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속보이는 부당한 요금징수인가요?
얼마전부터는 어린이대공원~잠실~분당~광주 간을 운행하는 119번이 분당에서 고개만 넘어가면 나오는 광주시 오포읍 지역에서도 구간요금을 받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훨씬 거리가 긴 서울~분당 구간은 이미 구간요금이 폐지된 지 오래죠... 서울버스들도 추가요금 폐지한 마당에 여기 받으면 아예 경쟁력을 상실해 버릴 테니까요....
일종의 필요악이라고도 생각되는데... 구간요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댓글 분당갈때는 KD 는 안뜯는대 --;; 하다못해 경남여객 810번도 구간삥 안뜯습니다. 대략 구간삥 강화정책은 약간 언밸런스 하군요,
성남-서울구간은 말만 구간요금이 있었지 예전부터 신경 안썼습니다..^^(개편 전에도 광화문 갈 때 540번 기사님께서 일일이 행선지 물어보는 바람에 구간요금 제대로 낸 적이 딱 한 번 있다는..)
여긴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지라.. 구66-1번 운행할때도 구간요금 안내고 그냥 분당까지 냅다 달렸는대 --;;
4422님 오타나신것 같네요..(태클이라면 죄송합니다) 810이 아니라 820이 아닌지요?^^
그두노선이 있어서 기억이 햇깔렸는대 820번이였군요 --;;
본인은 한때 KD 77-1 탈 때 구간요금 말씀드리는 습관이 들어서 -_- 가끔씩 302(570-2) 같은 거 타면 저절로 "경원대 일반 하나 눌러주세요" 식으로 나오더군요;; 서울차인데도 그렇게 나오는 거 습관이 돼서;
회사로서는 예전에는 키패드식이 아니라 흐리멍텅 받은걸 기계변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받을수 있어서 좋아할듯 합니다...예전부터도 분당에서 능골은 기본요금이지만 능골을 넘어가서 문형리 이쪽만 가도 구간요금을 받아왔죠.
70번 구간운임, 경원대->광나루역 100원 추가...=_=;; 환승할인으로 500원 내고 탄다는...;;;
웃긴 건 개편전(700원 시절) 1116번은 잠실-오리역까지 구간요금이 없는데 서울노선은 잠실에서 경원대 가도 20원을 더 내야 했습니다. 그것도 구시가지 방향은 죄다 구간삥 노선이었고 분당 방향은 무구간삥이었지요. 잠실에서 단대오거리 거쳐서 분당(상탑동) 가는 입석 있었다면 어찌했을지.
잠실서 단대오거리를 거쳐 분당오는 입석이 있었죠...영종여객의 70-3번...요금은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당시 KD 17-1번도 구간요금을 받던 시기였고하니 시계외는 비슷한 수준으로 받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경기고속 720번계열은 구간요금을 받지않기로 유명합니다.ㅋ 삼성반도체-남한산성, 카드 800원 ㅋㅋ
신영통에서 분당까지 720-1을 몇번 타봤는데 그때는 구간요금 꼬박꼬박 받던데요? ㅎㅎ
제가 보기에는 720번계열은 구간요금 아주 잘 받아먹던데요.... 분당~수원역도 칼같이 받던데.... 탈때 안내면 기억했다가 경기대 쯤 지나면 불러서 내라고 하시더군요.
평안7번이 예전에는 구간요금을 안받다가 KD로 넘어가면서 구간요금을 받는데.. 승객분들이 전부 귀찮아 하시구;;;
KD 광주구간 타경쟁업체가 없어서 거의 독점운행입니다. 구간삥은 말할것도 없고 배차간격 증가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