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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나의 斷想 43,반바지.
빛나리투 추천 0 조회 117 20.07.27 02: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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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7 05:22

    첫댓글 어디고 장날은 참재미있지요
    금촌 장날의 모습이 눈에뵌듯 합니다
    집에서야 당연 반바지지 아직도 긴거입고 더웠어요?
    반파자마 반바지 입고 시원히 지내며 건강에좋은 야채들해 드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7.27 07:09

    감사 합니다.

  • 20.07.27 06:00

    빛나리투님 안녕하시지요
    먹 거리에 목 매었던
    그때 입맛살려주었던
    가죽나물 그 특별한 향을
    잊을수가 없네요 내년봄이
    오면 또 찾고싶은 금촌장날
    입니다.늘 그렇게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0.07.27 07:11

    여기 장날은 특별 해요,반갑습니다.

  • 20.07.27 09:35

    칠십대들은 오일장의 향수가 더없이 그리워지겠지요 국민핵교땐 우유가루 배급에 강냉이죽 배급 어찌그리 맛있던지 지금 잘먹고 잘살아도 추억은 영윈한가보오

  • 작성자 20.07.28 10:12

    추억 때문에 그런가도 모릅니다.

  • 20.07.27 15:16

    내가사는 하남에도 덕풍전통시장
    4~9일 오일장이 서네요
    여름엔 반바지가 시원해유 ㅎ

  • 작성자 20.07.28 10:12

    덕풍 시장 한번 가서 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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