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자유여행
부산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게 자취방 비밀번호 알려준 정예록 씨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민서)
7월 17일 중간평가
신은혜 선생님 커피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료 마시면서 긴장도 풀고 잠도 깰 수 있었습니다.
박시현 소장님 복지요결 사회사업 방법 중 묻기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사자에게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평가 끝나고 저녁으로 맛있는 떡볶이 사준 임우석 선생님.. 얼마 만에 떡볶이인지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 먹으라고 직접 떡볶이 만들어주신 창신교회 권사님 익숙한 듯 새로운 맛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달달한 맛? 비법이 뭔가요?
7월 18일
문화센터에서 월평빌라 가는 길까지 태워다 주신 류지형 선생님, 월평빌라에서 숙소까지 태워다 주신 정진호 선생님 덕분에 비 오는 날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
7월 19일
신은혜 선생님 왕복 5시간 운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김성요 씨와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아침에 통화로 복지요결 설명해 주신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7월 20일 선물
교촌치킨 선물 해주신 박현준 선생님~. 덕분에 저녁나눔 끝나고 치킨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추억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커피 선물 해주신 전종범 선생님, 함미정 선생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강석재 어르신과 여행이 염순홍 선생님 덕분에 더 많이 돌아다니고 알찼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 글 정리하며 이 분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고 궁리하는 과정도 즐거워요.
감사 인사 전해 주신 임재경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