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네시스
푸른 초원에 버섯집 ㅠㅠ 너무 동화적이야

에레브
뒷 배경에 막 폭포수 흐르고 브금은 겁나 평화로워서 감성에 젖어듬...


에우렐
여기도 에레브처럼 폭포수 흐르고 마을 중앙에 분홍 나무가 있는데 너무 예쁨 ㅠㅠ
여기도 브금 평화로워서 정말 계속 감상하게 됨

루디브리엄
처음 여기 신대륙이라고 나왔을때 겁나 컬쳐숔... 몬스터들도 다 장난감처럼 귀엽고 브금도 찰떡 ㅠ

판테온
여기는 마치 영화 아바타처럼 신비로운 배경이 매력임

아르카나
여기는 새롭게 나온 지역이래 난 아직 안가봄... 너무 예뻐 ㅠ 판타지 영화 같아


행복한 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 개쩔어서 좋아했던 마을
진짜 크리스마스만 되면 여기 갔음

아리안트
뭔가 사막 위에 마을 같은 느낌... 이국적이고 매력적이야
브금도 굉장히 이국적

미우미우
여우 마을 ㅠㅠ 바닥에 노란색 꽃이 피어있는데 계속 보게 됨

마가티아
엄청 신비롭고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 ㅠㅠ 약간 할로윈같기도 하고... 진짜 좋아

슬리피우드
음산하고 무섭고 ㅠㅠㅠ 지구 어딘가엔 이런 곳이 있지 않을까

엘나스
여기도 브금이 너무 좋고 ㅠㅠ 눈 속의 마을이라 그런지 뭔가 동화스러워... 개쥬아

엘리니아
진짜 역대급 신비로운 브금에 경치가 너무 예쁨 ㅠㅠ 뒷부분에 흐릿한 배경을 상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침

아쿠아리움
여기도 처음 나왔을때 겁나 컬쳐숔 ㅠㅠㅠ 디즈니 만화 속 같아 넘 좋아

아랫마을
진짜 내가 전래동화에 들어간것 같은 기분 ㅠㅠ npc들도 귀엽고 몹도 귀엽고 브금도 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느낌

차원의 도서관
여기는 마을은 아니지만 브금이 너무 좋고 저런 도서관에서 책 읽고 싶어짐

오르비스
요정의 마을 답게 경치도 좋고 브금도 요정같아 ㅠㅠ

첫댓글 초기에 빅토리아대륙+오르비스+엘나스+루디브리엄일때가 참 모험하는 맛이 났었죠..
맵 곳곳에 숨겨진 맵이 있기도 했었고 이동기가 적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ㅎㅎ
개인적으로 루디브리엄 시계탑 깊숙한 곳의 음산한 곳이 참 감명깊었어요.
마을은 시간이 멈춰 동심가득한 밝은 세상이지만
시계탑 안쪽은 고장난인형과 시계들의 영혼이 갇혀있는 모습이 모순되면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글쓴이 너무 귀엽다
사진볼때마다 브금 뇌속에서 자동재생중ㅋ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