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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 06. 13
장소: 대학로 티오엠 극장 1관
여동생이
회사에서 단체로 관람해 자랑자랑 하던 난타공연
Since1997
17년 장기공연
한국 공연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믿을 수 없는 신화.
1000만 관객의 이유있는 선택, 한국을 넘어 세계가 감동한 난타!!
전 세계 43개국 280개 도시의 투어공연을 기록한 난타!
< 난타>는 결혼식 파티를 준비하는 요리사들의 해프닝을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신명나게
풀어낸 넌버벌 퍼포먼스!!!
중국에도 곧 전용관이 생겨 한류를 이끌어 나갈거라는 난타!!!
나두야
본다!!
6월
13일 토요일 8시 대학로로 출발!!
명동과 충정로에 전용관이 있는 건
알았지만
대학로에도
공연이 있다고 해서 가까운 대학로 공연장으로..
대학로
난타는 천만관객 돌파 기념특별공연이라 더 의미가 있는 듯...



8시
공연이지만 일찍 도착해 매표창구 오픈까지 대학로 구경하다가 예매..
메르스영향을
받지 않은 듯.. 활기차고 젊음이 가득하다... (마스크행렬은 어쩔수 없고)
갈때마다 에너지를 받는 곳..
넌버덜
공연을 별로 안좋아하는 빈이..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어린이난타를 봐서인지 시큰둥...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제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어찌나
웃어대는지 진정시키느라 애먹었다는..
9살아이가
뭘 알겠나 .. 이 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가 하는
우려는
안드로 메다로 날라가 버리고....

엄마와의
나들이는 언제나 즐거운 아이...

난타의
공연팀은 색깔로~~
오늘은
브라운팀
재능과
노력의 아우라가 공연내내 피어오르던 팀..
팀웍이며
실력이 완전 짱..
공연시작전
15분전에 입장했는데 카메라와 사진기를 꺼주라는 스탭의 요청에 끄고 들어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약
100여분 간의 공연 ...
정말
이처럼 다이나믹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넋 놓은 듯 본 공연은 처음인듯...
왜
천만관객이 선택하고 외신이 열광했는지 정말 마음 깊이 알수 있었다..
배우들이
너무나 칼을 잘 다뤄 처음에는 소품인가 했는데
양배추
썰리는 것 보고 진짜인걸 알았다..
그렇게
까지 칼을 다루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을지...
풍물놀이를
잘 활용하고 볼거리 웃을거리가 많은 아주 훌륭한 공연이다..
아주
맛있고 대접을 잘 받은 만찬같은 공연!!!!

너무나
아쉬워 나가는 길에 찍어본 무대...

다양한
난타 기념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나도
즐거웠고 아이도 만족한
너무
좋은 공연은 꼭 다시 보고 싶다..
제주도에도
공연장이 있다는데 다음에는 제주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