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는가?>
우리국민들의 품성을 저는 압니다.
"나도 뜻있는 삶을 살고싶다!"
그리고
왜,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합니까?
나도 부자가 되면 뜻있는 일을 하고싶다!
이것입니다.
돈을 벌면 맛있는 것 사먹고
내욕심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닌 줄 알고 있다.
허나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할 때이고
나중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지식사회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이것은 안먹히는 것이다.
무작정 대놓고 나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면
그래, 좋은 일을 어떻게 할래?
물으면
없는 사람을 좀 나누어 주고
그러는데
너가 나누어 줄 필요가 있느냐?
꼭 너가 나누어 줘야 하는가?
이것을 묻는 것이다.
"너나 잘 해 너나!"
이렇게 되는 것이다.
즉 돈을 너의 손에 줘서
너가 공치사 하며 인심 쓰는것 처럼 거럴 것이 있냐?!
이것이다.
이세상에 경제는 이사회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다.
너가 공치사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경제는 사회의 것이다.
이것을 알고 바르게 쓰는 자에게
돈이라는 경제는 맡길 것이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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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게 쓸 줄 모르면서
경제를 갖고 있다면 너의 인생을 낭비하게 되어있다.
이런 것들이다.
우리가 뜻있는 일을
나도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는 위해,
인류를 위해
나도 큰 빛나는 인생을 살고싶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조금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즉 내가 누군지는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군지를 알아보면
"나는 홍익인간이다."
오늘날의
1952년 이후에 50대 60대안에 있는
이분들은 홍익인간들이 지금 성장을 했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후배들도 홍익인간들로
지금 크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지천명이 될 때
완전 홍익인간으로 살 것이다.
그러니까,
베이비 부머부터 지천명이 되었는데
이사람들은 완전 홍익인간이고,
성장하는 아이들은 이제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
크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은 이제 자라고 있고...
이제 우리는
먼저 내가 누군지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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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쫓아 다니면서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
집에서 들어라~.
인터넷으로 그냥 들어라~
국제사회에서
어디든 이공부를 하려고 하는 자들은
지금부터 들어라~
그래서 내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강의는
지금부터 계속 내줄것이다.
그래서 이 법문을 들으면 스스로 알게된다.
지금 내가 강의를 아는 순간부터
3년을 공부하면 지금까지 사회에서 일어닌 일들이
모자이크 처럼 다 맞춰진다.
이것을 마무리 공부라고 하는 것이다.
즉 저마다 소질을 갖춰서
다른 환경을 줬기 때문에 부분 밖에 모른다.
이것은 기초를 공부한 것이다.
내가 시장에 있었던 사람은
시장의 환경을 접했다면 이것도 지식을 갖춘 것이다. 또 고구마 장사도 지식을 갖춘 것인데
어디에서 든지 내가 갖춘 것은 한분야 밖에 않된다.
그러다 보니
널리 활용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마무리 지켜주는 것이
이 사람이 가르쳐 주는 정법공부를 입니다.
이것도 조금 알고, 저것도 조금 알고
이렇게 해서
오만 분야를 다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3년만 내가 열심히 흡수하고
공부를 하면
나도 모르게 물리가 터지는데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물으니
그것에 대한 말이 스스로 나온다.
'이것이 물리가 터진다 리는 것이다.
즉 1차적인 지혜가 터진다.
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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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인즉은 어떤 것을 접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분별이 난다."
이 말입니다.
이런 마무리공부를 못했던 것이다.
이 공부를 누가 시켜줘야 하느냐 하면
사찰에서, 교회에서 시켜줘야 한다.
특의 회비를 받았다면
"그렇게 해서 나를 키웠어야 한다."
책에 쓰놓은 것만
자꾸 이야기 할 것이 아니고,
나의 근기에 맞게 이해를 시켜 줬다면
오늘날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바르게 알고
세상을 바르게 접근했다면 누구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내가 몸도 아프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공부하는 시간이다.
이 공부를 할 동안에 이나라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작업을 합니다.
내가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국민들의 사는 패턴이 바뀌야한다.
큰물결은 지기를 가진 사람들, 지식인들,
사회책임자들 이사람들이 손을 잡고 일을 합니다.
이런 일은 크게 기운을 돌리는데
우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개미같이 일을 하고 생산해서
힘을 가지려고 챙기던 이런 삶에서,
완성된 것을
운용을 잘해서 빛나는 삶으로 만들 것이다.
고생끝에는 낙이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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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생들을 많이 하면서
이사회를 일으키고 나라를 일으켰는가?
그래서 이 만들어 놓은 사회를 운용을 해서
빛을 못내고,
즐거운 삶을 못일으킨다면
우리의 고생이 헛수고가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이루어 놓은 것을
이지식인들이 공부를 하며 자랐으니,
이사회를 바르게 만들어 나갈 회의도 할 것이며
전부다 준비를 할 것입니다.
할 동안에....
우리국민들은
다시 개념을 바꾸는 것을,
정법으로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공부활 동안에는
너가 살아 나가는데 필요한 것,
너가 어려워 졌던 것, 잘못된 것을
다 바로잡아 줄 것이다.
공부하는 동안에~
너가 100일을 열심히 공부하면
기본적인 것을 다스려줄 것이고, 3년을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해결 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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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은
우리 자식들이 공부할 때 부모가 도웁니까,
안도웁니까?
그래서 공부를 할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부모가 도우는 것이지,
공부할 시기에 공부를 안하면
부모가 돕습니까?
'신은 우리의 부모이다'
천신은, 천지신명남은 우리 부모님이다.
부모님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할 때는 우리를 보호합니다.
즉 공부할 때 되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너의 어려움은 하나하나
다 풀어 갑니다.
그런데 공부를 않하고 엉뚱한 짓을 하고 있으면
자꾸 회초리로 패야 합니다.
신은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때리는 것이 부모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두들겨 맞는 것이다.
왜,
우리가 혼나고 어려워지는가?
이근본을 모르는 것이다.
누가 남탓 하라고 했더냐?
왜, 남탓을 하면서 사느냐 이 놈들아~
이것이 맞는 순서 1번이다..
너가 어려우면
너를 돌아봐야지 왜, 남탓을 해요?
내가 어려울 땐 내 안에 문제점이 없는가?
또 내 사고에 문제점이없는가?
이것을 살피고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살피고 있으니
너의 어려움을 풀어준다.
노력 않하는 자를 돕는 신은 없다.
어떻게 그런 신이있기를 바라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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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우리 주부님들은
40~50대 주부님들은
세상의 리듬이 바뀌야 할 일이 일이있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이 이대로 가면
우리주부들은 할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릇 씻는 것 밖에 더 하겠어!?"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패러다임이 바꿔서 운용을 하면
우리 주부님들은
전부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즉 여성상위시대가 만들어 진다.
여성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세상에 큰빛을 내는지 운용을 바르게 하면
이것이 보이는 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전부다 할 일이 다 있다.
그래서 키운 것이다.
걱정하지 안아도 된다.
지금은 공부시기이고,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세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2889강 naya
https://youtu.be/rzR89AtEPxU?si=WLMCeDX5fH0H7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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