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창장과 구영리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찬성하는 어르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꿋꿋이 진행하고 왔습니다. 울산은 16개의 핵발전소로 둘러싸인 세계 1위 원전밀집지역입니다. 정부와 한수원은 현재 2기의 핵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려고 하고 그 중 울주군이 가장 유력한 장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에서 보듯이 원전 사고는 더더욱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전기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울산 앞바다에는 이미 5년내 핵발전소 6기 분량의 해상풍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 신규핵발전소 울주군, 울산 주민은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