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노노노(NoNoNo)' 분석

[진주시민]

http://www.youtube.com/watch?v=n3XJQtJWKJM 

위의 주소는 에이핑크 '노노노(No No No)'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노노노(No No No)'는 에이핑크의 3집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3집 앨범의 홍보용 화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Secret Garden(비밀 정원)'이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구역으로 인정받는 '51구역' 혹은 일루미나티의 '숨겨진 도시(Hidden City)'를 떠올리게 합니다.

잡다한 물건들을 선반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른쪽에 양초가 눈에 띕니다.

양초는 마녀들의 의식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입니다.

왼쪽에는 안개꽃이 눈에 띕니다.

안개꽃은 슬픔, 죽음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종합해보자면, 3집 앨범 화보는 마녀들의 '죽음의 의식'이라는 의미를 교묘하게 숨겨놓은 것입니다.

즉, 에이핑크 그룹원들은 의식하지 못한 채 이용당하여 마녀 역할을 하게 된 셈입니다.

다음은,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입니다.

2013.7.4에 게시하였습니다.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날로서 미국의 건국일입니다.

2013.7.4는 미국 건국일인 1776.7.4의 237주년이 되는 날인데, 237=79×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79는 금[Au]의 원자번호이자 22번째 소수인데,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3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로서 다른 수에 곱해질 경우 그 의미를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올해는 미국의 건국이 큰 가치를 발하게 되는 년도라는 의미가 되며, '노노노' 뮤비의 게시일은 그것을 기념해주는 뮤비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참고로, 미국의 건국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1776.5.1)과 같은 년도이며,

미국의 건국 날짜인 7월 4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4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모두 더한 수입니다.(9+23+11+31=74)

그러므로, 74는 9.11과 관련이 깊은 숫자입니다. 

즉, 미국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가 뜻을 펼치기 위해 특별히 세운 나라이며, 미국의 임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가 바로 '9.11테러'라는 의미가 됩니다.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그정도로 9.11테러가 중요하므로, 달러에도 9.11테러를 교묘하게 암시해놓았을 정도였겠지요.

상영시간은 3분 45초입니다. 즉, 225초입니다.

225는 15의 제곱이며, 15는 15=5×3으로서 5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숫자 5는 공기, 물, 불, 흙 4원소에 루시퍼의 빛을 더한 숫자로서 '루시퍼가 다스리는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또한, 로마자 15번째 문자는 O인데, O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인 태양을 형상화한 문자이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전시안)'을 형상한 문자이자, 영원함을 상징하는 '우로보로스의 뱀'을 상징하는 문자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225와 관련된 날인 2013.2.25는 박근혜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집권을 시작한 날이며,

작년의 225번째 날인 2012.8.12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되었던 날입니다.

한편,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리나라에서는 2012.8.13 오전에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재밌는 점은, 국립현대미술관 본관의 주소가 신주소 기준으로 '경기도 과천시 광명길 209번길'에 위치하며, 구주소 기준으로는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58-4번지'에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광명길이라 하면 광명회(光明會)가 연상되며, 광명회는 일루미나티의 한자식 이름입니다.

막계동이라하면 인류 최후의 전장이 될 '아마게돈[므기토(Megiddo)의 언덕]'과 그 발음이 유사합니다.

공교롭게도, 에이핑크 멤버 중 한 명인 윤보미 양의 생일이 8월 13일입니다.

이제, 뮤비의 내용을 분석하겠습니다.

공중에 포도송이처럼 생긴 흰색 원 및 사각틀이 보입니다.

바닥은 전형적인 프리메이슨 롯지에 사용되는 체크무늬 바닥입니다. 

포도와 틀이라고 하면, 요한계시록 14장 19 ~ 20절 내용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분노의 큰 포도즙 틀에 던져 넣었습니다. 포도즙 틀이 성 밖에서 밟히니, 포도즙 틀에서 피가 흘러나와 말고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져 나갔습니다.'라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즉, '노노노' 뮤비의 촬영장은 수천년 동안 참아오신 하나님의 진노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인 셈입니다.

그룹원들의 상의에 달린 남색 리본이 일루미나티가 조직의 무궁한 존속을 기원하는 의미로 간간이 사용하는 상징 중 하나인 '불멸의 문'을 닮았습니다.

