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차훈명상 도용건의 글을 내리며 ─ 차훈명상(茶熏冥想)의 정통성과 가치
소중한 인연들께 따뜻한 인사를 올립니다.
프랑스는 자국 와인의 이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90년 동안 법을 고쳐가며, 해마다 세계 곳곳에서 수백 건의 명칭 도용 소송을 벌인다고 합니다.
최고라 자랑하는 가치가 무단 도용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오랜 시간 이어온 정통성을 지켜내기 위함입니다.
수행자는 모름지기 대중의 모범이 되어야 함이 본분일 것입니다.
승려가
불투도계(不偸盜戒)를 어긴 것입니다
'차훈'이라는 단어는 본래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없는 새로운 단어입니다.
차훈명상(茶熏冥想)이라는 새로운 명상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불모지에 길을 내느라 개인의 많은 비용과 헌신으로 22년이라는 차훈명상家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애쓰며 이루어낸 상품의 이름을 살짝 바꿔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심지어 무단 도용한 당사자가 오히려 차훈명상을 비방하는 적반하장의 웃지 못할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피땀 어린 노력과 비용으로 만들어진 상품의 가치를 무단으로 도용하고 훼손하여 깊은 괴로움을 준 행위를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었습니다.
차훈명상은 국민이 소중히 가꾸고 지켜내야 할 한국의 명상법 K_Meditation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이전 글을 내려 마음을 정리하고자 하는 것은 이 일을 유야무야 넘기려 함이 아니며 잘못된 도용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하였고, "차훈명상의 정통성과 22년의 지적 자산은 그 누구도 함부로 침해하거나 훼손할 수 없다"는 명확한 경계를 페이스북 앞에 단단히 세웠었기 때문입니다.
전하고자 했던 바를 명확히 알렸기에, 이제 관련 게시글을 거두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지듯, 이번 일이 차훈명상의 진정성과 정통성을 바르게 세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리산의 맑은 기운과 따뜻한 온기를 담아 세계로 나아가는 차훈명상을 앞으로도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여러분의 일상에 따스한 평온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국제 차훈명상총본원
#차훈명상
#차훈명상도용건
#법의가치
#K_Meditatio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