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 로니 여자들이 레인보우 룸에서 열리는 재부팅 시사회를 축하하기 모인다

[에크나시아]

새 로니 여자들이 레인보우 룸에서 열리는 재부팅 시사회를 축하하기 모인다

뉴 레이디스, 새로운 드라마! 신인 브린 윗필드, 사이 데 실바 및 에린 리치가 패션 퍼레이드를 이끌면서 로니 재부팅의 출연진이 다가오는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New ladies, new drama! The cast of the RHONY reboot gather to celebrate upcoming premiere as newcomers Brynn Whitfield, Sai De Silva and Erin Lichy lead the fashion parade

By Carly Johnson and Justin Enriquez For Dailymail.com

Published: 07:28 BST, 13 July 2023 | Updated: 07:44 BST, 13 July 2023

뉴욕시의 진짜 주부들은 저조한 시청률과 취소된 재결합 쇼로 최악의 시즌 13을 보낸 후 완전히 새로운 출연진으로 브라보(Bravo)로 돌아온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새로운 로니(RHONY) 여자들이 6월 16일 일요일 빅 애플(뉴욕)의 레인보우 룸에서 열리는 재부팅의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브린 윗필드, 사이 데 실바 및 에린 리치는 레드 카펫에서 공동 스타들과 함께 패션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윗필드는 간신히 가슴이 있는 핫핑크 스팽글 드레스와 그녀의 팽팽한 복부를 과시하는 복부 컷아웃을 보는 광경이었다.

그녀는 거의 25,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대도시에서 자신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중서부에서 큰 움직임을 보였다.

The Real Housewives of New York City is returning to Bravo with an all-new cast after an abysmal season 13 with low ratings and a canceled reunion show.

And on Wednesday, the new RHONY ladies were out in full force to celebrate the reboot's upcoming Sunday, June 16 premiere at The Rainbow Room in the Big Apple.

Brynn Whitfield, Sai De Silva and Erin Lichy led the fashion parade with their co-stars on the red carpet.

Whitfield was a sight to behold in a hot pink sequin dress with a barely-there bust and a stomach cut-out that showed off her taut tummy.

She is a 'communications professional' with nearly 25,000 Instagram followers, who made the big move from the Midwest to pursue her dreams in the big city.

1. Wow! Brynn Whitfield, Sai De Silva and Erin Lichy led the fashion parade at the premiere of the RHONY reboot in New York City on Wednesday.

와우! 브린 윗필드, 사이 데 실바 및 에린 리치는 수요일 뉴욕에서 열린 로니(RHONY) 재부팅 시사회에서 패션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The brunette bombshell strutted around in sky-high hot pink heels and sported freshly blown out locks.

Whitfield had a sun-kissed glow and she accessorized with dangly earrings for the big night.

Sai De Silva looked fresh off the runway as she wowed the crowd in a gold gown with sequin rose appliques.

She is a 'content creator' with a focus on fashion and lifestyle. According to Bravo, Sai has worked with the likes of Dior, Fendi, Audemar Piguet, Bentley and Vogue.

The mother-of-two teased her toned legs through the mesh fabric of her eye-catching gown.

Her shoulder-length brunette hair was styled sleek and straight and she rocked sexy gold wrist cuffs.

Erin Lichy looked ultra feminine as she modeled a semi-sheer white lace dress with bright floral embroidery boasting shades of green, orange, yellow and pink.

The stunning number flowed to the floor and had ruffled sleeves with strips of fabric that ran down her upper arms.

Lichy has been in an over decade-long marriage with successful NYC attorney, Abraham Lichy, and they share three children under 10.

And she was joined by her longtime spouse on the red carpet on Wednesday.

Ubah Hassan looked breathtaking in a plunging white lace dress with a peplum design. It had a sheer skirt that teased her toned legs.

The Somalian model rocked braided hair and crystal earrings that rested on the tops of her shoulders.

갈색 머리 매력녀는 하늘 높이 핫 핑크 힐에 주위를 뽐내며 갓 흩날린 머리를 자랑했다.

브린 휫필드는 태양에 입맞춤한 빛을 냈고 큰 밤을 위해 매달린 귀걸이로 장식했다.

사이 데 실바는 스팽글 장미 아플리케가 있는 금색 가운을 입고 군중을 놀라게 하면서 런웨이에서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브라보(Bravo, TV 유선채널)에 따르면 사이 데 실바는 디올, 펜디, 오데마 피게, 벤틀리, 보그와 같은 회사와 협력했다.

