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상의 한치 에서 마산시와 함안군의 경계이기도 봉화산 삼거리
서북산과 650봉
바드내 고개 봉화산도 보이고 평지산.베틀산 능선들 650봉 넘어로 가야할 능선 그리고 인성산
여항산 봉화산 넘어 멀리 무학산 까지 보인다 평지산 넘어 광려산 평지산.베틀봉 진동만도 인성산 부재넘어 이정표도 없고 길까지 희미한데 황당하게 팔각정만 덩그라니 그러나 낙엽밟은 소린 이런곳을 수차례 넘기도 우회 하기도 인성산 삼거리 지나온 능선 서북산과 봉화산 서북산 옆으로 여항산이
인성산 정상에서서 인성산 앞으로 진동만이 조망되고 인성산 ?쪽은 깍아지른 절벽이다. 거류산과 벽방산도 보인다
길은 묵어 자꾸만 앞을 가로 막는다. 저 푹꺼진곳 고마 길이 끊어지고 이리 저리 ?아봐다 길은 나오지 않는다.지도 놓고 방향잡아 꼴짜기로 넘기도 하고 옆으로 가기도 아!길 ?았다 .희미하나마 길이있다. 내려 갈수록 길이 또렷 해진다. 어느 무덤옆에 부산일보 리번이 살았다.속으로 휴~~~~
길이 끊어진 바로 위에서 리번 확인 했는데 꼴짝이라 비에씻겨 사람도 다니지 않아 고마 길이 묵어 |
출처: 등네미 산행기 원문보기 글쓴이: 등네미
첫댓글 길은 희미하고 코스는 길어 함깨한 님들 수고 했슴다.
정맥길에서 벗어나서 부터는 길이 묵어 고생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양촌온천위 돼지불고기 맛있는데
인성산, 잘 보고 갑니다. 산행 코스가 먼 듯 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낙엽에 쌓인 길을 찾는다고 고생하셧군요.