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혼부부에게 1억1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공약한 나경원 예비후보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에 비유해 "황당한 공약을 했다. 나경원인가 나경영인가"라고 비판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저출산 대책도 좋지만 앞뒤가 맞는, 현실성 있는 주장을 해야 한다"며 "대충 계산해도 5조원을 족히 소요될 예산은 어떻게 마련할 셈인가"라고 했다...나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서울에서 독립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면 총 1억1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주겠다"고 했고,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선언한 허 대표도 "결혼하면 결혼수당 1억원을 지원하고 주택자금 2억원도 무이자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https://news.v.daum.net/v/20210206103345027
오신환 "나경원 황당 공약..나경원인가 나경영인가"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신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6일 신혼부부에게 1억1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공약한 나경원 예비후보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에 비
news.v.daum.net
허경영이 기분 더 나쁠수도 ㅋㅋㅋㅋㅋ
첫댓글 허경영이 나베하고 찢보다 나은가봐요. ㅋㅋㅋㅋ
민주당에 찢경영도 있죠. 셋이 삼파전이네요.
첫댓글 허경영이 나베하고 찢보다 나은가봐요. ㅋㅋㅋㅋ
민주당에 찢경영도 있죠. 셋이 삼파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