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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조선일보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입력 2024.07.25. 05:04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7/25/6URT6JHJ5FFKLCDFE3LYQDI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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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한 대형병원의 모습. /뉴스1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통일된 의대 증원안’을 마련하지 않아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재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정부는 그동안 의료계가 ‘통일된 의대 증원안’을 제시해야, 현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26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이젠 이 전제 조건 자체를 없애겠다는 뜻이다. 정부 일각에선 “전공의들이 재논의에 참여한다면 2026학년도부터는 내년도 의대 증원분(1509명)보다 적은 인원이 증원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러 정부 관계자들은 “의료계가 반발하는 핵심 이유는 결국 의사 수 확대”라며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더 유연하게 대처하자는 의견이 적지 않다”고 했다.
실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8일 정부 브리핑에서 “전공의가 의료계와 함께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면 2026학년도 이후의 (의사 수) 추계 방안에 대해서는 보다 객관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정부 브리핑에서 빠지지 않았던 ‘의료계 단일안이 제시되면’이란 전제를 빼고, ‘전공의가 대화에 참여하면’ 2026학년도 정원을 재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일각에선 “정부가 기존 입장에서 너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 2월 “2025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었다. 5월엔 “내년에 한해 1509명을 증원하겠다”고 물러섰다. 이후 “의료계가 단일안을 갖고 오면 2026학년도부터 증원 규모를 재논의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엔 “의료계가 대화에만 참여하면 2026학년도부터 증원 규모를 재논의할 수 있다”며 연거푸 물러섰다.
의료계 반응은 싸늘하다.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부터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선 정부도 완강하다. 정부 관계자는 “2025학년도 입시안은 이미 발표가 돼 수험생들이 그에 맞춰 입시 준비를 하고 있어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조백건 기자
2024.07.25 06:41:36
스스로 무너지는 멍청이들. 이런 식이면 2천명 증원 명분도 없어지잖아. 맨날 스스로 바보 인증샷을 찍고 있으니 쯔쯔쯔...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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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44:34
의료정책=대학입시, 못된 대못박기. 좌파정부만의 전유물 아니었던가! 어리석도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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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17:43
겁박과 핑계밖에 모르는 정부로다.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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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47:00
원점 재협상해라...... 충남대 병원 도산위기라고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내몰라라........... 몽니부리다 이미 나라 절단 났다...... 그나마 더 이상의 파국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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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11:44
멀쩡한 의료시스템을 왜 스스로 무너뜨리는가? 의사 증원 어디서 나왔는가? 본질적으로 필요한가?
답글작성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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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32:51
이렇게 물러설 거면 국민들 왜 힘들게 했냐? 앞으로 정부가 의료개혁 브리핑하면 입을 쫙 찢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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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57:34
댐이 터졌는데 대피 명령은 내리지 않고, 강수량 예측하고 있네. IMF직전 까지 "펀드맨탈이 건강하다"만 되풀이 하던 그때 그사람들이 겹쳐 보이는건 왜일까? 한꺼번에 의사 1만명과 예비의사 1만 8천명이 졸지에 사라졌는데 명령 만으로 해결 될 것처럼 되풀이 하는 정부는 앵무새냐? 박민새냐? 해야 할 이야기는 딱 한마디. "대! 피! 하! 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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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41:12
2025년 증원 확대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개소리에 불과해...그냥 취소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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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29:12
2025년 의대증원 취소 하는것이 개혁의 완수이다 너그들이 잘못한것을 원점으로 돌려라. 이대로 가다가는의료대란 , 의대 수업 대란, 간호사 취직 대란 . 의료취직 기사 대란이 한꺼번에 온다 무눙한 정부가 해결 못한다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도 개혁은 이루어진다 윤석열은 고집을 버려라, 그래야 휼륭한 대통령이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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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13:14
진즉에 점진적으로 증원하지 만다꼬 일년에 이천명씩 오년간 만명을 밀어붙이노? 인구도 줄어들고 동네병원..종합병원 천지삐까린데..필수분야 증원하고 의료시스템을 개혁해야지 막무가내로 의사만 증원한다꼬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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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08:08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결국 예견된 수순을 밟는 것인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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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25:48
무능한 정부... 잘못을 되돌릴 능력조차도 남아 있지 않다. 피해는 국민들이 본다. 의사도 이 땅에 살아야 할 국민이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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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24:32
