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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에 좋은 자세
많은 현대인이 느끼는 허리통증, 그중에서도 잘못된 자세로 인한 요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은 오랜 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들에게 흔한 증상이다.
북경 국도상의 (北京國都尚醫) 연구팀이 간단한 몇 가지 자세만으로 허리 디스크를 개선할 방법을 소개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자세들은 디스크 예방뿐 아니라 치료에도 매우 큰 효과가 있으며 치료과정에서 통증이 없고 방법이 간단하여 효과가 빠르다 한다.
연구팀은 몇 번의 반복 동작만 으로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1.엎드려 허리 휘기
가슴 쪽에 베개 또는 방석을 3개 정도 깔고 다리 무릎 아래에도 3개를 깐다.
상체에 힘을 빼고 허리가 자연스레 내려가도록 한 뒤, 10분에서 15분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이 자세는 요추 사이의 간격을 좁혀,돌출된 수핵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
2.반듯이 누워 허리 펴기
높은 베개를 벤 뒤, 엉치뼈 부위에 베개를 깔고 눕는다.
두 다리를 가슴 앞까지 당겨 양손으로 고정한 뒤, 허리에 힘을 뺀 상태로 15분 이상 유지한다.
이 자세는 요추의 간격을 넓힌 뒤, 인대의 동력을 이용하여 돌출된 수핵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
위의 두 가지 자세는 허리 디스크 치료의 주요 자세로서 하루에 최소 두 번 이상 반복한다.
이 자세를 통해 통증이 완화되면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다음의 두 가지 자세를 이어서 할 수 있다.
3. 엎드려 고개와 다리 들기 자세
평평한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려 허리를 곧게 편 뒤, 머리와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4. 서서 다리 올리기
서 있는 상태로 다리를 골반 높이로 올려서 약 5분간 유지한다.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1)과 (2)를 마치고 척추 교정을 받으면 치료에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5.노인이나 환자분들 위한 동작
위의 동작들을 소화할 수 없는 노인이나 환자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높은 베개를 베고 엉치뼈 부위에 베개를 깔고 눕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허리가 아플땐 원인이 제거되어야 하겠지만 수시로 발가락을 만져주고 앞뒤 좌우 당기고 오무렸다 펴기등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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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 그! 해병대패밀리 가족!💖
해병대패밀리와 건강하게 오래오래👋
⭐변함없는 해병대패밀리사랑
🌺심는대로
"심는대로 거두리라."
사람은 누구나 무엇이든
자기가 행한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거두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고
그것들을 하나씩 심어보면 어떨런지요.
웃음을 거두고 싶다면 웃음을 심고,
신뢰를 거두고 싶다면 신뢰를 심고,
행복을 거두고 싶다면 행복을 심고,
사랑을 거두고 싶다면 사랑을 심고.
화합을 거두고 싶다면
단합된 화합의 마음을 심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ㅎ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심는대로 거둔다.
당연한걸 실천 못하고 불평하는 버릇 날려버리고 웃음 행복 심어야겠어요.
오늘도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걸로만 심어야겠습니다.😆
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