참고로, '불멸의 문'은 영국의 스톤헨지가 그 모델이며, 일본 신사(神社)의 문 역시도 '불멸의 문'을 본떠서 만든 모형물입니다.

파란색 리본을 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리본은 검열(Censorship)에 반대할 때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리본입니다.

즉, 파란색 리본은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아주 철저한 검열이 이루어질 것임과 동시에 이를 반대하고자 하는 세력들도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리본입니다.

정은지 양이 의자에 미리 앉아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좌담 전문가(Talk Master)를 떠올리게 합니다.

한편, 정은지 양의 생일은 8월 18일인데, 이 날은 1934년도에 독일이 국민투표를 통해 아돌프 히틀러가 총통으로 선출한 날입니다.

참고로, 노스트라다무스는 히틀러를 두번째 적그리스도인 '히스터(Hister)'로 예언하였습니다.

한편, 벽과 틀에는 담쟁이덩굴이 무성하며 꽃을 피우기까지 하였습니다.

담쟁이덩굴은 디오니소스 밀교 의식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이며, 디오니소스는 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숭배받는 술의 신입니다.

얼마전에 공개한 애프터스쿨 '첫사랑' 뮤비에서도 담쟁이덩굴이 등장하는데, '노노노' 뮤비에서는 등장은 물론이고 꽃까지 피움으로써 '노노노'와 '첫사랑'은 한통속의 뮤비라는 점과 동시에 '노노노'는 '첫사랑'이 결실을 맺은 뮤비라는 점 및 이탈리아를 더욱더 강조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종합하여 추리해보면, 6명의 멤버 중 하필이면 아돌프 히틀러가 총통으로 선출된 날짜인 8월 18일이 생일인 정은지 양이 의자에 앉아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는 역할을 함으로써, 이탈리아에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세번째 적그리스도인 '마부스(Mabus)'가 출현할 것임을 암시하는 셈입니다.

빨간색 리본을 하고 있는 그룹원이 보입니다. 

빨간색 리본은 치료제 개발과 감염자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갈망을 상징하는 리본입니다.

즉, 빨간색 리본은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질병통제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의 중요성을 부곽시켜 공권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고도의 전략을 암시하는 리본입니다.

노란색 리본을 하고 있는 그룹원이 보입니다.

노란색 리본은 정크메일(무차별적인 광고메일)을 금지하자는 의미로 사용되는 리본입니다.

즉, 노란색 리본은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컴퓨터보안(Computer Security)의 중요성을 부곽시켜 공권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고도의 전략을 암시하는 리본입니다.

하얀색 리본을 하고 있는 그룹원이 보입니다.

하얀색 리본은 남자의 여자에 대한 폭력을 반대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리본입니다.

손나은 양이 고깔 모자를 쓰고 마지막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참고로, 손나은 양의 생일인 2월 10일은 2008년도에 숭례문 방화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분석했듯이 윤보미 양의 생일인 8월 13일에는 2012년도에 경복궁 근처 국립현대미술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손나은 양을 마지막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어떠한 화재 발생 및 방화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한편, 손나은 양이 쓴 고깔모자는 KKK단(백인우월주의집단)을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K는 로마자 11번째 문자이므로 KKK는 11+11+11=33 즉,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KKK단이 등장하며, 일루미나티가 KKK단의 뒤를 봐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데스 마스크(Death Mask)를 써보기도 하고, 들어 올려서 재미있게 보고 있기도 함으로써 테러를 예고합니다.

목에 쇠사슬이 감겨 있는 설정을 함으로써 에이핑크 그룹원들은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얼룩말 모형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얼룩말은 창세기 내용 "그는 얼룩말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의 손은 모든 사람을 대적하고, 모든 사람의 손은 그를 대적할 것이다. 그는 모든 형제의 면전에 장막을 칠 것이다."에서 묘사했듯이 이스마엘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이스마엘은 13세 때 할례를 받았고(13은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숫자입니다), 동생인 이삭을 조롱하다가 자신의 어머니인 하갈과 함께 쫓겨났고, 광야에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아랍인들은 스스로를 이스마엘(코란에는 이스마일로 나옴)의 자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포메트의 승리를 기원하는 V싸인과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남색 바탕에 흰색 점박이 문양이 있는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들을 묘사한 것처럼보입니다.