수도권 6500 병상 허가...재벌병원 도와주는 것을 필수의료, 지방병원 살리는 것 처럼 포장하고,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선전선동 하고...이런 거 아니라고 마무리 말해도...의사 악마화하고...국민이 문제야...너무 잘속는 국민.. 5류 국민들...언론의견이 자기의견인 양..춤을 추는 5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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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57:46
미친 징부..재논의가 아니고 원점 재검토 라고 그리 말해도 못 알아 먹는 무뇌충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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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50:10
윤석열정부는 결자해지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좌파논리에 빠져있는 복지부 교육부 장차관 고위공무원 모두 해임하고 재임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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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12:38
처음부터 애시당초, 틀린 아주틀린 정책이었다. 대통ㅈ령이 2000을 주장할 때부터 글러먹은 정책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망친 정책... 윤은 포항가서 땅인 파라.. 국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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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53:29
멍청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던 것이고... 더 멍청이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증원계획을 백지화하고 의료계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되돌릴 수 없는 파국이 올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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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7.25 08:02:37
정부 관료들의 유연성 부족이 대통령의 고집때문이었는데 이제 고집이 좀 꺾였나? 보복부 장차관이 의대증원을 추진했다면 이런 사달이 났을때는 이미 경질되었을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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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35:35
윤석열이 참...무능하고 비겁하네...마누라나 감싸고 돌고...한심한...정말 한심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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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28:47
체면이 중요한 윤석열, 의외로 인기영합주의를 ?는 성격이다. 연말이면 의료대란악화, 내년에는 의대운영불가로 국정난맥이 가중된다. 지금이라도 체면, 인기 다 내려놓고 백지화하고 원점재검토하는 것만이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명분이 없어서 꼼짝도 못하는 복지부와 대통령실 그리고 석열이를 보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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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55:17
왜 대학병원이 전공의 중심으로 돈벌이 하였는가! 전문의 중심으로 바꾸어라!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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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45:43
너무나 엉성한 정책, 실효성 일도 없는 대책의 연속, 지금이라도 정책 철회가 혼란을 최소화 한다. 정책 철회는 또다른 혼란이 오지만, 대형 병원 파산, 종사자들의 실직, 환자들의 피해, 의료 교육의 파탄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정책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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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06:32
이나라는 떼만쓰면 다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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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07:17
결국 총선용 2000 맞지? 무능한 정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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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6:29
의료시스템이 무너져가고 있는데.. 언론이 아무말도 안하니 아무일도 없는 것같이 느껴진다..... 황건난이 하남에서 휩쓸어도 황제에게 그저 '사해 두루 편안하고 백성들은 태평가를 소리 높여 부르고 있나이다'하는 꼴이다. 결국 하남을 넘어 하북으로 번지면 결국 얘기하기 시작하겠지...... 근데 그때는 너무 늦어버린다. 언론들 정신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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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3:59
근데 의대증원이 불필요하다는것 아직도 모르나요? 이미 몰과학적인 정치적 결정이었다는것 다 아는데? 아니면 그냥 엿먹어봐라? 뒷감당은 후손들이 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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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25 09:32:37
또 꼼수 쓰네. 정부 약속은 안 지킨다고 봐야 한다. 올해 당장 증원 취소하고 2026년 정원은 논의하자고 해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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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9:19
참 무능하고 한심하다. 이렇게 할거면 그냥 물러나라 아마추어가 정권을 잡으니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구나 그리고 집안단속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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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19:57
객관적 팩트가 딸리니 원칙이 없고, 원칙이 없으니 계속 후퇴만 하는거지 참 무심한 정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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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9:14
2000명은 과학적으로 산출한 최소한의 인원이라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여러 차례 설명 하더니만 그게 아닌가 봅니다. 이러니 정부를 믿을 수 없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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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25 08:33:40
한동훈보다 아주 못한 진짜 초짜배기 윤석열. 패기가 있어 보여서 표를 줬더니 마누라만 끼고 도는 팔불출이었나 보다. 실망이 크다. 이제는 한동훈에게 기대를 걸어보려고 한다.
