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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치약·칫솔도 사비로 구입한다던 文의 기내식 변명
조선일보
입력 2024.06.07. 00:18업데이트 2024.06.07. 08:08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6/07/QX6HMRETDBDZBBDQFCZJEZYP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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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7일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방문해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출장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에 “국정을 안다면 있을 수 없는 치졸한 시비” “참 민망하고 한심한 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은 “예산이나 경비에 의문이 있다면 소관 부처(문체부)에 물어볼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인도 순방은 아내가 원한 것이 아니다. 인도 측에서 지속적으로 나의 방문을 희망하니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아내를 설득해 등 떠밀듯이 가게 한 것”이라고 썼다.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이 다시 불거진 것은 문 전 대통령 자신이 단초를 제공했다.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영부인 첫 단독 외교’라고 표현했는데 사실과 다른 점이 속속 드러났기 때문이다. 인도 측 초청을 받아 정부 대표단을 이끈 사람은 문체부 장관이었고, 김 여사는 ‘특별수행원’ 자격이었다. 첫 단독 외교도 아니었다. 2002년에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동특별총회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당시 자격도 정부 대표단 수석 대표였고 대통령 없이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지도 않았다. ‘영부인 단독 외교’가 아무 문제 될 게 없었다.
반면 김 여사는 역대 대통령 부인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없이 전용기를 타고 단독 외유를 했다. 장관 출장에 들었을 비용의 몇 곱절 예산을 썼다. 일정에 타지마할 관광까지 포함돼 논란을 자초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취임 초기에 칫솔·치약 하나도 사비로 구입해 쓴다고 했다. 청와대 인근 저가 숍에서 생활용품을 구입한 ‘미담’이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다. 반면 김 여사의 의상과 액세서리가 역대 대통령 부인들보다 눈에 띄게 화려하고 해외 순방 일정마다 관광지 방문이 잦아 논란이 됐다. 시민 단체 고발로 대통령 부인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 1심 판결까지 나왔는데도 당시 청와대는 “국익을 현저히 해친다”는 해괴한 논리로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그러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 모든 서류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된 바람에 항소심이 각하돼 옷값 공개를 안하고 퇴임해 버렸다. “참 민망하고 한심한 일”이라는 문 전 대통령의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 같다.
2024.06.07 00:47:51
어떤 이유로도 민간인의 대통령 전용기 이용은 안된다, 하물며 여행가는데 대통령 전용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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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1:06:48
전용기 논란에, 외교수행단 자격 논란에, 타지마할 관광 논란에, 기내식 액수 논란까지.. 선택의 분기점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방향으로 치달은 것이 희한할 따름이다.. 용케도 民意와는 맞지 않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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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0:56:57
찢#명이가 형수에게 했던 그 축복의 말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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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02:32
정숙이 세금으로 관광한 것으로 의심받는 리스트; 1. 타지마할 구경--장관의 특별수행원으로 대통령 전용기 타고 6292만원 기내식비 쓴 인도 타지마할 관광 2. 앙코르 왓트 구경--활주로가 짧아 부부 순방 비행기가 갈 수 없자 공군2호기를 따노 불러 앙코르 왓트 구경 3. 피라미드 구경--부부가 이집트방문시 코로나시기임에도 비밀리 피라미드 구경 4. 대성당구경--남미 순방길에 태평양 노선을 두고 이상한 유럽 노선을 선택하여 헝가리 대통령이 부재중임에도 기어이 헝가리를 들러 성당구경 5. 피오르드 그리그 생가 -- 노르웨이 방문시 거리가 멀리 떨어져 비용발생이 상당했을 것임에도 피오르드와 그리그 생가 구경 ---대충 기억해도 이 정도임. 국민세금이 너무 많이 쓰인 이상한 일정 조사해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셀프로 연금세금 없앴고,양산 사저 과잉 경호 인력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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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3:40:57
윤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문가에게서 배운대로 실행하겠노라 했는데 도대체 왜 따라하지 못하나?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가 없어서인가? 이제라도 살아남으려면 문가부터 囹圄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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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54:05
문가가 치약,치솔 사비로 사비로구입한다면서 6000만원식 사용을해! 김정숙이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까? 대통령 전용기을 마음대로 타도 되미까? 지금현직 대통령 여사가 해외순방때 대통령전용기을 타서면 전과자당에서 난리가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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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38:07
얼굴만 봐도 구역질나는 문재인, 이 인간 어떻게 하면 고통스럽게 소멸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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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07:50
나 쁜 O, 미 쳐 버 린 정수기의 치마바람 다녀온지 4개월만에 전용기 몰고, 6200만원 기내식 2끼로 잡아도 10만원 x 52 명 x 4회 식사 = 1100만원 대한항공이 OO다고 영부인 상대로 바가지? 비밀은 정수기의 기내면세품 구찌 시계, CD 팔찌,목걸이 넥타이다, 이 미 쳐 버린 여자는 기내면세품도 국비(특활비) 로 뿜어댄것이다. 세 상 에~~~~ 어느 나라 대통 여 편 내가 기내면세품을 식비로 전용??? 이멜다의 구두처럼 정 수 기의 타지마할 억지 관광 4개월 과 기내면세품 5000만원 전용은 두고두고 역사에 남으리 문 재 인 ( 죄인) 너 는 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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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3:09:10
문가란 자는 태어나지말았어야하는 어벙한자인데,이자가마누라 단속못하는 바람에피같은 내가내세금이 공중에 날라가 버렸다.윤가가 비록 정치못한다고,바닥 지지율기지만 문가당신에비하면 천만배 낫구말구.전번에보니,윤씨흉을 보던대?에라이 흉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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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31:53
문재인이 사람이면 지나가는 똥개가 세종대왕님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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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37:23
그러게 본인이 내뱉은 말 "잊혀진 대통령이 되고 싶다."를 지켰더라면 안녕하실 일을, 뜬금없는 사실을 왜곡한 회고록을 집필하여 자초한 일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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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40:13