즉, '루시퍼를 위해 헌신할 천 명의 특공대원(A Thousand Points of Light)'을 모집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공략 중 하나인 '매스컴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으로 하는 대선전(Media Blitz)'의 중요성 강조하는 콜라컵이 그려져 있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재규어가 그려져 있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재규어는 아즈텍 문명 및 마야 문명의 전설에서 '첫번째 태양의 시대'를 멸망시킨 괴물신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한편, 달샤벳 '내 다리를 봐' 뮤비에서도 재규어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온 장면이 있는데, '노노노' 뮤비에서는 한술 더 떠서 재규어가 입을 벌리고 위협하는 모습으로 나옴으로써 두 뮤비는 한통속이라는 점을 드러냄과 동시에 '노노노' 뮤비는 '내 다리를 봐' 뮤비를 한 층 더 발전시킨 뮤비라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뮤비를 보는 사람들에게 케이크를 권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러한 장면은 'Let Them Eat Cake(그들에게 케이크를 먹여라)'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중들은 입만 즐겁게 해주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른 채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움직여준다는 점을 비웃는 장면입니다.

무정부주의(Anarchism)의 이니셜인 A가 적힌 상의을 입고 있습니다.(물론, 물어보면 A-pink의 이니셜이였다고 말하겠지만...)

무정부주의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혼란을 야기시켜서 절대적인 정부(세계단일정부)의 필요성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겠끔 조장하는 일루미나티의 전략사상 중 하나입니다.

빈 액자를 연상시키는 사각형들이 벽에 붙어 있고, 풍선들이 가득한 진한 분홍색 바탕의 방으로 왔습니다.

진한 분홍색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애용하는 불빛의 색이기도 합니다.

액자는 영어로 'Frame'이라고 하는데, 이를 응용한 단어인 'Framework'는 체제, 체계, 판단 결정을 위한 틀 등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풍선은 사람의 머리를 대신한 도구입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우리들을 돼지처럼 목을 따서 도살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드러낸 셈입니다.

한편, FBI 요원의 폭로에 의하면, 최근에 미국 정부가 3만 개의 단두대를 구매하였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일루미나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갖가지 빌미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참수형에 처하게 할 속셈이라는 점을 더욱 드러낸 셈입니다.

진한 분홍색의 중절모를 쓰고 있습니다. 

중절모는 토성(Saturn)을 형상화하여 만든 모자이며, 토성(Saturn)의 어원은 사탄(Satan)입니다.

토성을 강조한 것으로는 '세가 새턴(Sega Saturn)' 등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망성 및 숫자 5를 동시에 강조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숫자 5의 의미는 위의 내용에서 다루었고, 노골적으로 바포메트와 루시퍼를 찬양하는 셈입니다.

흙, 공기, 물, 불 4원소에 루시퍼의 빛을 더하여 루시퍼가 다스리는 세상을 만들고 바포메트를 깨어나게 한다는 사상을 담은 대표적인 영화로는 '제5 원소'를 들 수 있으며, 대표적인 만화영화로는 '캡틴 플래닛'을 들 수 있습니다.

캡틴 플래닛의 가사에 담겨진 일루미나티의 속내는, '땅, 불, 바람, 물, 마음(루시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 바포멧'이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영상 안경을 연상시키는 안경을 쓰고 있는 그룹원에게 다른 한 그룹원이 다가가서 뱀의 혀를 본떠서 만든 장난감으로 장난을 칩니다.

즉, 이 장면은 언론에서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비디오 게임 같은 데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들은 뱀(사탄)의 밥이 되기 십상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케익 데코레이터를 총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이 장면은 대중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총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어서 총기 사고를 유발하는 장면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이 장면을 잘 묘사한 '자기 표현 훈련(Assertiveness Traning)'이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표현 훈련을 통하여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면 → 서로 미워하며 싸우게 되고 →  사회는 혼란스러워지며  무분별하게 총기를 사용하게 되면 결국 총기를 규제하게 되고 →  공권력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루미나티의 고도의 전략입니다.

※ 공포와 증오(Fear and Lothing) → 분쟁의 여신 '에리스'의 소환(Hail Eris) → 총기 규제(Gun Control) → 비상 지휘권(Emergency Powers) 발동

그룹원들이 마지막 촬영지로 갔습니다. 난간에 있는 문양이 얼마전까지 손흥민 선수가 몸담았던 구단인 '함부르크 SV'의 상징문양처럼 생겼습니다.

