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위직 자리인 장관, 차관급, 정치인 , 재벌과 재벌그룹 회사의 중요 간부직에 있는 아버지를 가진 청년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그런 훌륭한 아버지를 갖지 못한 청년들은 군대에 가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 하는 한국의 / 정계,관계, 재계 인사 아들 병역 면제 명단 / 이 본사에 입수 됐다.
이 비밀 명단은 본사가 극비 루트를 통해 서울에서 입수 한 것으로 지금 까지 한국 언론들이 병역 비리 관계의 종합적인 자료를 입수 하고자 노력 했던 비밀 자료이며 언론이 보도 하지 못했던 문건이다.
이 문서에는 김대중 정권의 현직 장관 5 명 과 차관 8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장관급인 국방부 군장성 (대장) 아들 11 명, 여.야당 정치인 45 명, 검찰 고위직 간부 3 명 도 들어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그 동안 병역 비리를 수사 해오던 검찰과, 군 검찰이 사실을 숨기고 언론들이 덩달아 진실을 보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며 일부 거짓 보도를 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그 동안 병역 비리 수사를 해온 검찰은 언론들이 " 병역 면제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정치인을 아버지로 둔 사람과 현직 장관 차관 집권 여당 중요 간부들도 다수 포함 되어 있다 "고 보도하는데 대해 검찰은 기회 있을 때 마다 " 정치인들과 고위 공직자 자녀들은 있지 않다 "고 부인해 왔었다.
한편 언론들은 재벌들 자녀와 재벌 그룹 회사 중요 간부들 자녀들 가운데는 병역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있는 데도 외면 했다. 그러나 몇 개 재벌그룹 회장 사장 아들과 중요 임직원 아들들은 병역 면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언론들이 재벌 그룹사 회장과 중요 간부들 아들들이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을 보도 하지 않은 것은 재벌 그룹들의 로비가 있었으며 로비를 받지 못한 주간지 월간지 들은 보도 하지 않는 조건으로 광고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사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병역 면제를 받은 젊은이들 가운데는 삼성그룹 7 명, 현대그룹 3 명 ,SK 그룹 2 명, 효성 그룹 1 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정치인 자녀는 45 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로 나타났다.
이 명단은 정보 기관이 정부 각 부처 와 재벌 그룹들을 통해 입수한 정보와 사실 조사를 통해서 종합적으로 만든 자료로써 언론사 기자들이 입수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온 극비 문서였다.
전체 125 명, 정치인 45 명, 제일 많아
장관급 19 명 , 외교관 11 명 두 번째
본사가 입수한 '정. 관계 인사 아들 병역 면제 자료 '를 분석한 결과 병역 면제를 받은 정치 관료 출신 아들의 전체 숫자는 총 125 명 이며 이를 직업 별로 세분하면 장관급 7 명, 차관급 8 명, 1 급 이상 공무원 10 명, 검찰 3 명, 정치인 45 명, 군 장성 11명, 병무청 8 명, 시.도지사 5명, 외무 공무원 12 명, 재벌 12 명, 언론사 1 명,기타 2 명으로 나 타 났다.
정치인 가운데는 여당,야당 국회의원 숫자가 비슷하며 현직 장관, 차관 이 16 명이나 되어 집권당 의 도덕성이 무너 졌으며 이로 인해 정부,여당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또 병역 비리를 막아야 할 군 장성 과 병무청 청장 들과 병역 비리 부정을 철저히 수사 하여야 하는 검찰 직 고위 공무원들이 포함되어 있어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감정과 비판의 소리가 더욱 높아 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더욱 국민의 분노를 터뜨리도록 만들고 있는 것은 국토 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담당키 위해 70 만 군 병력을 지휘 감독 하고 있는 국방부 장성 11 명 (장관급= 대장 ) 은 웬일인지 자신들의 아들이 군대에 가지 못하는 질병을 앓고 있다는 판정 때문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병역 면제를 받은 청년들의 군대를 갈수 없는 이유는 지금 까지 들어 보지도 못하던 희귀한 질병과 장기 해외 체류라는 편법을 사용 군대를 가지 않음으로써 국가의 부름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과 그 부모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으며 재벌들과 정치인 정부 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서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 키고 있다.