많은국민이 보고듣고 머리를 갸우뚱 했지만 그들세력의 위세에 눌려서 입도 뻥긋을 못하고 많은것이 대통령 기록관으로 넘어갔다.지금 온나라가 시끄러운건은 문가가 자진 자수해서 긁어부스럼을 들춰낸 것이다.입연인간이나 편드는인간이나 거짓이 거짓을 낳고있다.나라고 사회고 가정이고 기강이 무너지면 유지되기가 힘든다.대통령은 한사람이고 그누구도 그권한을 유고시가 아니면 대신할수없다.권한도없는 그것도 민간인이 분수모르고 일으킨사건이ㅣ 부크러워할줄 알았으면 좋겠고 외교부도,문체부도, 소상히 밝혀주기바란다.숨긴다고 해결될일이 아닌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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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2:26:48
해외 순방길에 김건희 여사님이 들고 있던 에코백이 생각나네요. 참 검소해요. 명품 파우치같은 건 욕심안내 국가기록물이 되었단 소문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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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56:03
대통령기록관 봉인 풀어서 뭉개버린과 돼정숙 비리를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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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31:38
치약 칫솔은 자비 푼돈으로 구입하고 거액 관광은 국비로 한다? 에라이 치졸한 도둑O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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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59:36
뭉가와 돼멜다 정수기의 국정농단 당장 특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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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54:14
사내녀석이 가장 해서는 안되는짓거리가 거짖말이고 비겁한것이다. 특히 남을 명령하는 위치에 있을때는 철저히 이행해야하는 덕목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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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49:50
뻔뻔함의 극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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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16:30
합법적 범죄가족에 대해 특검하고 문재인과 저팔계 김정숙의 전직예우 박탈하고 국고손실은 징역으로 보상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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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11:46
거기가서 한 일은 뭔가, 자리를 빛냈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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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5:01:44
그래 문재인씨 참 민망하고 한심한 일 맞다. 한마디로 네 가족들은 추잡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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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04:19
저런 지지리도 못난 작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니 참으로 치욕스럽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어~이 문어벙!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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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25:36
정상인간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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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20:16
문가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기 위해 온 자임에 틀림x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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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50:26
Xx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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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34:40
전직 강아지에게 이런 비굴하고 치졸한 변명을 듣자고 한 것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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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07:12
쓰레기는 과감하게 처리해야지. 뭐하고 있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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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56:27
돼멜다와 삶은 소대가리의 천박함이 나라의 격을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창피함과 염치를 모르는 저 거지 근성은 어디에서 유전되었을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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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24:37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 사기의 재인과 정수기! 속히 독방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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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18:28
객관적으로 국민들께 더불당 독주입법,부당성 홍보, 국회거수기 야당 조폭국회불참통보,국민지지받아 도불당 심판 헌재청구해서 해산시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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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57:57
아침뉴스에 김정숙은 6년도 지났다던데 김건희여사는 결혼전것도 난리더만.. 이자들의 내로남불은 끝이없다.. 특검해서 다 죠져야된다.. 별에별 쇼를 다했다.. 경인선 가자드만 인도는 왜갔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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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44:14
타지마할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찾는 관광지인데 관광객은 어디로 ?아내고 혼자서 독차지했나. 여러 나라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민폐를 끼쳤는지 감이 간다. 저런 망신스런 짓을 하고도 단독 외교라 우기는 문가의 뻔대가 무섭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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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42:08
역시 "삶은 소대가리"다운 변명이다. 하루빨리 이자를 감옥에 쳐넣고 국민세금으로 주는 연금을 중단해라. 1300만원에 달하는 연금과 경호원들을 붙여주는 이유는 국가원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 것인데, 자기 재임시 잘못된 것이 발표되면 진솔하게 팩트로 설명하고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를 구하면 되지, 왠 고소라는 소리가 나오나? 자신이 있으면 스스로 검찰에 나가 소명하고, 누명을 벗으면 된다. 이재명도 마찬가지지요, 지가 죄가 없으면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무죄를 받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재판을 질질 끌고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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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39:25
