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리가 마마로사의 부활을 크게 기뻐하고 축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5일 전, 주님께서 저에게 시체를 보여주셨는데, 약 13-14살 정도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시체가 누워있던 의자 옆쪽으로 접근했습니다. 큰 통곡이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번 명령했을 때 몸이 일어났고 살아났습니다. 그 사람이 부활한 것입니다. 한 시체가 일어날 것입니다. 축하가 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마로사와 리툰다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약 5일 전 주님께서 저에게 한 사람을 보여주셨는데, 죽어 있었고 약 15세 또는 그 이상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통곡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곳에 데려가셨고 저는 시체가 놓여 있었던 의자 옆으로 걸어갔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체에게 말했을 때 시체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여자인지, 여자의 시체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부활한 후 걸었습니다. 약 5일 전이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바빴기 때문에 이 예언을 말씀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전능하신 주님께서 손가락으로 공중에 히브리어로 주님의 이름 '엘로힘'을 쓰셨습니다. 이 대화에서 주님께서 손가락으로 공중에 히브리어로 쓰셨습니다. 각 알파벳을 하나씩 하나씩 쓰셨습니다. 엘로힘이라고 쓰셨습니다. 매우 엄청난 시간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