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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화랑미술제’ 특별전 공식파트너로 참여 제너럴 섹션, 솔로 섹션 부스 선보여 |
[미술여행=윤경옥 기자]한국화랑협회는 16일 국내 최초이자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오늘(16일) VIP 사전관람을 시작으로 닷새 동안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5 화랑미술제'에는 갤러리현대, 조현화랑, 국제갤러리, 학고재, 리안갤러리 등 대형 화랑을 비롯해 168개 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미술제다.
협회는 "'2025 화랑미술제'에는 갤러리현대, 조현화랑, 국제갤러리, 학고재, 리안갤러리 등 대형 화랑을 비롯해 168개 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미술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작가 1명을 집중 조명하는 솔로부스 섹션이 새로 마련돼 1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2025 화랑미술제'...168개 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미술축제
참여갤러리는 △가나아트, △김리아갤러리, △갤러리 미루나무, △아트스페이스3, △노화랑, △BHAK, △이길이구갤러리, △예원화랑, △PKM갤러리, △아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자인제노, △이유진갤러리, △도잉아트, △나인갤러리, △오케이앤피, △서정아트 등 총 1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출품 작가로는 잇은(itt-eun), 우병출, 이은, 윤다냐, 최성환, 김선우, 조은, 박성옥, 마이큐(MYQ), 이춘환, 박태훈, 김창영, 이종철, 김혜나, 이원우, 안젤라 버슨 등 국내외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포함됐다.
'2025 화랑미술제'에서는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특별전 '줌-인' 전시도 마련된다.
'2025 화랑미술제'에서는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특별전 '줌-인' 전시도 마련된다.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특별전 '줌-인' 전시에서는 앞서 공모에 참여한 600여 명의 작가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잇은(itt-eun), 우병출, 정현, 레지나킴, 민정SEE, 박보선, 박지수, 방진태, 신예린, 이지웅, 추상민, 최지원 등이다.
테마형 도슨트 프로그램에서는 ①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②삶을 위로하는 예술 ③조각·미디어아트: 예술의 확장 등 세 가지 주제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는 국내 유수의 화랑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중과 미술 애호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본 행사는 국내 주요 갤러리들의 대표 연합체인 한국화랑협회에 의해 운영되는 만큼 최고 수준의 갤러리와 작품을 선보인다. 900여명의 작가들이 약 10,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 미술계의 현주소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Galleries Art Fair, the first art fair of its kind in Korea, is ready to welcome the public and art lovers by bringing together the country’s leading galleries. Organized by the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a representative association of the country’s top galleries, the fair showcases the finest galleries and artworks. With more than 10,000 works of art across a range of genres, including painting, printmaking, sculpture, installation and media, from nearly 900 artists, it’s a great opportunity to catch a glimpse of the current state of the Korean art scene.
한편 국내 최초이자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지난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으로 시작해 43년 동안 매년 국내 아트페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화랑미술제'는 국내 미술인들의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KB금융, ‘화랑미술제’ 특별전 공식파트너로 참여
KB금융그룹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5 화랑미술제’ 특별전 ‘줌인 에디션(ZOOM-IN Edition) 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올해로 6년째인 ‘ZOOM-IN 특별전’에서는 10명의 신진작가를 소개한다.
KB금융그룹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5 화랑미술제’ 특별전 ‘줌인 에디션(ZOOM-IN Edition) 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KB금융그룹은 이번 ‘ZOOM-IN 특별전’에 참여한 신진작가 중 1명에게 특별상(신설)인 ‘KB 스타상’을 수여한다. 수상 작가는 KB금융과 협업해 2027년도 KB금융그룹 달력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1층 ART갤러리 등에서 단독 전시 기회도 제공받는다.
KB금융그룹 달력은 신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그룹 달력은 국형원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내년 달력은 역대 ‘ZOOM-IN 특별전’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KB X’로 아트마케팅 체계를 정립하고, 금융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KB금융그룹은 문화예술계와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너럴 섹션:GENERAL SECTION
제너럴 섹션은 국내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제너럴 섹션은 국내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각 갤러리는 자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며, 폭넓은 미술 시장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The General Section is a space where major domestic galleries participate and showcase works of various genres. Each gallery carefully exhibits the works of its representative artists and experiences a wide range of art market trends.
◆솔로 섹션: SOLO SECTION
솔로섹션은 갤러리에서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을 독립적으로 선보이는 부스다.
솔로섹션은 갤러리에서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을 독립적으로 선보이는 부스다. 개별 작가의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The Solo Section is a booth where the gallery independently showcases the work of a single artist. It deeply illuminates the working world of individual artists and is a special space where you can appreciate the experimental and original attempts of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up close.
화랑미술제 온라인 카탈로그는 참여 갤러리와 주요 작품을 소개하며, 2025년 한국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편 화랑미술제 온라인 카탈로그는 참여 갤러리와 주요 작품을 소개하며, 2025년 한국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갤러리별 대표 작가와 작품 정보를 비롯해,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 섹션에서는 10인의 선정 작가가 선보이는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카탈로그를 다운로드하면 화랑미술제의 프로그램과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고, 깊이 있는 예술의 감동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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