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가고 있고, 좋아지고 있는데
끗끗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것도 안좋은것으로~~~~바로 방송대!!!
정말 불친절 합니다~~~방송대생이 학교에 갈일도..전화 할 일도
그리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몇번 안되는 횟수안에 10이면 10번 모두 완전 불친절 !!!!!
무슨 죄인취급? 또는 아주 귀찮아하는 음성에...짜증이 가득한 얼굴...
게다가 어느곳에나 있는 그 흔한 민원상담하는 담당도 싸이트에 어느 한 귀퉁이에게 없다는 거죠?
명색이 전통고 역사를 자랑한다는
국립대학이.......
그나마 전산이나 정보에 능한 학생이라면 덜 불편하겠지만,
아닌 학생은 두번 좌절해야 하는.....
다 알지만 잘 안되거나 이해불가로 문의 하는것도 그렇게 불친절하니 ;;
완전 싸울기세라고 해야할까 ?
청와대에 전화하는것보다 더 힘든학교...
안그래도 소속감 느끼기 힘든데...
전화 한통화만 하면 바로 이방인인 느낌...
직원들이 학교의 주인인듯합니다~~~~
혹시 임원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적극적으로 학교에 요청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그러셨나요 ...청교과나 교육학과는 항상 친절하신데 ... 유교과는 그런가 보네요 .
츄교과 과목좀 들으러 와봤더니 ...
저도 항상 전화하면 느끼는 겁니다. 이제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직원들이 학교 주인인냥 행세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