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합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공감하시는 분 ~손 좀 들어주세요^^
어제 심야토론 중간도 보지 못했습니다.사실 새벽에 스케줄이 있어서 ..
열린우리당 의원과 재경부 차관이라는 인간이 기억에 남더군요.재경부라면 나라의 재정을 이끌어가는
고도의 전문성 요구되는 중요한 부서라는 것은 초딩도 압니다.
그런데 이 차관이라는 인간은 국민을 졸로 보는 듯하여 심히 분개하다 생리적 피곤함에 그냥 쓰러졌습니다, ㅎㅎㅎ 누구나 배웠을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조세에 대한 언급은 않겠습니다. 그러나 차관이라는
재경부 2인자라는 인간이 계속 자리에 있다가는 국민들 허리는 물론 뼈밖에 안남겠다는 생각이 활화산처럼 타오릅니다.
지금까지 걷어온 세금의 집행은 개판이고 앞으로 있을 국책사업마저도 비판의 도마위에 언론에 날마다
올라오는데..세금의 비효율적 집행부터 반성하고 또 반성해서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 예산을 짤 생각은 안하고 이 인간은 홍보수석처럼 상식이하의 괴상한 변과 주장만 늘어 놓더군요. 어쩌다 저런 수준의 인간이 재경부의 고위직에 있을까 참 앞날이 캄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재경부 차관은 어서 빨리 노통과함께 사라져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원합니다..!!!!!!!!!!!!!
첫댓글 나도 열 무지받음 ..님생각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