답글작성
9
4
2024.07.25 07:40:45
원칙을 지킨다는 말을 믿었던 국민들만 바보가된거네! 그렇게 의사 집단행동이 무서우면 그냥 없던일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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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04:08
2025가 중요하지 2026은 아무도 관심 없다고.. 이미 증원 다 하고 예산투입하고 학칙/커리큘럼 개정하고 시설 확충하고 교수 다 뽑고 했는데(물론 실현 불가능할거임).. 그리고 의료는 붕괴되어 돌이킬 수가 없는데.. 2026에 다시 확 줄이면 뭐 어쩌자는거임? 시설은 다 부시고 교수들은 1년만에 다 짜를거임? 무슨 문재인 탈원전 정책도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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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56:15
소신없고 무능한 장관은 빨리 물러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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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56:10
참 한심해..이렇게 끝날것을 왜 총선전에 해서 ..잃을것 다 잃고 뭘하겠다는 건지..이러니 보수도 지지하겠냐?
답글작성
7
1
2024.07.25 09:44:45
이 멍청이들 그렇게 나라를 소란스럽게 해놓고 지금 뭐하는 짖이고 소신도 없이 밀어붙이고 이제 조정한다고 이 멍청이들 당장 OOO고 공직부적격자로 지정하여 이떠한 일도 맡지 못하도록 공시하여 스스로 멍청한 일을 한 자들의 표본이 되도록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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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25 09:37:40
이미 의료계 초토화 됨...전공의들 대량으로 구직대열에 .나서고 교수들도 개원가로 유입되서.. 의사들 .인건비가 약 50%하락됨.. 국민들 속 시원하시겟음....의료의 질은 요?글쎄 올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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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0:18
원칙이 없는 정부 행태. 비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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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38:42
정부의 능력한계치.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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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36:16
내가 죽을 때가 되가는게 차라리 다행인듯 하다. 나라가 10년을 왜 이모양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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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0:28
대통령이 객관적 근거자료없이 2000명 증원안을 의사들 의견무시하고 강행한것이 문제다 의사들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원하는것도 지금 정부가 이야기하듯이 객관적 자료다 26학년도부터 객관적 자료에 의하면 내년은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로 하겠다는것인데 복지부 높은분들도 말이 안된다는것을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의사들도 대통령 권력을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 정상으로 돌아가서 정상활동하면서 전공의 임금 18개월군복무 대체하는 39개월 공중보건의 근무기간 대폭 단축을 요구해야한다 32개월때 39개월이었는데 18개월이면 그만큼 줄어야 하지 않나..
답글작성
6
1
2024.07.25 08:57:02
발등의 불을 끄려는 알퍅한 수를 쓰지마라. 백년대계의 틀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정확하고 현실적인 증원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서,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료현실을 개선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이번 증원 결정이 성공한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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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32:40
점점 한가지 두가지 물러서면 나중에는 원점으로 되돌아가겠네. .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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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1:23
의료기능공들은 증원반대가 기본이다.. 재논의할 필요없다.
답글작성
5
4
2024.07.25 09:46:03
의대 증원을 주장한 복지부 그사람 분명 간첩이다. 호합지졸 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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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21:46
윤통한테 재가받은게 아니고 복지부 장관이 "단독"으로 결정한거라고 청문회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더만.. 이런 중대사를 일개 장관이 꼴리는대로 결정할수 있는거냐.. 갑자기 2천명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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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25 09:13:35
병원 몇개 도산해야 뭐가 잘못이었는지, 어떤 x이 제일 문제였는지, 디올백이 왜 여기에 관련되었는 지를 알게될 듯..