함부르크(Hamburg)는 이름 그대로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Hamburger)의 어원이 되는 도시입니다.

패스트 푸드 사업은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패스트 푸드 사업이 돈 벌이가 잘 되는 것은 물론이고, 패스트 푸드는 그 자체로도 고혈압을 유발하는 콜레스트롤이 다량 함유된 고칼로리 음식인데다가 방부제가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고 암모니아 세척 등등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섭취할 경우 사람의 수명을 갉아먹습니다. 즉, 패스트 푸드 사업은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소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입니다.

밑에 스샷에 보시다시피, 맨 윗 스샷의 왼쪽 병에 든 감자튀김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3년간 그대로 둔 지난 감자 튀김이며, 오른쪽 아래 스샷의 분홍색 샤베트는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닭을 통째로 분쇄기에 넣어서 갈아 만든 반죽입니다. 이 분홍색 샤베트는 치킨 너겟의 재료가 됩니다.

'광명의 꽃'을 본뜬 듯한 레이스 장식이 보입니다.

광명의 꽃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인 태양, 대략 7만년 전 쯤에 하나님의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세번째 태양의 시대'에 해당하는 문명인 '레뮤리아 문명'의 국화인 연꽃을 반반쯤 반영하여 만든 문양입니다.

광명의 꽃을 본뜬 듯한 레이스 장식을 보여줌으로써 레뮤리아 제국의 재건과 루시퍼의 영광을 기원하는 셈입니다. 

참고로, 레뮤리아 제국은 '쿠이의 왕국'으로도 불리던 나라였는데, 고구려(高句麗)의 구(句)자가 바로 '쿠이'를 뜻하는 말이며, 고구려 시대의 기와는 광명의 꽃을 본뜬 문양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앞으로의 계획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한편, 맨 오른쪽의 그룹원이 입은 옷에 있는 하트(♥)와 난간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트럼프 카드의 '하트 퀸'과 '다이아몬드 킹'을 연상시킵니다.

즉,  다이아몬드 킹은 죽음의 신 오시리스의 역할, 하트 퀸은 이집트 최고의 여신인 이시스의 역할을 하는 셈이며, 이 둘이 결합하면 태양의 신 호루스가 탄생합니다.

호루스는 매 혹은 독수리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미국의 상징 동물이 독수리이며, '노노노' 뮤비는 미국의 건국일에 공개되었으며, 미국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즉, 호루스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퍼포먼스인 셈입니다.

밥그릇을 부여잡고 헤드셋처럼 쓰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음반업계(Recording Industry)는 일루미나티의 지배하에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동영상 진행 3분 18초가 되는 시간에 주사위를 던집니다. 즉, 무언가의 결단을 내리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입니다.

3분 18초는 198초입니다.

198은 198=11×18 혹은 198=9×22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11은 마귀를 상징,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수이며, 9는 혼돈을 상징,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3분 18초에 정확히 주사위를 던지다는 것은 사탄과 마귀의 힘을 빌어 혼돈을 부르는 카발라 의식을 치른다는 의미가 됩니다.

3분 18초와 관련된 날 중 하나인 3월 18일은 2009년도에 알카에다가 예멘에서 테러 대응팀에 자살 폭탄 테러를 가하여 4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날이며,

관련된 날 중 하나인 11월 18일은 1307년도에 '빌헬름 텔'이 자신의 아들의 머리 위에 있는 사과를 화살로 맞춘 날이며, 

관련된 날 중 하나인 9월 22일은 김유정 양의 생일입니다. 김유정 양은 얼마 전에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쓰이는 태양을 상징하는 색인 오렌지색 옷을 입고 '뜨거운 안녕'이라는 영화 홍보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김유정 양은 '뜨거운 안녕' 촬영에 참가한 배우도 아닌데 이 영화 홍보에 나선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뜨거운 안녕'은 마치 화재나 폭탄 테러로 인해 사람들이 죽을 것임을 예언 및 조롱하는 듯한 제목의 영화이며, 상영시간은 99분인데 99는 '혼돈과 파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종합해보면, 3분 18초에 주사위를 던짐으로써 빌헬름 텔이 과감한 결단을 했듯이 사람들을 폭탄 테러로 죽일 계획을 과감하게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셈입니다.

