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트 오브 워 (Act of war)
2005년 '유진 시스템즈' 라는 회사가 발매한 게임 스타와 다르게 현실에서 쓰이는 무기들이 절대 다수로 등장한다
실제로 개발중이거나 개발된 무기를 갖고 싸우기 때문에 현실감이 넘친다
확장팩으로 해상전이 추가된 '하이 트리즌'이 있다
참고로 이게임 시디버전은 윈도우 7에서 안돌아간다
따라서 이게임을 즐기고 싶으면 스팀에서 학장팩이 포함된 합본팩을 구매하면 된다 아쉽게도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다
한글화 여부:
시디버전 (자막 한글화)
스팀버전 (한글화 안됨)

슈프림 커맨더 (Supreme Commander)
2007년 '크리스테일러' 라는 사람이 발매한 게임 모니터를 꽉채우는 물량전을 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게임이 제격이다 유닛 제한수가 1,000이고 (모드를 쓰면 10,000 까지 늘릴수 있다) 게임 설정상 자원이 무한이기 때문에 육해공을 막론하고 그야말로 인해전술이 뭔지 보여주는 게임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컴퓨터에 걸리는 과부하는 어쩔수 없다. 또한 게임특성상 플레이 시간이 기본 2시간은 예사로 넘어간다.
확장팩으로 '포지드 얼라이언스' 가 있고 후속작으로 '슈프림 커맨더 2' 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후속작은 비추한다
한글화 여부:
슈프림 커맨더 (Supreme Commander) 자막한글화
확장팩 포지드 얼라이언스 (Forged Alliance) 한글패치 존재
후속작 슈프림 커맨더 (Supreme Commander) 2 한글화 안됨

액트 오브 어그레션 (Act of Aggression)
2015년 '유진 시스템즈'가 발매한 게임 앞서 소개한 액트 오브 워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진보된 그래픽,향상된 게임플레이등 전작보다 많이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배경이 전작보다 수십년이 흐른지라 등장하는 병기들도 미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병기들이다. 스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글화 여부
한글화 안됨 (한글패치 제작중)

C&C 제너럴 (C&C Generals)
2003년 'EA' 가 발매한 게임이다. 커멘드 앤 컨커 시리즈는 전략게임을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한때 스타를 잡을 게임으로 주목 받앗으나 역사의 뒤안갈로 사라진 게임이다. 그 시리즈중 하나로 출시된지 12년이 된 게임이지만 지금도 모드가 제작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원래 후속작이 개발중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되었다. 확장팩으로 '제로아워' 가 있다.
한글화 여부
C&C 제너럴 자막 한글화
제로아워 : 자막 한글화

C&C 레드얼럿 3 (C&C RED ALERT 3)
2008년 'EA' 가 발매한 게임 C&C 프랜차이즈중 하나인 레드얼럿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아마 C&C 프랜차이즈중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를 꼽으라면 이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일종의 대체역사물로 아이슈타인이 현재까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각 진영들이 세계의 패권을 쥐기위해 싸운다는게 기본 스토리이다. 또한 이시리즈의 특징으로 게임 중간에 실사영상을 삽입해서 게임을 하다 보면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그만큼 몰입도가 높다. 두번째 작품까지는 진영이 2개 였으나 세번째 작 부터는 '욱일제국' 이란 진영이 추가돼 총 3 진영이 되었다. 확장팩으로 업라이징이 있다
한글화 여부
레드 얼럿 3 자막 한글화
업라이징 자막 한글화

C&C 타이베리움 워 (C&C Tiberium Wars)
2007년 'EA' 발매한 게임 역시 C&C 프랜차이즈중 하나인 타이베리움 시리즈이다. 레드얼럿 시리즈 다음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로
당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다. 그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타이베리움 워는 역대 시리즈중 제일 평가가 좋다. 'GD'I,NOD'가 '타이베리움'이라는 외계 광물을 놓고 지구 곳곳에서 싸운다는게 주된 스토리 세번째 작부터 외계인들로 구성된 '스크린' 이라는 진영이 추가되었다. 이 시리즈 또한 게임 중간에 실사 영상을 삽입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확장팩으로 '케인의 분노'가 있고 후속작으로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이 있다 후속작은 플레이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한글화 여부
타이베리움 워: 자막 한글화
케인의 분노: 자막 한글화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자막 한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