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사님을 지키기 위해 대가리를 굴리고 굴린 끝에 기어이 짜낸 묘수

[가터벨트후작]

"깜빡"

근데 대통령기록물로 보관하고 있다며?

[Krieg]

말은 말대로 바뀌고 거짓말인 건 다 아는데 국민 절반은 진영논리로 입을 닫고 언론은 먹이 주는 주인 절대 못 물고.

[밸틴1]

2222222

세치혀가 무슨 만능 채찍인줄 아나봐요. 혀가 길면 잘리거늘.

[황초롱이]

3333

[집중호우]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까만 고민하는 영부인찡 ㅜㅜ

[Dirus]

사건 발생이 언젠데 지금와서?

[코르]

그 쓸모라곤 없는 대가리 다 짤라라

[푸른잎새]

이딴게 묘수??

[쉥커코리아]

깜ㅡ빡

[노스아스터]

이딴게 묘수요??

[인문학도]

깜-빡 깜~빡이는~희~미한 기억속에~ 그 때만난 그 가방~ 말이 없던 그 가방

[황초롱이]

ㅋㅋㅋㅋㅋㅋㅋ

[몰라요]

자꾸만 멀어지는데~~돌려주진 못해도
기록관에 넣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