답글작성
4
1
2024.07.25 08:55:37
에라이~~ 이럴거면 시작을 왜 했니? 맨날 끌려다니니 개무시 당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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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0:20
개혁에는 당연히 고통이 따르지. 그런데 이렇게 슬슬 물러나면, 증원의 명분이 뭐지? 애초에 누가 증원의 명분을 제공했나?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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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34:26
에라이...이 멍청한 정부야...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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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24:38
이 나라는 포퓰리즘에 빠져 자해를 일삼고 있다. 외국 사례들 좋아하지 않나. oecd 선진국들이 의사 수를 어떻게 추계하는지 서베이해 보라. 어느 나라가 잡다한 이익집단을 다 망라하여 인민민주주의식으로 결정하고 있는가. 주먹구구식이고 표만 의식하니 그날 그날 불량 정책을 땜질 식으로만 연명하고 있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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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0:58
참 한심한 것들. 지겨운 짓거리 그만하고 빨리 끝내는 게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 그동안 열심히 욕먹으면서 증원의 타당성을 설파한 성실한 공무원들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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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03:27
결단코 해야 한다면 결연히 수행해라. 무슨 철수냐?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지금 국민성은 60% 가까이 썩어 있다. 계몽과 개혁 쇄신 그리고 새출발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도처에 정신나간 공짜바라기, 민원제기 불만투성이, 가짜유공자, 세금 도적들, 북괴를 이롭게 하는 민족으로 포장된 간첩과 좌파정치인/언론인/노조/농민단체/판검사/ 등이 널려 있다. 이는 과감한 정책과 6. 25같은 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저 심각한 병을 누가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번은 이 나라에 화약냄새가 진동해야지 그때 정신을 차릴 것이다.
답글작성
3
1
2024.07.25 09:54:20
진짜 욕나온다. 이럴려고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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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50:18
저러니 툭하면 단체행동으로 제멋대로지
답글작성
3
2
2024.07.25 09:16:08
그냥 가만 두면 알아서 돌아오는데 뭘 자꾸 설득을 한다 기회를 준다 정부 하는 짓거리가 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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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56:57
국회 선거에서 진 이유다 이것으로 의원 증대도 없진 것이다. 선거의 비참함이 느껴 지는군. 의사들의 힘이라고 여겨진다. 선거의 비참함이 왜 이렇게 많이 느껴지는 것일까 의사들의 전공인들의 생존의 힘이 강력함은 이승만 정권 때 만들어진 사슬이다. 이 사슬이 그렇게 쉽게 깨어질 일이 있을 까 윤석열이라도 그것은 깨기 어려운 장벽이다. 불가능한 장벽이 아닐가 쉽다. 민주당은 그것을 이용한 것이고 말이다. 민주당의 과반수의 힘은 의사와전공인들의 만들어낸 불패의 신화로 남을 것이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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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36:59
의료계획 계획대로 변함없이 진행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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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28:36
행정이 장난이가? 울면 다 들어주고 나라는 혼란해지고 한번 했으면 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 결국 무릎 굻는 수순인가?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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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6:25
재논의라.. 그러나저러나 어떻게 어떻게 꼼수를 부려 대학병원들 부도를 막아보고 천문학적 적자를 줄어보려 9월 전공의 모집이라는 묘한 수를 두었건만.. 그걸 꼼수들인지 뻔히 아는 의대교수나 전공의들이 그 모든 걸 박살을 내버렸으니.. / 이제는 대학병원 시립병원 등등 커지는 적자를 티몬처럼 감당할 수없어 다들 비상경영이다.. 직원 줄인다..뭘 한다.. 그래보았지 얼마나 버틸 수 있노..? 윤통 박민수 조선일보 김윤.. 의료계로 부터 지목박은 이 사태의 4대 악적은 어떻게 책임지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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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4:04
윤통이 이래서 지지률이 바닥에서 헤매는것이다 흥분잘하고 큰소리치고 결과물은 없고 주위엔 충신은 없고 간신들의 아부소리만 들리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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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3:06
물러나지않으면 의대에서는 콩나물학원을 만들어 억지로 의사를 만들어 낼수가 있는게 아닌데 어떻게 정부가 이딴짓을 하면서 의료수준,시스템을 망치고 죽자살자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모든거 포기하고 공부만 해온 의사들의 미래를 망칠수가 있는지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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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33:57
사망률이 7% 올라갔다 의료보험재정이 더 튼튼해졌다 어이구 한심하다 선거 표 얻을려다가 선거지고 찐우파 의사들을 적군으로 만들고 잘논다 질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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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5:19