두 아이의 엄마는 눈길을 끄는 가운의 메쉬 패브릭을 통해 탄력 있는 다리를 괴롭혔다.

그녀의 어깨 길이의 갈색 머리는 매끄럽고 곧은 스타일이었고 그녀는 섹시한 금색 손목 커프스를 흔들었다.

에린 리치는 녹색, 주황색, 노란색 및 분홍 색조를 자랑하는 밝은 꽃 자수가 있는 세미 시어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모델로 하여 매우 여성스러워 보였다.

놀라운 기성품은 바닥으로 흐르고 그녀의 팔뚝을 따라 흐르는 천 조각으로 주름진 소매를 가졌다.

에린 다나 리치는 성공적인 뉴욕시 변호사인 에이브러햄 리치와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해왔으며 10세 미만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수요일 레드 카펫에서 오랜 배우자와 합류했다.

우바 하산은 페플럼 디자인의 깊게 파인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숨막힐 듯 아름다웠다. 그녀의 탄탄한 다리를 놀리는 얇은 치마가있었다.

소말리아 모델은 땋은 머리와 그녀의 어깨 위에 놓인 크리스털 귀걸이를 흔들었다.

2. Hot pink perfection: Whitfield was a sight to behold in a hot pink sequin dress with a barely-there bust and a stomach cut-out that showed off her taut tummy.

핫 핑크의 완벽함: 브린 윗필드는 간신히 가슴이 있는 핫핑크 스팽글 드레스와 그녀의 팽팽한 복부를 과시하는 복부 컷아웃을 보는 광경이었다.

🏠Rainbow Room is the original home of New York glamour and entertainment. A place where the food, the service, and the skyline all come together to create incomparable, unforgettable experiences.

레인보우 룸은 뉴욕의 화려함과 엔터테인먼트의 원조다. 음식, 서비스, 스카이라인이 모두 어우러져 비교할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곳.

🏠레인보우 룸은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록펠러 센터의 30 록펠러 플라자 65층에 있는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이다. 티쉬먼 슈파이어(Tishman Speyer)가 운영하는 이곳은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장소 중 하나다. 레인보우 룸은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미국 요리를 제공한다. 1934년에 문을 연 이곳은 미국의 지상에서 가장 높은 레스토랑 중 하나이자 도시 엘리트들의 중심지였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레인보우 룸은 1942년부터 1950년까지 문을 닫았다. 레스토랑은 1965년과 1985-1987년에 보수 공사를 받았으며 둘 다 원래의 1930년 장식을 복원하려고 했다. 2007~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사업이 쇠퇴하면서 레인보우 룸은은 2009년에 문을 닫았다. 레스토랑은 리노베이션 후 2014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2012년에 레인보우 룸은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에 의해 랜드마크로 지정되었다. 2017년 미국 건축가 협회는 레인보우 룸에 뛰어난 인테리어 건축 상을 수여했다. 2014년 레인보우 룸이 재개장한 이후 음식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매우 비싸다는 평을 받았다.

3. Dazzling: Sai De Silva looked fresh off the runway as she wowed the crowd in a gold gown with sequin rose appliques.

눈부신: 사이 데 실바는 스팽글 장미 아플리케가 있는 금색 가운을 입고 군중을 놀라게 하면서 런웨이에서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4. Flirty in floral: Erin Lichy looked ultra feminine as she modeled a semi-sheer white lace dress with bright floral embroidery boasting shades of green, orange, yellow and pink.

꽃무늬의 유혹: 에린 리치는 초록색, 주황색, 노란색, 분홍색 색조를 자랑하는 밝은 꽃무늬 자수가 있는 약간 비치는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모델로 하여 매우 여성스러워 보였다.

5. She was joined by her husband and successful NYC attorney, Abraham Lichy.

그녀는 남편이자 성공적인 뉴욕시 변호사인 에이브러햄 리치와 합류했다.

6. Breathtaking: Ubah Hassan looked breathtaking in a plunging white lace dress with a peplum design.

깜짝 놀라게 하는: 우바 하산은 페플럼 디자인의 깊게 파인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깜짝 놀라게 하였다.

7. Golden girl: Jessel Taank turned the heads in a unique gold gown with geometric cut-outs that focused on her toned tummy and legs. Her silky brunette hair was swept up in a sleek ponytail as she beamed for shutterbugs.

