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4...
[대구포로 간단한 밑반찬만들기 - 대구포 무침]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수 있는 밑반찬 한가지 올려볼께요...^^
어제, 시댁에서 건어물을 몇가지 보내주셨어요...
손자,손녀생각에... 때마다 건어물을 조금씩 보내주신답니다...^^
보내주신 건어물중에.. 대구포가 있었는데, 조미가 되어있는것이라...
맨입으로 먹어도 그자리에서 몇마리는 먹겠더라구요...ㅋㅋ
(조미된 대구포는 첨 먹어봅니다요...ㅎㅎ)
암튼, 요걸로 고추장넣고 무침을 해봤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건어물은..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며칠은 두고 먹을수 있는 것이라... 주부로써 넘 반기는 반찬이지요...^^

황태채 볶음(레시피 보기)하고 비슷하죠...
그치만, 조미가 된것이라 그런지..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전혀 딱딱하고 억새지 않터라구요...
암튼, 일반 '포'보다는 맛과 식감이 좋습니다...ㅎㅎ

대구포의 조미된 맛이 조금은 강한듯 해서... 양념이 '조금은 적다~'싶을 정도로 해줬는데...
간이 딱~ 맞는것이 아주 맛나네요...ㅎㅎ
<돌하우스's Recipe> --------------------------------------------
<대구포로 간단한 밑반찬만들기 - 대구포 무침>
대구포(두웅큼~정도), 고추장(1/2스푼), 꿀(1스푼), 통깨(1/2스푼), 들기름(or 참기름(1/2스푼),
다진마늘(1찻스푼), 송송썰은 파(2스푼)
(어른 밥수저, 커피찻스푼 계량~)

대구포를 먼저.. 쭉쭉~ 찢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고추장은 1/2스푼정도, 꿀은 1스푼~~~
(꿀이 없으시면, 물엿이나 요리당, 설탕~정도를 사용해주시면 되는데요...
설탕보다는 물엿종류가 무침을 촉촉하게 해주고.. 윤기있게 해주는듯 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다진마늘은 커피찻스푼으로 1스푼, 파는 송송썰어서 2스푼정도~~~


통깨도 1/2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대구포는 사진정도의 양으로 두웅큼~ 넣어주고.. 조물조물 양념과 버무려줍니다...
그런다음,.. 들기름이나 참기름1/2스푼을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되지요...^^

간단하지요...
불에서 지지고 볶는 반찬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간밤엔 편안하게 주무셨는지요?...ㅡ.ㅡ'
끈적끈적한 장마철 날씨덕에.. 요즘은 잠자리도 편칠 못하네요..
컨디션조절이 쉽지않은 궂은 날씨예요...
보일러~ 살짝씩 틀어서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