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연합된 한 영의 경험과 나타남
우리는 누구 입니까? 우리는 구원 받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져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 되었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이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생명주는 영"이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 "우리가 주님과 한영"이 되어 우리 속에서 두 영이 한영으로 연합되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 4장 22절에 "주께서 네 영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영께서 우리의 영과 한영이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5절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6:17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이 말씀이 응하여 실제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거룩하고 정결하고 고귀한 것은 이렇게 두 영이 한영이 된 생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양심적이고 곧 선에 대한 타고난 지식과 선을 행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창조된 영으로 인함이 아닙니다. 믿는 이들 영 안에는 구속자이시며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함께 연합되어 계시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시작한 것은 이글을 보는 모든 믿는 이들이 연합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것과 즉 주님과 한영이 되어 사는 것이 실제가 되어 실행하는 것을 돕고자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중점은 죄 사함과 주님의 피로 정결케 됨과 구속받고 거듭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이면에 주님은 거듭난 영안으로 들어오셔서 거듭나게 하신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과 거듭난 우리의 영과 연합하여 한영이 되고자 하는 것이 중요한 요점입니다. 그리스도는 이미 생명주는 영이 되시어 우리의 생명과 생명공급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영 안에 살 때만 비로소 그 영의 도우심과 체험을 갖게 됩니다.
사람은 세 단계로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 안에 혼이 있고 혼 안에 영이 존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과 서로 섞여 하나를 이루며 교통하고 우리는 그 체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교통은 마치 전기가 흐르는 금속과 같습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이는 절연체가 되어 즉시 주님과의 교통을 막아버리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주님을 향해 돌이켜야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므로 주님과의 교통이 다시 시작되며 구원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연합은 더 이상 우리에게 교리가 아니라 실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현재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순간, 순간 우리는 구원의 실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영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서는 때때로 우리 몸과 혼의 활동을 멈춘 뒤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기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때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인 영안에서 머물게 됩니다. 많은 믿는 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반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인식의 전환을 통해 그리스도를 체험해야 합니다. 전불이 들어오게 하는 것은 전기입니다. 그러나 이 스위치를 켜는 것은 나 자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주님과 한영이 되었다는 것과 그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므로 전등에 불이 들어오듯 나에게 힘이 공급되어 내가 작동하는 것과 같이 신성한 하늘에 속한 전기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 스위치를 켜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과 나의 영이 연합되어 실행되는 우리 삶에 전부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감사함으로 그리스도와 접촉을 하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의 영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성한 분배를 통해서 그 그리스도를 누리며 그 그리스도를 흘러 보냄으로 능히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는 것을 경험하는 능력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