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은 ‘황진하 작가 사진 전시회’를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순천만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황진하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순천만으로 발걸음을 나서는 순간부터 셀레임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 순천만의 외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실체를 미적 감각으로 존재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4회의 개인전과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순천만동아시아 품다, 전남 사진대전 특선,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3회), 순천시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도진 원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순천만 습지의 아름다운 숨결을 느끼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순천만 습지가 보존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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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황진하 작가 초청 순천만 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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