에메랄드 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에메랄드는 신중, 판단, 현명, 단결을 상징하는 보석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창조 사상을 담고 있는 보석입니다.

4개의 방을 멀리서 한꺼번에 보아하니 담쟁이덩굴이 있는 방이 검정색이라 간주할 경우 나머지 3개의 방은 각각 흰색, 진분홍색, 연녹색이므로 요한계시록에 6장에서 봉인이 풀렸을 때 등장하는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가 떠오릅니다.

4명의 기수: 흰 말을 탄 정복자, 붉은 말을 탄 전쟁과 살육, 검은 말을 탄 기근, 녹황색 말을 탄 죽음과 전염병

이러한  4명의 기수는 현실화된다면, 최악의 경우 

'적그리스도의 출현 → 3차 세계대전 발발 → 심각한 세계 기근 → 무서운 전염병 및 바이러스의 창궐'로 예상합니다.

'No No No'를 강조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 'Just Say No(그냥, 아니라고 말해)'라는 카드를 연상시킵니다.  

 "우리에게 반항할 텐가? 아니라고 말해라"라고 강요하는 듯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지금의 대중문화가 일루미나티 수비학...카드등..그들의 상징으로 채워져 있는건 사실 이지만..
나날이 갈수록 더 지나친 해석의 글들이 난무 하네요.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꼬깔모자 쓰면 모두다 kkk단을 의미 합니까?..
오히려 이런 어색하고 끼워맞추기 식 해석의 글들이 일루미나티 들이 반기는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진주시민]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말씀을 분명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뮤비의 정황상 고깔모자를 보고 나서 'kkk단이 연상된다'라고 했지, 고깔모자를 썼다고 해서 모두 다 kkk단이라고 단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 식의 모함은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 33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 프리메이슨 조직원이라고 간주하는 것만큼 말도 안되는 모함입니다.

제가 부족하여 이정도까지밖에 해석을 못하겠으니 형제자매님의 안 끼워맞추고 정확한 분석 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입니다. 제가 분석을 하기 전에 다른 누군가가 멋진 분석을 한다면 저는 그 글을 고맙게 참조할 수 있고, 저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일단, 기분 나쁘셨다면 용서해 주시고요, 모함할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오해푸세요.
님께서 올려주신 kkk단에 대한 대목은 일루미나티 카드를 두고 하신 말씀이시잖아요? 저도 그 범위안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제 말의 의도가 잘못 전달 된것 같은데 꼬깔모자 부분에 대해 말씀 하시고자 하는 요점의 범위가 일루미나티카드 아닙니까?
저도 그 범위에서 벗어나서 말씀 드리고자 하진 않았습니다. 고깔모자를 썼다고 해서 모두 다 kkk단이라고 단정하는거 아니냐 라고 매도(?)할 의향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지나친 해석아닌가 싶어서 염려의 말씀이였지 모함이요?.. 제가 님을 모함해서 득될게 머가 있을까요..
죄만 더 지을 뿐이죠..

[진주시민]

저를 모함하는 건 상관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좀 괴짜 기질이 있어서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모진 공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런 데는 익숙합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고깔모자를 쓰고 나온 사람을 무조건 kkk단으로 몰아부칠 경우, 제작사에서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고깔모자를 쓰고 나온 손나은 양이 억울해지기 때문에 드린 말입니다.

저 역시도 형제자매님을 질책하고자 함이 전혀 아니니, 오늘 하루도 평안하십시오.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올린 댓글의 표현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 비해 비판의 모습으로 비춰지긴 하네요.
말의 전달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그부분은 깊이 사죄드립니다

[민콩]

진주시민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혐오감 드는 이미지들은 좀 걸러주시거나 쓰시려면 사전 경고문구라도 좀 써주세요...

[진주시민]

저도 일루미나티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연구를 해보면 해볼수록 일루미나티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밀 정도의 조직이라면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루미나티의 뜻 자체가 '루시퍼의 빛을 받아 계몽된 자들'입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조직명 자체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한채 마인드컨트롤을 당하여 일루미나티로부터 영감을 받아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경우도 생각해본다면 중소기업일지라도 일루미나티의 의도대로 일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