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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다. 민주당이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 “이승만·전두환 ·박정희 독재까지 쭉 내려오고 10년 집권했지만, 바로 정권을 뺏겨 김대중·노무현 정부 정책을 다 도루묵으로 만드는 경험을 했다.” “10년을 집권해봤자 금강산 관광·개성공단·복지정책 등이 무너지는 데 불과 3~4년 밖에 안 걸렸다. 복지 정책을 뿌리내리기 위해선 20년이 아니라 더 오랜 기간 집권으로 가야 한다.” “보통 20년씩 (집권을) 해서 뿌리내린 정책인데, 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기에 가야 할 길이 굉장히 멀다.” “우리 당이 아니면 집권해서 개혁 진영의 중심을 잡아나갈 역량이 어디에도 없다고 본다. 우리가 유일한 책임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내후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2022년 대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잘해 나가기 위해 당 현대화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다.” “30년간 정치를 했는데,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잘 준비해서 국민께 신망을 받아 대선까지 압승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
이해찬은 “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다. 민주당이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 10년을 집권해봤자 금강산 관광·개성공단·복지정책 등이 무너지는 데 불과 3~4년 밖에 안 걸렸다. 복지 정책을 뿌리내리기 위해선 20년이 아니라 더 오랜 기간 집권으로 가야 한다.” 고 게거품을 물었는데 민주당이 국태민안과 국리민복을 위해서 전력투구하여 나라를 운영하면 20년이 아니라 200년을 통치해도 국민은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국민이 계속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통치해 달라고 애걸복걸할 것이다. 그런데 이해찬은 극우 세력에 의한 통치를 받아왔고 조잘대었는데 극우 세력의 통치 밑에서 생활을 하면서 부족한 게 뭐가 있었는가? 북한 동포처럼 개인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고 인권까지 빼앗기고 의식주마저 제대로 해결 못하며 살아온 적이 있는가?
계속해서 이해찬은 “이승만·전두환 ·박정희 독재까지 쭉 내려오고 10년 집권했지만, 바로 정권을 뺏겨 김대중·노무현 정부 정책을 다 도루묵으로 만드는 경험을 했다.”면서 더러운 냄새 나는 침을 튀겼는데 이승만·전두환·박정희 전 대통령들이 추악한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주적에게 ‘10조원+a’라는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묻지 마 식으로 마구 퍼다 진상을 했는가! 비굴한 저자세로 평양까지 찾아가서 6·15, 10·4 남북 공동선언이란 명목으로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했는가!
그리고 이승만·전두환·박정희는 자살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킨 노무현처럼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을 깽판 쳐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는 헛소리 와 민족반역자 사기협잡꾼인 김대중처럼 “북한은 핵실험을 할 능력도 기술도 없다. 만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다는 추악하고 치졸한 생만 거짓말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정부 정책을 다 도루묵으로 만드는 경험을 했다’고 망령든 소리를 지껄였는데 정권을 빼앗긴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찬이 정말 모르고 소음공해를 일으킨다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김대중·노무현이 주적인 북한의 김정을을 상전으로 모시고, 국민의 동의도 없이 천문학적인 국부를 진상하였으며, 자유를 찾아 탈북한 우리 동포들을 김대중은 사지로 몰아넣었고, 노무현은 국제회의에서 항상 북한을 변호했다며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추악한 결과로 정권을 빼앗겼는데 이해찬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추태를 부리는가!
독일·영국·스웨덴의 예로 들면서 이해찬은 “보통 20년씩 집권을 해서 뿌리내린 정책인데, 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기에 가야 할 길이 굉장히 멀다.”며 장기집권의 합리화를 주장했는데 참으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버럭’대는 몰골이다. 이해찬이 예로든 유럽 3국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자기가 다스리는 국민은 내동댕이치고 주적에게 국민의 혈세를 묻지 마 식으로 마구 퍼다 진상을 하고도 모자라 직접 알현하고 충성맹세까지 했는데도 20년 장기 집권을 했는가? 아무리 버럭 대는 이해찬과 민주당이 ‘내로남불’의 전문가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우리 당이 아니면 집권해서 개혁 진영의 중심을 잡아나갈 역량이 어디에도 없다고 본다. 우리가 유일한 책임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내후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2022년 대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는 준비를 (민주당이) 지금부터 잘해 나가기 위해 당 현대화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내뱉은 이해찬의 말에서 기본 양식이나 인간적 양심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유일한 책임 정당이 외교는 왕따, 경제는 난장판, 정치는 독선, 안보는 무능, 교육은 황폐화, 문화는 편파적·편향적으로 흘러도 못 본체 하고 있는가!
이해찬이 자화자찬은 일가견이 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버럭 대는 인간이기에 “30년간 정치를 했는데,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잘 준비해서 국민께 신망을 받아 대선까지 압승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능히 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이해찬의 안하무인씩 시건방진 넋두리는 ‘등장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똑 소리가 나도록 정확함을 알려준다.
이상과 같은 이해찬의 이러한 추태에 대하여 종북좌파계열을 제외한 신문·방송·야당·국민은 이해찬의 행위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너무 앞서나간다며 정신 상태가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문재인의 실정(失政)에 지지율마저 50대 초반까지 떨어졌는데도 이해찬이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 붓고 부채질하는 볼썽사나운 작태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추태중의 추태다.
내년에 잘 준비해서 국민의 신망을 받아 대선까지 압승을 하겠다고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귀족노조인 민주노총에게 코가 꿰어 현실과 지나치게 동떨어지고 거꾸로 가며 고용 세습으로 젊은이의 일자리를 빼앗아 ‘고용 참사’를 모셔온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지적하며 바르게 궤도를 수정하라고 고언을 하지 못하는 인간이 헛된 꿈은 거창하다. 이해찬이 30년간 정치했다고 했는데 그 30년 동안 국민을 위하여 공헌한 게 과연 뭐가 있는가?
첫댓글 북망산이 가까워졌나 봅니다?
우파들은 국민으로 안 보이는
건지, 참으로 요지경같은 세상
입니다 ᆞ
'아침이슬'김순옥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간 안녕하시고 간강하시지요?
조선 정조대왕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말고는 전부 부정하는 이해찬의 역사관이 바로 운동권의 역사관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부정하는 이면에는 김일성이라는 괴물이 저들의 머리 속에 박혀 있으니 이따위 소리들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한, 변한, 진한의 백성들이 파미르고원에서 흩어진 다양한 인종과 부족들처럼 동방 간에 생활의 터전을 잡았다.
석기시대는 생존그자체였다면 청동기는 생활의 발견이었고, 철기는 생활에서 우위를 점하는 권력을 양산하며 발달된
천문서인 주역과 함께한 정벌전쟁이 서양의 합리적인 정신에 의해 산업혁명으로 바뀌면서 서양의 권력권위적 세상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서양의 마르크스자본론 이 한국에서 변한게 민중적 갈권의 이용방식이었고, 중국화의
자본적 공유방식었고, 일본의 권세를 위한 금융행정이었다면 미국의 합리적 자유라는 조금은 억압될수도 있는 작금의
세계에서 누가 누구를 탓할수 없는 좌파, 우파의 팽행한 세대
결이 되었지만 한민족은 우수하다. 그리고 그들은 남에게 적대하듯 한민족의 이익만을 위하지는 않는다. 모두 연결된
것이므로, 따라서 위대한 한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