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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新宿の女-藤圭子.mp3
新宿の女
作詞: みずの稔 作曲: 石坂まさを
唄 : 藤 圭子 (昭和 44年)
私が 男に なれたなら 내가 남자로 될 수 있다면
私は 女を 捨てないわ 나는 여자를 버리지 않을 거야
ネオン ぐらしの 蝶々には 네온가 생활의 나비에겐
やさしい 言葉が しみたのよ 다정한 말이 파고들었던 거야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何度も あなたに 泣かされた 몇 번이나 당신 때문에 울었는지
それでも すがった すがってた 그래도 매달리고 매달렸어
まこと つくせば いつの日か 진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わかってくれると 信じてた 알아주리라고 믿었어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あなたの 夢見て 目が 濡れた 당신의 꿈을 꾸고 눈시울이 젖었던
夜更けの さみしい カウンタ- 늦은 밤의 쓸쓸한 카운터
ポイと ビ- ルの 栓のように 홱 하고 맥주병 마개처럼
私を 見捨てた 人なのに 나를 버린 사람인 것을
バカだな バカだな だまされちゃって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가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밤이 차가운 신쥬쿠의 여자
첫댓글 알아 주리라고 믿었어! , 바보야 바보 속아 넘어 가다니 밤 이 차가운 新宿의 女子.
잘 듣고 갑니다.
당신의 . 꿈을 . 꾸고 . 눈시울이 .젖었던 . 늦은 . 밤의 . 쓸쓸한 .카운터
나를 .버린 . 사람인 .것을 . 바보야 . 바보 . 속아 . 넘어 .가다니
밤이 .차가운 .신쥬쿠 .의 . 여자. . . 사랑은 . . 아픈것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내가 .남자로 . 될 수 .있다면 . 나는 . 여자를 . 버리지 .않을 . 거야
늘......... 고맙습니다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몇 .번이나 .당신 .때문에 . 울었는지 .그래도 . 매달리고 . 매달렸어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