또 언론이 재벌 그룹들의 광고 로비로 바른 사실을 보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주간지 월간지 들도 광고를 미끼로 보도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한 언론 불신도 더욱 커지고 있다.
▲ 장관급 (괄호 안은 현직) = 김정길 (법무부) 진 념 ( 재정 경제부) 손석호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 사무총장 ) 백경남 (여성 특별 위원회 위원장) 오홍근 (국정 홍보처 ) 임동원 (통일부 ) 김병오 (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 ) = 7 명.
▲ 차관 = 이택석 (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정재 (재정 경제부 ) 오영교 ( 산업 자원부) 홍승용 ( 해양 수산부) 정종환 ( 철도청장) 김봉규 (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나승포 ( 중앙 공무원 교육원장) 김호식 ( 관세청 청장) = 8 명.
▲ 군 장성 (장관급 장성 ) = 주창성, 신영재, 류혜근, 김태복, 고종무, 이강언, 이광희, 오승엽, 심재환, 박진, 김기성, =이상 11 명,
▲ 시.도지사 = 허경만 (전남 지사) 안상영 (부산 광역시 시장) 최기선 (인천 광역시 시장) 고 건 (서울 시장 ) 김진선 (강원도 지사) =이상 5 명,
▲ 재벌 삼성 그룹 (본인) = 이재용 ( 삼성전자 상무,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관 (새한그룹 부회장) 이재찬 (전 새한 사장) 정용진 ( 신세계 백화점 부회장 .이건희 회장 누님 아들 ) 조동혁 ( 한솔 부회장 ) 조동일 ( 한솔 부회장)
ㅁ 현대 그룹 = 정몽근 ( 현대 백화점 회장 ) 정몽선 ( 성우그룹 회장) 정의선 ( 현대차 상무 )
▲ SK 그룹 = 최태원 ( 그룹 회장) 최재원 (SK,텔레콤 부회장) ㅁ기타 = 조남호 (효성그룹 ) 외 1 명.1급공무원(9명, 10.2%)
▲근시 : 김○○(부/김상태)-선관위 상임위원, 박○○(부/박정호)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발직성상심실성빈맥 : 김○○(부/김명식)-해외홍보원장
▲우인지원위지절부결손 : 강○○(부/김지중)-선관위 상임위원
▲추간탈출증 : 김○○(부/김상태)-선관위 상임위원
▲기관지천식 : 이○○(부/이규석)-국정홍보처 차장
▲선천성심장질환 : 정○○(부/정장섭)-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황반편위시력장애 : 정○○(부/정장섭)-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비공개 : 김○○(부/김진표)-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시·도지사(5명, 5.7%)
▲근시 : 허○○(부/허경만)-전라남도 도지사
▲좌족관절신전제한 : 안○○(부/안상영)-부산광역시 시장
▲수핵탈출증 : 최○○(부/최기선)-인천광역시 시장
▲비공개 : 고○○(부/고건)-서울특별시 시장, 김○○(부/김진선)-강원도 도지사
외무공무원(11명, 12.5%)
▲습관성견관절탈구 : 이○○(부/이기주)-주 독일대사
▲늑막비후 : 김○○(부/김석현)-주 이탈리아 대사
▲만성사구체신염 : 이○○(부/이병호)-(전) 주 말레이시아 대사
▲좌안각막이식수술후상태 : 심○○(부/심경보)-주 이집트 대사
▲천식 : 김○○(부/김진호)-주 카타르 대사
▲아토피성신경성피부염 : 이○○(부/이원영)-주 브라질 대사
▲건선 : 백○○(부/백낙환)-주 베트남 대사
▲갑상선기능저하증 : 조○○(부/조원일)-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기흉수술 : 정○○(부/정의용)-통상교섭조정관, 장○○(부/장재룡)-차관보
▲습관성견관절탈구 : 전○○(부/전부관)-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