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등검은 말벌은 꾸준히 잡아 약묻혀 보냈더니
요즈음 봉장 한바퀴 돌면 10마리 미만으로 밖에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젠 말벌피해는 걱정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한 두마리 씩 장수말벌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오늘은 오전에는 다른일을 보느라 봉장을 비웠다가
점심먹고 봉장을 왔더니 장수말벌의 습격이 있네요.ㅜㅜ
장수말벌은 매미채로 잡아도 도망가지도 않네요.
12마리를 다 잡을때까지 도망가지 않아서 잡고 또잡고...
12마리를 한마리씩 꺼내어 약묻혀 날려 보냈습니다.
뒤늦게 날라온 2마리는 생포하여 쥐끈끈이에 붙여 벌통앞에 놔뒀습니다.
해마다 꼭 장수말벌에게도 습격을 당하는곤 했는데 올 해는 일찍 찾아온 것 같습니다.
12마리나 약묻혀 보냈으니 효과가 있겠지요.
등검은 말벌도 매일 10~20마리 정도는 잡아 약묻혀 보내고 있습니다.
말벌이 한마리도 안 보일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매일 매일 열심히 잡겠습니다...ㅎ
첫댓글 장수말벌 미워요~
약 이름은요?
저는 코니도수화제 (250g=15,000원)만 3년째 쓰고 있는데 요즈음은 봉장 한바퀴 돌면 한두마리 밖에 못잡을 정도로 말벌보기가 어렵습니다.ㅎ
어제 장수말벌은 두마리가 더 끈끈이로 붙은 이후로 오늘까지 한마리도 안오구 있습니다.ㅎ 등검은 말벌은 아침에 몇마리 잡아 약 묻혀 보냈습니다.
19일이후로는 장수말벌은 한마리도 못봤는데 등검은 말벌은 매일 5~10마리 정도는 약묻혀 보냅니다. 오늘은 한마리밖에 못잡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