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절개,후기^-^

[찐ol]

오늘 하고왔어요~

후,, 지금도 눈에 냉찜질기를 붙이고서는,ㅋㅋ 이렇게글씁니다~ㅋㅋ

근데,전 다른애들하고 같은대서햇는데, 하고나서 눈 잘만떠지더만요;;

지금두 눈 똥그랗게뜨고있어요~ 약간 따끔거렸는데,지금은 그냥,,

누가 약간살살꼬집는정도의 아픔만있고~ㅋㅋ

근데저 수면마취했는데요. 그 주사를 놓은 간호사가 초보였나봐요- _-

잘못된거에요~ 글서 잠도 안오고 완전 부분마취 처럼된거알아여?- _-

게다가, 부분마취인 느낌도 안드는게 살잘르는 느낌다들고;;

꼬맬때 느낌다들고;;; 앞트임할때 따갑고- _-

뭐냐구요~나하면서 계속 몸에 힘주고~ 옆에간호사란 x는 "큭큭"이렇게

웃고있고, 뭐가 좋다고 그렇게 실실대는지,- _-;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난왜렇게재밌지~"이딴소리나하고 앉아있고;;

누구는 약간의 징그러운 살잘리는 느낌과함께 따가운 아픔을 참는 고통이- _-

으악.. 그래두뭐,, 1시간만에끈났고...

수술..뭐 잘됐어요그런대로. 지금 반창고붙이구있구요~

연휴때문인지 이번주 토욜날 실밥떼러오래요- - 미쳐미쳐,ㅋㅋㅋ

저는 여기서 정보같은거 많이봐서 그런지 아주 철저하게 붓기뺄꺼에요~

앉아서잘꺼구요- - 잠도 한,,5시간정도만잘꺼고..

눈도계속 부릅뜨고있고요,,첫날인데도불구하고,ㅋㅋㅋㅋ

글고,, 찜질도 시간나는대로계속계속쭈욱~~~~~~~~~~~~~~~할꺼에요,ㅋㅋㅋ

암튼, 괜찮게된것같아서 속 후련하네요^-^

의사샘두 하구나서 제얼굴보시더니~ 훨씬 시원해보이네요~말해주시는데,ㅋ

기분짱~^____^ 그럼 이만 수술후기였습니다~ㅋ

사진은 실밥풀구나서 올리겠습니다~지금은- -영;;ㅋㅋ 그럼 이만^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