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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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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 강제게시판[메인]★ 최근 서울 와서 본 영화들...
조니뎁 추천 0 조회 549 09.02.14 11:0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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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4 11:15

    첫댓글 많은 영화를 봤네요.. 전 귀국해서 1년 반이 넘었는데도 영화관에 10번도 못 갔는데.. 오자 마자 많은 걸 하고 싶었는데, 이놈의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고 막 흘러 갑디다.. 좋은 영화를 보고 싶은데.. 낼은 시간 내서 영화 보러 가야겠다.. 시간 되시는분들 저에게 연락 주세요..^^

  • 작성자 09.02.16 10:14

    저도 외국 살 다가... 귀국한지 3-4개월 그리고 서울온지 한두달... 시간은 정말 정말 막... 흘러가네요... 외국에서 4년을 넘게 살다가.. 이제 한국생활... ㅠㅠ

  • 09.02.15 00:32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 추천해요.. 나도 영화보러 가야지 .. 힛^^

  • 작성자 09.02.16 10:14

    꼭 볼게요. 그 영화.. 추천 여러번 받았어요...

  • 09.02.15 13:23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혼자 짜장면 시켜먹고 ㅜ.ㅜ 혼자 심야영화 보러갔습니다.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 봤는데 왜그리 눈물이 줄줄줄 흐르는지.... 많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에요.

  • 09.02.15 18:56

    오늘 이 영화 보려고 했는데 못가고 일하고 있네요.. 차라리 나같은 솔로들은 바쁜게 좋은듯.. 아쉬움에 일하면서도 와인 한잔 하네요. 힘내요.. 퐈이어~~ ^^

  • 작성자 09.02.16 10:16

    ㅠㅠ 혼자 먹은 짜장면과 심야영화가 센치하게 만드신게 아닌지... 눈물 줄줄 흐르는 영화.. 꼭 봐야 겠는걸요...

  • 작성자 09.02.16 10:17

    psalms님. 솔로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즐기기 싫어도 어쩔수 없지만... ㅠㅠ

  • 09.02.16 11:00

    저는 세븐파운즈.. 강력 추천이요.. 정말 윌 스미스의 연기력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

  • 09.02.15 21:48

    태클은 아니지만 세븐데이즈는 한국영화 아닌가요? 윌 스미스는 세븐파운즈가 맞다고 아뢰옵니다. ^^;;

  • 작성자 09.02.16 10:18

    세븐데이즈의 김윤진도 좋고.. 세븐 파운즈의 윌 스미스도 좋다는 일타 2구의 추천이시죠.. ㅎㅎ

  • 09.02.16 11:01

    태클이라뇨.. 당연한 지적이라 수정했습니다. ㅋ~ 하긴 조니뎁님 말처럼 세븐데이즈도 좋고, 세븐파운즈도 좋았네요.. 그래도 역시 윌 스미스 좋네요 ^^

  • 09.02.15 22:08

    전 예스맨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

  • 작성자 09.02.16 10:20

    예스맨...짐 캐리가 점점 배우가 되어가는 듯한... 이터널 션샤인을 잘 보았어요..

  • 09.02.18 21:31

    영화 보러 가는 분위기.. 이번주에는 좋은 영화 한편 봐야 하겠네요.. 누구랑 갈거냐구요.. 묻지 마세요..^^

  • 09.02.19 13:30

    앤 생겨써여?

  • 09.02.19 11:23

    ㅇ_ㅇ .... 나도 영화 보고 싶다. 나도 짜장면 먹고 싶다 ㅜ_ㅜ ... 나도 심야영화 보고 싶다 ㅜ_ㅜ .....

  • 09.02.19 12:05

    왜 못하세요??

  • 09.02.19 13:29

    저. 호주에 있다는. 짱깨집 없다는. 심야영화 같은 거 없다는 ㅜ_ㅜ

  • 09.02.19 16:04

    ㅜ.ㅜ

  • 09.02.20 22:48

    그래도 한국가면 조니뎁님이 짜장면 사주지 않을까요 ㅋㅋ

  • 작성자 09.02.23 15:01

    짜장면만 사줄까요? 더 맛난거도 사주지.. 내가 멜버른에 가서도 사주고...서울에서도 사주고... 어케 된거야? ㅎㅎ

  • 09.02.19 12: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워낭소리' 좋을 듯 해요. 저도 친구들이랑 볼려고요. ^^

  • 작성자 09.02.20 10:34

    이번 토요일에 벤자민... 보러 갈려구요. 워낭소리도 봐야하는데.. 어제 극장에서 시간이 안 맞아서.... 문 프린세스 어쩌구 봤는데.. 완전 졸다가 그냥 나왔3 ㅠㅠ

  • 작성자 09.02.23 15:02

    어제 벤자민... 봤는데.. 눈물이 줄줄 흘르더라구요..

  • 09.02.19 12:09

    퐁피두 전시전 괜찮나요? 저도 초대권이 두 장 있어서 곧 갈려고 하는데, 가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자 있을까요? ^^

  • 작성자 09.02.20 10:35

    퐁피두는 시립미술관이죠... 며칠전에 예술의 전당도 다녀왔는데... 파리... 음.. 고갱 고흐가 아무래도 재미는 좋죠.. 그 사람들 이야기가..

  • 09.02.20 16:59

    워낭소리 하도 얘기가 많아서 보고싶은데 제가 사는 지방에는 상영을 안하네요..우띠..

  • 09.02.20 20:10

    우띠 ㅋㅋ

  • 작성자 09.02.23 15:03

    음.... 서울에 함 오3.. 것도.. 재미죠... ㅎㅎ 전 지방살 때... 영화보러 서울 자주 갔었어요...

  • 09.02.21 04:46

    ...졸리가 모처럼 진지하게 연기한 changeling,벤자민....,워낭소리,볼만합니다

  • 작성자 09.02.23 15:03

    워낭...봐야겠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23 15:04

    분주하게 지내요... 외국 살다가.. 귀국해서, 다시 서울로 이주한지 한달 남짓... 집 구하고, 가구 넣고... 직장구하고.. 그렇게 정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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