기만 행위다. 올해 입학생 기준으로 증원해서 의대들이 교수고 강의실이고 다 그렇게 준비할텐데 이제와서 증원다시 검토한다고. .... 페이크다. 그럴려면 아직 입시 요강 확정도 안됐는데 지금이라고 증원 원점 재 검토해라. 임시방편으로 전공의들 달랠려고 쇼 하지마라. 전공의 없으면 증원 아무 의미 없고 내낸 국시 거부하고휴학 유급된 학생들과 증원학생 수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다. 그냥 어찌 되겠지가 아니고 현실화 되는데도 끝까지 고집한다. 윤썩열은 역사의 죄인이 될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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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2:07
정부가 미쳤나? 윤대통령의 뜻인가? 어느 멍청하고 줏대없는 인간의 발상이냐? 국가의 정책이 장난이냐? 지구상 이기주의의 극치를 달리는 의사x들에 언제까지 끌려다닐래?! 칼을 뺏으면 쳐라! 도로 집어 넣을게 있고 반드시 사정없이 후려쳐야 될게 있다. 국리민복과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자존감을 위해서도 휘퇴해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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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9:07
이럴거면 시작은 왜 했노? 표만 잃어버리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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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08:40
그것 가지고 택도 없다. 25학년도부터 원점 재검토하고, 그에 덧보태어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이규호, 오석환이 청년 의사들을 모욕하고 협박한 데 대해 진지한 사과가 있어야 문제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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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02:28
윤석열이 부러지든 의료가 부러지든, 하나가 죽어야 끝나. 부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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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00:50
웃기고 있네 입시안 발표하기전에 취소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고 아직 시험도 치루기 전이고 4개월이나 시험일자가 남아있는데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의대증원규모 취소하는게 복지부 십상시들이 짖는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길이다. 일단 늘린 인원은 저주받은 인원인가? 10여년간 제대로 된 의대교육 못받고 평생 졸속 수준낮은 의사로 낙인찍히는 거보단 지금 혼란스러운게 백번 낫겠다. 그런 졸속의사한테 평생 진료받아야하는 환자는 무슨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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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52:07
의대 들어가도 파행은 지속된다. 수업할 교수도없고 강의실도 없고 실습실도 없다. 그냥 무늬만 의대생. 현실을 직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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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49:33
내년에 0명 증원하고 후년에 4000명 증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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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48:56
이미 국민과 의사들과의 공론화 작업도 없이 선거용으로 밀어 부친 졸속과 ...정권 리더쉽 바닥이 불러온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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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45:50
기사를 보면 이게 맞나 싶은데 정부가 물러선 것이 아니고 의대정원 증원이 없었다면 그 뒤에파생된 부분은 아예 발생 하지 않는 것이니 본질인 25년 의대정원 증원을 원점 재논의 한다면 문제 해결 단초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26년 그런 식으로 백날 얘기 해 본들 어떤 문제 해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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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45:3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5 09:07:54
치와라. 도대체 머하자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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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03:13
이미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망가졌고 이젠 회복불가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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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4:35
문제점들은 다 나왔다. 장차관 바꾸고 원점에서 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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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2:57
정부가 무슨 정책을 시행하는데 일관성이 없이 외부의 영향에 휘두르기만 하니까 욕을 먹는거지. 좀 지조있게 일을 추진해라. 온 나라가 좌파와 권력집단에 놀아나고 이제 집권 여당도 정체성이 모호하거나 좌클릭한 자가 대표가 되었으니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이제서야 나라의 국정전반이 안정적 으로 굴러 가겠느냐 ! 의대 정원 늘이는데 그렇게 반대를 하고 증원이 필요없다면 의료시장을 전면 개방하고 왠만한 진료와 검사 진단은 AI와 로봇을 확대 도입해서 실시해라. 실력도 없는 의사들이 어설프게 오진하는 것보다 첨단장비를 믿는게 오히려 낫다.시간과 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말이다. 무슨 건강검진하는데 등심,안심, 사태, 양지머리 식으로 부위별로 사진 찍을게 뭐 있냐? 그냥 사람을 세워놓든 ?뗄㈂促?발끝부터 머리끌까지 한번에 스캔하면 모든 결과가 순식간에 나오게 기술 개발하면 된다. 요즘 발전 추세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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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4:49
