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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Beale(비일)의 요한계시록 책이 번역되었는데, 많은 신학자들이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평가했습니다. 참고할 가치가 큽니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을 가르치는 많은 교수들의 견해가 수록되어 있고, 현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김경식 교수(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주석은 난해한 상징과 이미지라는 일곱 인으로 봉인된 듯한 요한계시록에서 그 인들을
하나씩 떼어내어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게 조명해주는 책이다. 비일의 가장 탁월한 점은
요한계시록 본문을 구약의 빛으로 해석하는 능력이다.
그의 주석은 구약의 원문맥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난해한 본문을 읽어낸다. 그 결과 요한계시록의
단호한 메시지로 허약하고 부실한 교회와 성도들이 타협하지 않는 순교자적 신앙과 미혹에 대한
영적 분별력을 갖도록 무장시켜준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무천년적 해석과 상징적 해석의 정수를 알고 싶다면 이 주석을 반드시 옆에 두고
읽어야 한다.
2. 김경진 교수(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요한계시록에 대한 연구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항상 쉽지 않은데, 특히 한국 신학계에서도 여전히 많이
다뤄지지 않는 분야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G.K 비일 박사가 집필한 탁월한 주석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소개된 것은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널리 알려지고 읽혀서
어렵게만 생각되는 요한계시록이 한국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 김동수 교수(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주석에는 설교를 위한 단순한 주해집 성격의 주석과 고도의 학문성을 추구하는 학자들을 위한 주석이 있다.
본 주석은 고도의 학문성을 추구하면서도 비교적 읽기 쉽게 쓰여 성경학자, 목회자, 신학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본 주석은 요한계시록의 개론적 문제와 각 구절에 대한 상세한 주해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자세한 참고문헌을 포함하고 있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려는
사람과 그 본문으로 설교하려는 사람 모두에게 필독서로 권한다.
4. 김추성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요한계시록의 세계적 거장인 그레고리 비일의 대작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번역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원작이 너무나 방대하고 세밀하여 이 책을 번역하는 것은 전문적 지식과 엄청난 인내를
요구한다.
비일의 주석은 참으로 오랜 인고의 세월을 거쳐서 빚어졌다. 비일은 그리스어 원문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원문 해석에 충실하고자 고심한 노력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비일은
요한계시록의 구약 인용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입장을 남겼다.
더욱이 신구약 전체에 대한 깊은 성경신학의 안목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어 설교의 기반을
든든하게 놓아줄 것이다
5. 김학철 교수(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비일은 요한계시록이 미래학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교회의 사상을 위한 구속사적이며 신학적인
심리학임을 주장한다. 이 책은 방대한 연구사를 섭렵한 후, 핸드릭슨과 케어드 그리고 윌콕스의 해석
전통에 따라 요한계시록의 신학적 메시지를 성실하고 풍요롭게 풀어놓았다. 요한계시록을 이용하여
속이려는 자들이 입을 막고,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알려는 사람들에게 이 주석은 샘솟는 영감과
인식의 저장고가 되어준다. 현재 우리말로 기록된 요한계시록 서적 가운데 이것을 뛰어넘는 것이 없다.
6. 류호영 교수(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G.K 비일은 구약이 천명한 종말이 그리스도의 사건과 함께 근본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시작된 종말론'과
'새 창조를 근간으로 하는 하나님 나라'를 핵심요소로 하는 성경신학적 관점을 견지하는 성경신학자다.
그뿐 아니라 비일은 성경 본문을 책 - 내 본문성과 특히 신구약 사이의 책 - 간 본문성에 천착하여
신학적으로는 건전하며, 석의적인 관점에서는 철저하게 성경을 해석하는 탁월한 성경해석자다.
비일의 이러한 성경신학적 관점과 책 - 내 및 책 - 간 본문 연구가 생생한 예증적인 형태로 드러난 주석이
이번 새물결플러스를 통해 출판된 NIGTC 요한계시록이다. 이 책은 추천자 본인도 즐겨 읽는 책으로서
요한계시록을 바른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바른 책 - 내 및 책 - 간 연구라는 측면에서 읽고
해석하기를 원한는 학자,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에게 매우 유익한 주석이다.
7. 박두환 교수(나사렛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비일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요한계시록 주석서의 번역으로 몇 가지 의미에서 가치가 있다.
첫째는 저자가 그리스어 본문을 회피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서 주석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저자는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통찰을 통해 이 글을 쓰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시대사적인 언어와 신학을
잘 파악하도록 돕는다.
