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한 흐름을 깨기 위해 미치가 소핸을 3쿼터 중반부터 투입했고 수비와 허슬, 에너지까지 본인이 가진 장점을 모두 보여준 게임인데 마지막 한끝을 못 넘고 져서 아쉽네요.
소핸 본인도 3점슛 0-3을 기록하면서 왜 미치가 그토록 쓰기를 주저했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이고 하고요.
허리부상 이후 운동능력도 좀 떨어진 거 같아서 루키시절 받았던 기대치는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동료들이 모두 안정적인 3점슛을 장착한 팀이라면 여전히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는 점을 확인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너 3점만 달면 되는데....
첫댓글 미치감독 웸비 막판에 안쓴건 어떻게보십니까 코넷이 무려 랜데일한테 밀리질않나 그걸보고도 클러치 2분내 단한번도 작탐을 안불고 이걸 이대로 끝내게만드네요 정말 답답해죽겠네요 이정도면 일부러 2위는 안하려고 하는거같습니다
1. 막판 4분쯤 남기고 웸비 다시 벤치에 앉혔을 때 1,2분 쉬고 다시 투입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투입안해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데 그래도 저는 경기 전에 제한시간을 정했다면 그걸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작탐도 안불어서 응!? 싶었는데 마지막에 감이 살아나던 팍스를 너무 많이 믿은 거 같더군요. 1점 차에 14초면 팍스 급의 선수에게 재량권을 줄 만하다고 판단한 모양인데 이부분은 미치의 선택을 비판하는 측의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웸비안쓴것도 그렇고 작탐 안부른게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ㅜ.ㅡ
코넷이 자잭주나 이디도 아니고 랜데일한테 밀리는 가운데 그거 웸비 1분쓰는게 도박인건지 아 진짜 어지럽네요 이런식으로 그냥 1패적립하는게 무슨 소용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샴페니빼고 슛감이 다 메롱인데 가장 공격서잘해주는 웸비를 빼고, 작탐안부르고 선수를 믿는다? 이건 아니였던것 같아요..
팍스야투율이 18개던져서 22퍼였는데 믿는다는게 전 소름이었습니다. 이걸 간다고? 팍스가 안으로들어오니까 마지막에 멤피선수2명이 잠궈버리려하는데..결국 블락당했죠..미치 선택에 할 말이 없네요
2년전이었나.. 시즌막판 덴버전 디본테 그래험 위닝샷 장면이 생각났는데 결과는 달랐네요.. 그때는 트렌지션 상황이었고, 오늘은… 타임아웃을 안부를 이유가 없어보였습니다
터커가 언더사이느 빅맨이었지만 코너 3점이 있어서 쓰임새가 좋았죠. 소핸도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