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FPCB 업체
인터플렉스는 국내 최대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업체로 국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적자를 기록중인 동사는 하반기 북미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R/F PCB 본격 공급으로 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하반기 북미 고객사향 R/F PCB 공급으로 큰 실적 개선 기대
북미 고객사는 신규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며 국내 FPCB 업체의 R/F(Rigid Flexible) PCB를 공급받고 있다.
동사는 비에이치와 함께 OLED 디스플레이 R/F PCB 를 높은 점유율로 공급하고 있다.
더욱이 동사는 TSP를 1st 밴더의 지위로 북미 고객사에 직접 공급한다.
R/F PCB는 기존 카메라와 홈키에만 적용이 되었는데,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2개의 R/F PCB가 탑재되게 되었다.
북미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의 HDI에 SLP를 도입하며 칩을 실장할 공간이 줄어들게 되었다.
기존 칩과 더불어 추가적인 신규 칩 실장을 위해 R/F PCB로 디스플레이 및 TSP용 FPCB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R/F PCB 제품은 높은 수율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단일 품목에 대한 대량생산으로 인해 매출 증가와 함께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R/F PCB는 국내 업체들이 대만 및 일본 업체 대비 기술, 양산 경험 등에 있어 우위에 있으며 특히 대면적 R/F PCB는 국내 업체들만 양산이 가능하다.
대만 및 일본 업체들과의 약 3년정도의 기술 차이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고객사가 국내 업체에 직접 설비 투자를 하면서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이유이다.
2018F PER 11.2x 수준
인터플렉스의 2017F 매출액 9,602억원 (+66.8% YoY), 영업이익 623억원(흑전 YoY)를 전망한다.
북미 고객사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하반기 대부분의 실적이 집중되어 있다.
2018년은 OLED 탑재 모델 수 증가로 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R/F PCB의 공급은 타이트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상당기간 국내 업체의 수혜 지속이 가능하다.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 관점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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