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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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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목포후기 (4) - 풍천장어집
송종수 추천 0 조회 356 19.11.21 12: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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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9 22:28

    첫댓글 그림만 보아도 오지다..
    장어하면 우리는 그 이름이 그렇게
    낯설지가 않다.
    어렸을 때 용돈이 설날 추석 아니면
    엄두도 안날 무렵에
    실장어를 잡으면 10원 준다는 말에
    철다리 장좌리 들어가는 선근교 밑에서
    카바이트 불빛을 가지고 잡던 중학시절이 생각난다.
    그래도 벌교사람들은 장어를 그리 어렵지 않게 먹었었는 데..
    봉식이가 창수집에서 10만원 주문해서 경기도 광주에서 묵었던 일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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