요한계시록을 관통하고 있는 종말이라는 주제가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에까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사색의 시간을 선물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8. 송영목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주석의 많은 장점 중 하나는 1993년에 출판된 리처드 보컴의 '예언의 절정'과 '요한계시록의 신학'
못지않은 신학적 메시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대한 자료와
10년 이상 씨름한 비일 교수와 전문 번역가이신 오광만 교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의 최고 전문가인 J.A 두란트 교수, 케네스 젠트리 Jr. 박사, 스티브 모이즈 교수의
연구서와 더불어 이 주석을 읽는다면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더 균형 잡힌 해석에 도달할 것이다.
9. 양용의 교수(에스라 성경대학원대학교 교수)
20년 가까이 고대해왔던 번역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비일은 이미 한국교회에 '성전 신학' 등으로 소개된
훌륭한 신학자이다. 그는 특히 요한계시록의 구약 사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온 이 분야의 전문가다.
그러한 그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구약 배경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히
기대하는 바다.
하지만 그는 1세기 당시의 정치, 종교, 경제, 종교, 문화 상황도 간과하지 않는다. 그는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균형 있게 섭렵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선명하게 견지해나간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온갖 그릇된 해석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에 참으로 선명하고 건전한 요한계시록 주석이 시의적절하게 출간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10. 윤철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요한계시록 본문을 꼼꼼히 분석하여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이 주석은 한마디로 경이적이다.
유대교와 구약성경의 전승을 관통하며 거대한 상호본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비일의 해석에
탄복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묵시문학의 모호성에 함몰되지 않고 역사와 신앙의 차원에서 요한계시록의 심층구조를 파헤쳐,
로마 제국의 위협에 굴복하거나 우상숭배의 미혹에 유린당할 위기에 처한 교회에게, 오염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언하라고 독려하는 요한계시록의 의도를 정확하게 짚는다.
저자의 이러한 독법은 성경연구자를 매료시켜 상징과 환상의 심연에서 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주는
영성과 경건의 진면목을 확인시킨다.
11. 이상일 교수(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특히 세 가지 점에서 유익하다. 첫째, 신약의 구약 사용과 관련하여 탁월한 저작들을 남긴 저자가
요한계시록의 구약 인용을 문맥에서 해석해야 함을 보여준다. 둘째, 서론 부분에서 요한계시록의 주요한
논점들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셋째 원어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꼼꼼한 주해와 방대한 참고문헌에 감탄할 것이다.
이 책은 최근에 나온 요한계시록 주석들 속에서 가장 탁월한 책 중 하나로 신학생과 목회자에게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일반인들에게까지 큰 유익을 줄 것이다.
12. 이필찬 교수(이필찬 요한계시록 연구소 소장)
비일 박사의 요한계시록이 한글로 번역되다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비일 박사는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방대한 양의 구약과 유대문헌 자료를 배경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의 요한계시록 해석은 그 해석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을 지나치게 현재에 일어나는 사건과 관련해서 해석하는 작금의 전천년설과
연루되는 세대주의적 경향에 쐐기를 박는다. 특별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이미 시작된 종말'에 대한 그의 강조는 지나치게 예수님의 재림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전통적 입장의 불균형을 해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13. 조석민 교수(에스라 성경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학문적인 주석 시리즈인 NIGTC 가운데 한 권으로 역사비평과 언어학에 근거하여 그리스어 본문을
자세히 다루며 석의하기에 요한계시록의 본문 및 신학적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특히 이 주석의 장점은
본문을 한 절씩 깊이 있게 석의하면서 본문의 배경과 상징의 사용을 구약성경과 세밀하게 연결시켜 설득력
있게 해설한 점이다.
저자는 구약성경의 신약 사용에 대한 전문가로서 그 전문성을 이 주석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저자는 유대교의 해석 전통과 묵시문학의 배경 및 당시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본문을 석의하고
있어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독자들을 설득시키기에 충분하다.
14. 조재천 교수(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좋은 주석의 기준이 무엇일까?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에 따르면 어려운 구절을 해석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와 의문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는 주석, 그리고 해당 구절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주석이다.
어려운 구절들로 가득 찬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우리는 더욱 그런 좋은 주석을 필요로 한다.
정밀하고 정확하기로 소문난 NIGTC 시리즈, 그 중에서도 비일의 요한계시록 주석은 단연 돋보인다.
비일은 논란과 견해가 분분한 배경과 구조의 문제를 명쾌하게 다룰 뿐 아니라, 자신의 주특기인 신약에서의
구약 사용에 대한 식견을 활용하여 요한계시록의 상징적 본문들을 풍성하게 풀어낸다.
15. 허주 교수(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1999년 이후 서구권 목회자의 서재에 요한계시록 관련 도서 넘버원으로 자리 잡은 책을 꼽으라면
G.K 비일의 요한계시록 주석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지형도를 파악하는 데 이처럼 능숙하고 편리한 역사
- 문학 - 신학적 네비게이션도 흔치 않다.