뭔가 너무도 구린내가 난다고 하는 것 같다. 국민의 세금을 정말로 의혹이 없이 잘 사용을 해야하는데도 권력을 잡으면 마음대로 하고 싶어지는 것 같다. 지자체장들도 마찬가지다.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물을 너무도 흐리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여행할때는 치약 칫솔은 본인 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다. 누가 일회용을 사용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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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06:06
이젠 타지마할 보면 저 여자가 떠 오를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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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03:04
영부인 첫 단독 망신이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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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56:25
문재인과 김명수가 벌인 행태가 어쩜 그렇게 똑같냐. 서민 코스프레속에 감추어진 저 음험한 탐욕과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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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22:04
책이나 팔고 개나 버리지 왜 자꾸 나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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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6:17:35
정치지도자의 자격은 품격있는 행동이지 위선의 말이 아니다. 미래를 망치고 사욕 채우고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것만하는 사람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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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31:42
무지 무식한 전직대통아 ! 가만히 있으면 중간엔 간다더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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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31:27
치약 치솔도 자비로 사서쓴다덴 문재인 김정숙은 그많은 옷도 지들돈으로 썼다는 근거를 내놔야 한다.또한 청와대 그릇과 집기는 왜 양산으로 가져가서 쓰는지도 해명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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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00:30
어설픈 변명과 이유로 핑계를 대지말라. 특검에서 소상히 밝히면 된다, 그러면 그 결과를 국민들도 신뢰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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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57:39
윤석열이 탄핵대상이면 문재인은 삭탈관직하고 유배보내어야 된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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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42:32
for the 돼멜다. by the 돼멜다. of the 돼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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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26:44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안가도 되는데 굳이 특별수행원으로 따라 간 것을 대인배의 위국, 애국적 향동으로 포장하고 싶은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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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56:25
대개의 인간은 남을 비난 비판하는 데는 예리하지만 자기의 허물에는 관대하다. 문씨는 긁어 부스럼 만드는 데는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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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7:45:17
반성할줄 모르는 인간이 제일 비겁하다. 잘못을 인지 못하는 인간은 바보아니면 사기꾼이다. 뻔한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지리는 동물이지 인간이 아니다. 이자가 그런 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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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38:33
그것도 해명이라고 대가리 쓰는것보니 국정은 오직 했겠냐. 문씨가족들은 어느하나 안미운것이 없내.보기싫으니 제발 이민가서 살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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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29:01
곰아 곰아 니가하는짓이 정말치졸하고 한심하다. 대통식이나 한넘이 어찌그렇게 손으로하늘을 가로막는 적반하장식으로 주접을 떠나. 그러고 그렇게 민망한짓을 왜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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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26:57
모질이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갈수록 한술 더뜨네 왜 이럴까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미몽에서 헤매고 있는 이 불쌍한 중생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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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19:11
치약, 칫솔도 사비로 쓴다면서 딸은 청와대 관저에서 같이 생활했던가 참으로 할말을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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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13:48
문재인은 회고록에서 ‘영부인 첫 단독 외교’라고 표현(?) 남의 아내를 높여 '영부인(令夫人)'이라 이른다. '문재인이 영부인'이라 하면 '김정숙은 남의 아내'가 된다.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 부인'이라 하기 바란다. <표준국어대사전>영부인(令夫人)[명사]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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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9:12:16
치약도 사비로 쓴다 해놓고 왜 출가외인 문다혜는 청와대 얹혀 살았을까? 그럼 김정숙 샤넬옷값도 문재인이 내준건가? 아하....청와대 집기들도 양산에 다 들고갔다던데....... 아무튼 입과 행동이 안맞는 절대로 잊혀지고싶지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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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8:54:50
사비로 뭘 구입해? 문사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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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4:57:00
문재인 전대통령 흠집내려고 대통령부인 밥먹는 것 까지 뒤저다 것은 한심한 기자들 행태가 윤대통령 부인 고가 가방 주가 조작등 범죄협의는 왜 말이 없는가 정정당당하다며는 왜 자신의부인 트검은 반대하겠는가 조선일보사설주장을 보며는 졸열하고 비열하다 제발언론의 본연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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