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산내들 농촌사랑 된 밥~~나만의 소확행^^
서랑뎅이 추천 0 조회 349 22.11.12 07: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12 08:23

    첫댓글 으메~~
    맛나겠네요~~
    수확한 콩~~ㅎ
    콩밥 맛나지요~~
    건강한날되세요~~ㅎ

  • 작성자 22.11.14 04:58

    햇콩넣은 밥은 진리이지요 ㅎ
    소풍나온 기분으로 아주 꿀맛이었어요ㅎㅎ
    늘 건강하세요 ^^

  • 22.11.12 09:49

    콩~주세요 머리카락 자꾸 빠져요ㅡㅡ언니 오늘도 홧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1.14 05:01

    으쌰~~
    잘 받았나요?
    지인분이 콩가지 한아름 꺾어다주신 덕분에
    요즘 겁나게 맛난 콩밥 먹고 있어요 ^^

  • 22.11.12 15:47

    요즘 무생채 너무 맛있어요
    참기름이랑 같이 비비면 소화도 잘되고 밥도둑이죠

  • 작성자 22.11.14 05:02

    가을무는 진리인거 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덕분에 천고마비를 실천중입니다 ^^

  • 22.11.12 23:48

    콩밥 맛나 보여요. 저도 낼은 콩밥 해야겠군요^^

  • 작성자 22.11.14 05:04

    콩밥 해 드셨나요?
    저만큼 익었을 무렵의 콩은 너무 달아요^^

  • 22.11.13 00:52

    우리랑 반대네요
    난 진밥이 좋은데 울랑은 된밥을 좋아하더라구요
    칼국수집을 가도 난 더 끓여서 남들 다 먹고난뒤 먹는답니다

  • 작성자 22.11.14 05:06

    식성이 우리 짝지랑 똑같으시군요!
    라면을 끓여도 전 꼬들할 때 건져놓고
    짝지는 한참 더끓여야 해요
    칼국수도 푹 퍼져야하네요 ㅋ

  • 22.11.19 20:02

    저도 고슬한 된밥을 좋아하는데...
    생채, 말씀에 군침이 도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