요한계시록의 구약 인용과 암시 본문들을 유대교 전통 안에서 치열하게 문맥적으로 접근하여, 요한계시록
이해와 해석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독법이야말로 이 주석의 백미다. 깔끔한 한복으로 갈아입은 것처럼
완성도 높은 한글 주석의 새 옷을 입고 비일의 주석이 우리 곁에 찾아온 것도 이 가을에 한국교회와
신학교와 성도에게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16. 리처드 보컴 교수(캐임브리지 대학교 명예교수)
오래 기다려왔던 이 주석은 기막힌 성취로서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과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비일이 특히 강조하는 구약과 유대교 주석 전통을 가지고 본문을 해석하는 방법은
요한계시록 본문 자체가 요청하는 것이며, 신학적으로 심오한 이 본문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려는 태도는
매우 반가운 일이다.
17. M. 유진 보링 교수(텍사스 기독교대학교 브라이트 신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비일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있어 학계가 참고해야 할 장서에 탁월한 이바지를 했다.
이 저서는 책임감 있는 요한계시록 연구의 기준이 될 것이다.
18. 그랜드 오스본 교수(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연구수이며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책 중 하나에 대한 권위 있는
주석이다. 요한계시록에 있는 구약 암시를 더 깊게 살펴 보거나 이상주의적 견해를 더 잘 보여준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앞으로 이 저작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모든 학자와 학생에게 필수 참고서가
될 것이다.
19. 고(故) J.P.M 스위트 교수(캐임브리지 대학교 신약학 교수)
요한계시록과 계시록의 유대교 배경 연구에서 비일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없다. 그의 저작은 본문과
비평적인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기 원하는 학자 및 학생들과, 요한계시록이 그 자체로 어떤 의미를 가졌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기 원하는 목회자와 일반 독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과 같이 구약의 배경과 유대 문헌적 배경 아래서 계시록을 보려 했던 점을
추천사를 쓰신 분들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구약성경을 배경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유대 문헌이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참으로 중요한 역할 곧 없어서는 안 될 요소입니까?
삼위 하나님과 천사들이 설명한 것과 신약의 종말론들을 종합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고 유익한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울의 종말론은 계시록에서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을 충분하게 채워줍니다.
또한 현재 말하고 있는 것을 수백, 수천년 전에 말했던 것에서 찾기 보다는 다른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에서 충분히 채워줄 수 있습니다.
첫댓글 당신은
천년왕국과 영원한 세계에 대해서 부터 공부 좀 하소..
새 예루살렘 성이 이 땅에 내려오는지?? 새 땅에 내려오는지..
.
당신은 새하늘과 새땅에서 세워지는 영원한 세계를 부정하잖나??
천년왕국를 부정하는 것이나. 영원한 세계를 부정하는 것이나
도찐 개찐인데..
누구가 누구를 평가한다고. ㅋㅋ
저자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요약해서 설명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더 알고 싶어하나요?
이 책 한권이면 무천년주의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세대주의, 신대원에서는 무천년주의와 역사적 전천년주의를
배웠습니다.
교수님들이 하는 말씀은 위의 세 가지 이론들이 오랜 시간
중심흐름을 잡고 있지만, 치명적인 약점들을 지니고 있으니
취사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이론이 치명적인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 이론들을 따르겠다면
얼마나 위험한 결정입니까?
초애님도 좀 더 객관적으로 계시록을 보셨으면 합니다.
@오은환 역사적 전천년주의가 성경적인 관점입니다.
환란전휴거와 세대주의, 무천년주의와 후천년주의는 각각 신비주의와 플라톤 영지주의 사상을 성경에 스며들게 하여 만든 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신학자,목회자분들 포함하여) 이것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교단지침때문에 외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환란전휴거는 UFO납치, FEMA 와 관련있습니다.
환란통과후 휴거가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믿음입니다.
625때 중공군 인해전술이 생각나는 대목이군요.
가라지들이 합심으로 소리를 내어도 괭과리 소음으로만 커지니 덕이 안되지요.
배도의 시작점이었다는 증거로 기록 될것입니다
초애님,
한 가지더 말하고 싶습니다.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말하지 않는 자들의 이론들은
멀리해도 해될께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무익한 자들입니다.
인격적인 분들은 설령 자신의 것이 틀렸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이 카페에도 무식한 자들과 땡깡이나 부리는 자들이 존재하니
잘 분별하셔서 계시록의 훌륭한 인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리스찬들의 언어는 축복과 권세가 흘러나오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자칭 크리스찬이라고하면서도 타인에게 비방과 은혜가 되지않는 언어사용은 성화되가는 과정이라고도 보아야겟지만 필히 알아야 할것은 반드시 심문받습니다.
그래서 그 입으로 저주를 자취하는 것입니다.
[마12: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