 문명입니다.
평화협상에서 부산을 내놓으라고 징징거리길래 그냥 평협을 시도했더니 바로 수락하더군요.
여튼 이렇게 지구-일본&조선 전쟁은 일본의 사실상 멸망과 조선의 방어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로서 조선 문명은 첫번째 존망의 위기를 넘길수 있었습니다. 비록 엄청난 희생을 냈지만...
일본의 잔존 세력. 창병, 삼단노선, 선교사 각각 하나(...). 그야말로 처참합니다.
전멸전 옵션을 켜서 이렇게 살아남은 문명은 사실상 재기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에디터로 개척자를 줘서 다시 도시를 짓게 해주었습니다.
아니 이 사이코패스 AI가?!
꺼졍!
...이라고 말하기 전에, 한번 외교관계를 확인해봅시다.
어차피 외교관계를 공유하는 일본을 제하면 지구의 적대문명은 우생학자 문명 뿐입니다. 그리고 지구군의 힘과 위협은 방금전까지 똑똑이 겪었었죠.
외교관계는 실리로 나가야 하는 법. 우호관계를 수락합니다. 만일 제가 이 한국의 지도자였으면 당장 쫓겨났겠지만. 중일전쟁 직후 일본과 동맺맺는것 아녀.
생물학자의 비난이 들어옵니다. 어차피 영토 노리고 있는 놈들이라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우생학자에게 모든 도시를 빼앗긴 줄루족이 우생학자 문명의 음모를 알려줍니다. 전멸전 옵션을 켜서 좋았던 점중 하나였네요.
야만인 주둔지를 토벌하고 빼앗긴 노동자를 구출하는 와중에 화성인이 서울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기술을 훔쳐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게 지긋지긋한 대괴도 마르스의 시작이었습니다.
수도 복구에 온 힘을 쏟는 와중에 지구는 차근차근 도시국가들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나와 우호선언 맺은건 나를 용병으로 쓰려고 한거였냐?!
는 원래 AI는 이런 요청을 자주하죠. 상큼히 거절해줍니다.
우생학자의 선전포고. 예정되었던 거긴 하지만, 제 기대보다는 너무 빨랐습니다.
그리고 전 가이아의 2차침공이 두려워서(지금 생각해보니 10턴 평화협정인데) 해안가에 화차를 배치해났기 때문에 급하게 병력을 옮길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그와중에 희소식이 들려옵니다. 줄루족이 자신의 수도를 탈환했다는 소식입니다. 역시 전투종족 줄루, 저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는 사실 에디터로 줄루족에 군대를 좀 줬습니다. 바로 다음턴에 수도를 탈환하는건 의외였지만요.
줄루전선은 그야말로 난전이군요. 1턴 사이에 2번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인구수가 박살난 울룬디
어라, 이게 왠 떡이야?
지구는 우생학자 문명과 적대적이고, 또 우생학자 - 한국- 지구 식으로 영토가 붙어있으니 한국을 방어막으로 삼으려는 속셈인것 같네요. 지구의 속셈이 어떻든 간에 공짜돈은 받아들입니다.
이번에도 스샷 없는 격전 끝에(...) 우생학자와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이번에도 부산을 내놓으라고 하더니만, 부산을 빼고 제안해보니 빛의 속도로 수락하더군요.
우생학자는 줄루와도 평협을 맺고, 그리고 위에서는 지구가 화성의 수도를 점령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긴, 화성과 전쟁중이었으니 지구 입장에서 한국이 방탄총리(...) 역할을 해야할 이유가 더욱 있었겠네요.
그리고 작지만 스샷을 보시면 서울의 남방에 요새 하나가 세워진 것이 보이실 겁니다. 저게 바로 장군 한명을 갈아 만든 요새입니다(...)
화성은 수도를 뺏기고 도시 하나만 남았습니다. 스타팅이 좋지 않은데(툰드라) 내정 보정까지 못받으니 망한 모양입니다. 지구를 견제할 전쟁문명이라고 내놓았는데 안습이군요.
현재 일본-조선의 상황입니다. 도시는 일본이 더 많지만, 실질국력은 조선이 높죠.
나무(고대인 문명)가 플레이어에게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에 왜 이놈들이?! 라고 뜬금없어했는데, 이번에도 일본을 보니 알겠더군요.
바로 고대인 문명과 지구 문명 사이의 샌드위치 신세!
지구의 침공때 나무가 일본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었는데, 이게 이렇게 돌아오고 맙니다.
이번에도 지원할 힘 따윈 없는 상황.
화성은 지구를 비난하며 우리까지 덩달아 까지만 우리는 이런 녀석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거북선, 거북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탐험 기술을 개발하려면 한참이 남은 상황...
...하지만 한국에는 옥스퍼드 대학이 남아있습니다.
그 사이에 제2신동경시가 함락됩니다. 이제 요새도시 제3신동경시를 건설하는 일만 남았...
오사카도 함락 직전입니다.
제가 경제학과 인본주의를 놔두고 공짜기술로 탐험을 선택하게 되다니
정말 울며 겨자먹기입니다 ㅠㅠ
그리하여 뽑게된 거북선. 거북선의 전투력은 42입니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거북선의 힘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세계대회가 열립니다.
저는 예전에 세계대회 개최한다고 인쇄기술을 향해 달렸다가, 개발 후에 그대로 잊고 있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계몽시대가 추가되면서 탐험 기술에 세계대회 개최가 이루어지게 된것 같네요.
그러나 지금 당장 조선-일본에 필요한 결의안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4에서는 교황청이 전쟁을 강제로 멈추고 온갖 깽판질(...)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별로 결의할게 없습니다.
세계대회 개최라는 비록 실속은 없어도 경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일본은 오사카를 잃고 사쓰마만 남았습니다. 이와중에 작가 길드 짓고있는걸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만 -_- 위 지구에게 망할때도 그렇고, 그야말로 예술의 나라, 재팬입니다.
멸망 직전에 놓인 일본. 그 적은 세계 최강국. 과연 조일동맹은 이 위기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그건 다음화에서 ㅌㅌ.
첫댓글 ㅜㅜ 그냥 솔플로 일본 잡아먹지 왜 한팀으로 둬서
블루 드래곤 (=_=;)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