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의미하는 한자는 있어도
딸을 의미하는 한자는 없다그럼 딸은 어떤한자를 쓰냐고
계집 녀 라는 한자를 쓴다위에서 봤듯 아들은 강보에 쌓인 아기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는데 여자는 ‘얌전하게’ 있는 모습을 본땄다
아비 부 라는 한자는 돌도끼를 잡고있는 강한 남성을 본땃으나
어미 모 라는 한자는 ‘무릎을 끓고’ 자식에게 젖을 먹이는 한자이다
성별상관없이 부모가 낳은 아이를 일으는 말인데굳이 아들을 의미하는 한자가 들어가있고(마지막에 남자를 낮출때 쓴다는 다른의미 ‘짜식ㅡㅡ’ 이런뜻)
여자를 의미하는 한자가 들어간 여식은 그저 내 딸을 상대에게 낮춰부를때 쓴다
결혼한 남자를 뜻하는 지아비 한자는 있어도
결혼한 여자를 뜻하는 한자는 없다 남자는 ‘지아비’ 여자는 ‘며느리’ #이제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는 한자가 들어간 또다른 한자를 보자
... 와 다수(배우고 가르치는건 모두 남자의 일;;;)
여자가 들어간 한자를 보면여자가 집안에서 집안일 해서 편안하다 해서 편안하다는 한자가 있고간사하다 음탕하다 같은 한자도 있다
존나 놀라운건 성씨를 의미하는 한자에도 들어간다는거설명보면 알듯이 아이는 엄마의 성을 따야맞는것
아 맞다 ㄴ아들 들어간 한자중 효도의미하는 한자가 있음그니까 효도는 남자가 해야하나봄이상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베이컨보다 맛난 삼겹살쌈
첫댓글 뿌리깊다 진짜
여자를 뭘로 봤길래...ㅋㅋㅋㅋ옛날부터 아주 그냥ㅋㅋㅋ
저거 다 갈아엎어야함;;
저 그림카드도 존나 보기 싫네 화장하고 애돌보고걍 인류에게 여자는 남자를 위한 도우미^^
언어부터 싹 바꿔야돼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제발 성차별 없단 말 좀 하지마라 대놓고 있는데 왜 없는척하냐고
첫댓글 뿌리깊다 진짜
여자를 뭘로 봤길래...ㅋㅋㅋㅋ옛날부터 아주 그냥ㅋㅋㅋ
저거 다 갈아엎어야함;;
저 그림카드도 존나 보기 싫네 화장하고 애돌보고
걍 인류에게 여자는 남자를 위한 도우미^^
언어부터 싹 바꿔야돼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제발 성차별 없단 말 좀 하지마라 대놓고 있는데 왜 없는척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