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군이 모든 병사들을 위한 고성능 방탄베스트를 포함하여 금년에 20억 스위스 프랑(20억 달러)를 투자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위스군은 F-5 타이거 전투기의 약 절반을 매각할 계획이다.
하원이 목요일(13일) 승인했지만 상원에서 돌아온 20억5300만 스위스프랑 규모의 전체 예선은 공군의 특정 시스템 현대화, 병사 장비 보강 그리고 훈련 인프라 보완에 사용될 것이다.
이런 수치는 이전 연도들과 비슷한 수치이며 다음처럼 할당된다.
정치인들은 군의 쇼핑 리스트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아이템에 대해서 많은 지지를 보냈다 : 고성능 방탄베스트를 포함하여 병사당 3000 스위스 프랑이 들 모든 병사를 위한 신형 전투장비.
모든 개별 병사들이 이런 베스트가 필요한지에 의문을 가지는 일부 정치인들로 하여 일부 의견이 갈리지마, 비용은 총 3억7700만 스위스프랑이 들 것이다. 계획은 2022년부터 장비를 소개하고 25년간 사용하는 것이다.
군은 2018년에 처음으로 주요 무기 시스템의 퇴역도 계획하고 있다. 구은 53대의 F-5 타이거 전투기 가운데 27대를 퇴역시킬
것이다. 정부에 의하면, 네대는 역사 컬렉션에 기증되었고, 다른 기체들은 비행이 중단되고 잠재적인 구매자를 찾게된다.
타이거 전투기는 1976년과 1981년 도입되어 스위스 공군에서 수십년간 운용되었다, 나머지 26대는 F/A-18을 부수적인
업무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계속 운용될 것이다. 호넷은 새로운 전투기를 도입할 때까지 스위스 영공을 계속해서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첫댓글 병사들에 투자를 많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