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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추억의 영화 " 해바라기" 한 편
스칼렛 추천 0 조회 176 07.08.03 07: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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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3 07:38

    첫댓글 해바라기꽃과 소피아로렌... 다시 보고싶은 늘 추억되어지는 영화입니다. 감상문 참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8.03 07:50

    언젠가 보았던 단아한 모습(어느 님이 올린 사진 )의 소리님 기억합니다 미소가 해맑았던 ... 반갑습니다 ^^

  • 07.08.03 09:01

    가슴이 뭉클합니다.보나님의 글로 방긋거리던 마음이 스칼렛님글로 쳐져부렀소야~~흐미 징한거..ㅎㅎ

  • 작성자 07.08.03 11:57

    하하하 계속 웃게해야하는 건데... 죄송합니다

  • 07.08.03 09:51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이영화 제목만 들어도 가슴 한켠이 반응을 합니다.. 소피아로렌.. 그래머스타 중 한명이었지요.. 새삼 옛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노래도 좋구요..

  • 작성자 07.08.03 11:58

    오매 남자들도 그랬나보네요 소피의 그래머는 다들 기억을 하시네요 ㅎㅎ

  • 07.08.03 11:22

    어떠한 이별도 떠나는 사람만이 아픈건 아니죠...스칼렛님의 글에 아침부터 옛생각에 젖어듭니다.. 가슴 저미게 했던 로렌의 눈 빛이 지금도 아련합니다..

  • 작성자 07.08.03 11:59

    네 맞아요 그 눈빛 그 흐느낌 ^^

  • 07.08.03 11:51

    감상문 잘읽고 더위에 지처서 냉동고속으로 들어갑니다..

  • 작성자 07.08.03 12:00

    하하 냉동속으로 들어가시면 얼릉 식을랑가 ㅎㅎㅎ반갑습니다 머피님 ^^

  • 07.08.03 11:52

    시원시원한 외모의 소피아로렌과 드넓은 평원의 샛노란 해바라기...아마도 그 이후부터 해바라기를 좋아했나봅니다. 딸아이의 애칭도 해바라기로 했을정도니.....추억의 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03 12:02

    그렇군요 요즘은 해바라기, 호박꽃처럼 큼직하고 시원한 꽃들이 좋더라구요 ^^

  • 07.08.03 12:42

    저는 이영화 관람을 못했는데... 글 내용만으로 상상이 됩니다.

  • 07.08.03 21:36

    저도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는 못 보았는데...보고 싶어지네요.지금 흐르는 무슨 노랫지 참 좋으네요,

  • 07.08.03 22:51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이 응얼 거림은...

  • 07.08.04 08:01

    소피아로렌의 큰 입이 그려집니다. 둘만의 긴 입맞춤도요. 우리 신랑 군대 보낼 때 이 영화를 무지하게 생각했었는데...

  • 07.08.04 08:33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봤는데... 해바라기는 아직~!!! 사람을 감동시킬수있는 영화가 참좋은 영화라 생각하면서... 꼭한번 누군가와 볼랍니다~~~

  • 07.08.04 12:29

    해바라기...잘읽었습니다...부안 새만금 주변엔 해바라기는 꼭 보고 싶네요.......

  • 07.08.04 22:25

    영화 해바라기의 가슴아픈 사랑얘기의 한편을 감상했습니다.

  • 07.08.05 11:18

    닉네임이 왜 스칼렛 인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05 16:30

    더위에 마음 내려 놓고 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07.08.05 20:27

    감상문 읽고 보니 꼭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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