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44회 <방토피아편>멤버들끼리 놀라고 방피디님이 유토피아 대신 방토피아라는 이름의 펜션? 가옥?에 풀어줌근데 어디서 자꾸 피디님이 남기신 편지들이 나오고 몇 개의 방은 자물쇠로 잠겨있고방탈출처럼 풀어야하는 그런 느낌...멤버들 힌트 찾느라고 혈안임...멤버들이 계곡에 카메라가 있는 게 이상하다 해서 가봤는데역시나 뭔가 있음.
그렇다고 함.
30개 중에 한 개를 찾아야하는데 존나 불가능한.
역시 배신 김선호선생.
찾다보니 너무 지침.자기가 먼저 배신 제안해놓고 빠지기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그 시각 다른 멤버들은 방토피아가 잠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심각한데
뭐하겠냐고.꽝 찾고 있지.
그래도 멤버들 같이 찾아준다고 왔음.순핫맛.근데 멤버들은 그저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거의 창과 방패
환장하고 있는 와중에 사진 찍어준다니깐 브이는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
그러다 선호씨 각성했는지 멤버들을 불러모음.정신을 그래도 조금 차렸구나.
추워하는 딘딘에게 수건도 가져다주고 같이 찾나 싶었는데작전이요...? 뭔...작전...?
<20분 전>
30개 중에 1개인 힌트 찾아버림.와 될놈될......근데 그냥 찾았다 하겠냐고...
존나 앞에서는 열심히 찾고 있는데 바로 뒤에서 등돌리고힌트 여유롭게 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의 연기력 낭비를 보고계십니다.초반에 예뽀로 뽀짝 거리는 사람 어디갔어.
딘딘 대충격진심이여...? 진짜로....?
이유는 뭐 이렇다고 합니다.
진심 순하게 개빡친 소형견.
방금까지지가 속아놓고 자기가 이제 속일 생각하니 금방 잊어버리고 신난 딘은딘
아 순한맛개재밌다.마지막은 띤 머리 털어주는 예뽀씨로.
출처 - 쭉빵카페 수신료의 가치 본인.문제시 빤토피아 찾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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