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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끈나시 원피스로도 만들었어요.
초이사랑 추천 0 조회 512 09.05.08 00:0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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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00:17

    첫댓글 하하하.. 끈나시와 가방들 함께 두니 입을 아이의 행복함이 상상이 가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동그리 가방 원단은 원단 멋지네요. 안감도 잘 어울리고요.. 이 원단 얼렁 찾아 놓으셔야겠어요. 이것두 주문폭주 할지도 ,,, ^^ 초이사랑님 화이팅~~~

  • 작성자 09.05.10 21:49

    안그래도 너무 좋아하고 잘 맞는다는 연락이 왔어요. 이제야 저도 기분이 홀가분합니다. 지난 번 만들어 보낸 것이 좀 크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두고 입히겠다 했는데 제가 다시 만들어 보냈어요. 우리도 옷을 샀는데 안맞아서 두고 입히려면 조금 속상하잖아요. 지금 이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이 더 절실해지고요. 그래서..... 바쟁이님도 화이팅!!

  • 09.05.08 01:14

    옹 동그리가방 너무멋져요 ㅋㅋㅋ > _<// ㅋㅋ 요건 동글동글한것이 제스따일 인데요 ㅋㅋㅋ ^^ 끈나시원피스로도 만들어주시는 쎈쓰!!! ㅋㅋㅋ 저 체크로.. 신랑가게에 골방가리는 커튼 만들어줬는데 ㅋㅋㅋ 가서 걷어오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 흐흐흐 ㅋ

  • 작성자 09.05.10 21:53

    동그리 가방은 만들어두고 사실 안 들고 다녔어요. 제 게획대로 안나와서요. 그래서 처분하려고 하다가 급 필이 꽂혀 면군데 손을 보니 이쁘더라구요. 으~~음, 억지스럽긴 하지만 골방 가리는 커튼 걷어와서라도 이쁜거 만드시라고 권할 정도로 저 체크 원단은 이쁜 원단이랍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쥔장님은 저 원단이 아주 인기 있지는 않았었대요. 전 너무 맘에 들어 10마 정도 샀었는데...... 새댁님 쌩유~~

  • 09.05.08 07:07

    ㅎㅎ.. 벌써 날씨가 더워졌는데.. 끈나시원피스가 슬슬 만들어 두어야겠다,,, 생각드네요.. 화사한 파스텔 체크가 받쳐주니.. 입으면 날아갈듯.. 이뻐보이겠어요^^ 가방 컬러도 예쁘고 동그란 가방 다들 좋아하던데.. 짱입니다.. !!

  • 작성자 09.05.10 21:56

    날씨에 의해 아이디어도 변하지요. 만들어두니 어찌나 시원스럽게 보이던지요. 제가 체크 원단을 푹 빠질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원단은 짱입니다.

  • 09.05.08 08:24

    원피스에 배색한 체크원단이 너무 달콤하니 이쁘네요~! 산뜻하고 달콤하니 이계절에 딱이에요^^

  • 작성자 09.05.10 21:57

    고맙습니다. 진짜 이 계절에 딱인 원단입니다. 특히, 프릴을 달아주니 더 사랑스러워요.

  • 09.05.08 08:43

    ~ 저두 끈나시 원피스 만들어 입고 싶어요~ 여름이 와서 헥헥 대기 전에 언능 만들어야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텐데.. 저, 바이어스 상침 부분 예술인데요~ㅋㅋ 초이님은 한 원단을 한꺼번에 많이 사두시니까, 구경하는 횐님들 입장에서는 같은 원단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구경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똥그리 가방은, 정말 안감과 겉감의 매치도 훌륭하고 바쟁이님 말씀처럼 주문 폭주할 지도 모르겠어요~^.^

  • 작성자 09.05.10 21:58

    그러게, 제게 구박 받던 저 가방이 칭찬 많이 받네요. 동네서도 너무 고급스럽다고 저거 벗겨 가려고 해서 원단 찾아서 새로 만들어주겠다고 했어요. 녹차님 고마워요.

  • 09.05.08 09:57

    끈나시로 원피스 만들고싶어도 줄 공주님이 없을 뿐이고...ㅎㅎ 보면 이쁠 뿐이고...ㅋㅋ 가방도 화사하니 이쁘네요...

  • 작성자 09.05.10 21:59

    ㅠㅠ 해나미님 만들어입으셔요. 시원하고 좋아요. 없는 따님이 갑자기 생길 수는 없고..... 감사해요.

  • 09.05.08 10:10

    옷 입구 가방 들구 나가면 넘 이뿌다고들 하겠어요!! 핸드메이드라는거 제대로 느껴지니 그 뿌듯함이란 크~~~~~~~ 동그리가방두 단색 옷에 들면 시선 저절로 ~~~ ^^

  • 작성자 09.05.10 22:00

    이 옷 주문 하신 분이 그렇게 코디해서 두 딸이랑 다니시는 분이더라구요. 어찌나 딸들을 귀엽고 이쁘게 키우는 지 만들어주는 저도 설레고 그랬어요.

  • 09.05.08 10:24

    빈*느낌나요~~ 가방이랑 화사하니 셋뚜로 넘 근사하고 이뿌네요~~

  • 작성자 09.05.10 22:01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ㅎㅎ 셋뚜 너무 좋아하는 엄마이 주문이랍니다.ㅎㅎ쌩유~~

  • 09.05.08 10:28

    이러다 초이님 가방공장 사장님 되시는거 아니여요 ㅎㅎㅎ 가방을 어찌이리 뚝딱 잘만드시는지 부러워요 ~~~~~

  • 작성자 09.05.10 22:02

    공장차릴까요??좋아하다보니 많이 만들게 되고, 그러다 보니 주문도 받게 되고, 그러다 보니 ㄱ수입도 생기고,~~~~~그리그리 됏어요. 감사해요.

  • 09.05.08 10:36

    원피스 넘 예쁘네요. 바이어스 처리하신거 바느질이 너무 깔끔하네요...

  • 작성자 09.05.10 22:03

    하면서 조금씩 느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지니리니님 감사해요

  • 09.05.08 10:41

    원피스도~가방도 넘 이뻐요~ 근데~초이님~ 부업 시작하셨어요?ㅋㅋ

  • 작성자 09.05.10 22:09

    부업?요. 시작 했다고 할 수도 없고 안했다고 할수도 없고..... 아는 동생이 주문하면 만들어주고 소개받고 그런 상황이랍니다. 즐겁게 즐길정도로만요.ㅎㅎㅎ 항아리님 고마워요.

  • 09.05.08 12:45

    ㅎㅎㅎ 넘 귀여워요...어쩜 이렇게 부지런도 하시는지...넘 부러울따름입니다..

  • 작성자 09.05.10 22:11

    해피스리님 빠지지않고 글 달아주시는 부지런함이 더 대단하신거죠. 정성이 가득한 댓글 때문에 힘나서 또 만들게 되요. 감사해요.

  • 09.05.08 20:45

    오래만예요. 더운데 몸건강히 잘계시죠? 원피스랑 가방 쏘쿨입니다.ㅋㅋ

  • 작성자 09.05.10 22:11

    아이쿠, 양샘....고맙고 반갑고.... 다른 분들도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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