골든 걸(Golden girl): 제설 탕크는 도톰한 배와 다리에 초점을 맞춘 기하학적 컷아웃이 있는 독특한 골드 가운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가 사진에 열정적인 사람을 위한 빛을 발할 때 그녀의 부드러운 갈색 머리는 매끄러운 포니테일로 쓸어올렸다.

8. Fashionista: Last but not least was Jenna Lyons, who flaunted her quirky style in a vibrant pink rose-covered jacket over a baby pink tulle top. She tucked it into baggy jeans and slipped on pastel blue heels for the occasion.

패셔니스타: 마지막으로 제나 라이언스는 베이비 핑크 튤 탑 위에 생동감 넘치는 핑크 장미 커버 재킷을 입고 기발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그녀는 옷을 헐렁한 청바지에 집어넣고 행사를 위해 파스텔 블루 힐을 신었다.

9. The ladies all posed together for several group shots.

여자분들이 단체샷을 위해 함께 포즈를 취했다.

10. The rebooted series airs July 16.

재부팅 시리즈는 7월 16일 방영된다.

11. Say cheese! The WWHL host also made sure to snag a picture with all six ladies ahead of the screening.

치즈! WWHL(와치 왓 해픈즈 라이브) 호스트는 또한 상영을 앞두고 여섯 명의 숙녀 모두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12. Rebooted cast: Andy Cohen announced the new housewives late last year in October: Sai De Silva, Erin Dana Lichey, Brynn Whitfield, Jenna Lyons, Ubah Hassan, and also Jessel Taank.

재부팅 출연진: 앤디 코헨은 작년 10월 말 사이 데 실바, 에린 다나 리치, 브린 휫필드, 제나 라이언스, 우바 하산 및 제설 탕크와 같은 새 주부를 발표했다.

13. Possible spin-off: However, Bravo had hinted that a spin-off with original cast members could come into fruition called RHONY: Legacy, which Singer previously labeled as 'The Loser Show'.

가능한 스핀오프(속편): 하지만, 브라보는 원래 출연진들과의 스핀오프(속편)는 싱어(가수)가 이전에 '더 루저 쇼(패자 쇼)'라고 이름 붙인 로니(RHONY): 레개시(유산)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

The original ladies that will not be returning to the show include Ramona Singer, Luann de Lesseps, Sonja Morgan, and also Heather Thomson.

However, Bravo had hinted that a spin-off with original cast members could come into fruition called RHONY: Legacy, which Singer previously labeled as 'The Loser Show.'

And earlier this year in January, sources told Page Six that the network has also simply 'lost interest' in pursuing the show while there are also issues in regards to money offered as well as the number of episodes promised to the returning stars.

Per the outlet, the cast members have been promised only four episodes for the first season. 'It's not worth it,' one source stated. 'And it's insulting. These are the women that have made the show a hit in the first place. They don't deserve to be nickel-and-dimed.'

A separate insider close to the production also explained that, 'The network seems to have just lost interest in pursuing the Legacy edition at this point.'

'It seems producers are more focused on the RHONY reboot, which we are hearing is fun, funny and aspirational.'

쇼에 돌아오지 않을 원래의 숙녀들은 라모나 싱어, 루안 드 레셉스, 소냐 모건, 그리고 헤더 톰슨도 포함된다.

하지만, 브라보는 원래 출연진들과의 스핀오프(속편)는 싱어(가수)가 이전에 '더 루저 쇼(패자 쇼)'라고 이름 붙인 로니(RHONY): 레개시(유산)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

그리고 올해 1월 초 소식통은 페이지 6에 네트워크가 쇼를 추구하는 데 단순히 '관심을 잃었다'고 말했으며, 제공되는 돈과 복귀 스타에게 약속된 에피소드 수와 관련하여 문제도 있다.

아울렛에 따르면 캐스트 멤버는 첫 번째 시즌에 4개의 에피소드만 약속되었다. 한 소식통은 '그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욕적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쇼를 히트시킨 여자들이다. 그들은 백과사전이 될 자격이 없다.'

제작진과 가까운 별도 관계자도 '이 시점에서 네트워크가 레거시 에디션 추구에 흥미를 잃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제작자들은 로니(RHONY) 재부팅(시동)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듣고 있는 것은 웃기고, 재미있고, 포부가 있다는 것이다.'

리얼 와이브스(진짜 주부들) 시리즈

The Real Housewive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