정부에서는 기준이란 것이 있긴 한가요? 결국 의료개혁은 너덜거리는 고무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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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4:46
당연히 전면 재검토하고 원점에서 재 논의해야 할 일이다. 이게 무슨 국력 낭비인가. 몇 사람의 졸속 결정으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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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3:40
또??? 또 양보했다고??? 절대 양보하면 안될 일은 한 것처럼 기사를 써 대는 신문사. 국민의 건강은 한치도 관심없는 정치 신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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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1:28
초보라기 보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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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11:23
의료계 반응은 싸늘하다? 의료계라는게 의사만 있는게 아니다. 의료계의 중심은 환자이고 거기에 의사, 제약회사, 간호사, 수많은 스탭이 있는거다. 의료계중 의사들 반응이 싸늘하겠지.. 똥개들의 숫자가 늘어나면 먹을 똥이 줄어들까봐... 먹을 똥이야 줄겠지만 밥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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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40:03
이미 한국 의료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각자 도생하자면 의사들이 좀 더 잘 아니 좀 더 유리하겠지..... 다들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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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19:13
물러설일이면 왜 처음부터시작했나, 약한모습 보이지말고 계속밀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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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4:17
의사수와 의대정원을 분리시킵시다. 의대를 나와도 의사시험합격률을 의사 추계에 따라 조절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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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31:24
정부가 융통성있게 나오니까 의료계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세상은 제로 섬 게임은 하수의 방식이다. 지금 한국 의료계는 직.간접 피해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고, 의사 인력수급체게가 붕괴되고 있다. 정부의 진일보한 태도에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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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57:44
국가가 왜 존재하는디? 백년대계를 보고 뚜벅뚜벅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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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51:17
의대정원 증가에 찬성하는 대다수의 국민은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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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40:07
로스쿨정원늘리듯이,정부가 결정하라.의료계O들에 끌려다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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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35:46
의사는 환자에 대한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짓거리를 하는데, 정부는 그들에게서 질질 끌려 다니는 형국이네. 언제까지 이렇듯 밥그릇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의사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려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물러서서 대화를 이끌어 내려 하는 것에 대한 의사들의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알고, 대화의 장에 나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 공백을 메꾸는 데 협조하라.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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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5:06
다음 대선에는 의사 총정원 2배 이상 늘리겠다는 대통령을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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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0:22:50
의사들이 또 정부 이기나? 정부가 뭐 이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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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9:31:04
이런것은 물러나는 척 하는것일뿐 이지요. 대한 조선이 항상 하는짓들... 눈가리오 아옹. 뒷감당은 꼬리자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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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7:05:00
전공의와 의대 교수 반란은 게임 끝났고 남은 반란 세력에게 돌아 올 꼬투리를 주려는 막판 제안. 그들은 더욱 판세 뒤집으려고 기를 쓰는데 정부는 길게 갈수록 현명한 길. 그들 스스로 사라지는 길로 모는 내부 분열 계책.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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